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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배급제로 정부가 시장 규제하는거 처음 봤어요

..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0-03-07 08:49:26
신자유주의자들이 마스크로 정부비판하는거 보고
잠시 혼란이 왔었습니다
난생처음 배급제로 마스크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돌아 가는거 보고 부족한 재화는 이렇게 조금씩 나뉘 아껴 쓰는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존과 직결되는 재화가 한정돼 있고 수요는 그 이상이라면 정부가 공공재로 지정하고 배급하는거죠
평생 이런 경험은 처음인거 같아요
배급 받아본 경험 뭐가 있을까요?
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이 있긴한데 좀 결이 다른거 같고..
암튼 마스크대란처럼 부동산대란때도 정부가 이렇게 강력하게 시장규제해 주길 바래요
IP : 218.39.xxx.15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7 8:51 AM (116.41.xxx.148)

    배급은 공산주의 나쁜 것 이런 교육만 받았는데
    저도 이번에 한정된 재화를 골고루 쓰려면 이 방법 밖에 없구나 싶아요.

  • 2. 살면서
    '20.3.7 8:54 AM (211.208.xxx.187)

    살면서 코로나19도 첨 봤어요.
    글고 시장 규제해서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논조가 불분명 ㅠㅠ

  • 3. ..
    '20.3.7 8:54 AM (218.39.xxx.153)

    배급제는 공산주의에서하는 나쁜거라고 배웠는데 지금보니 공평하게 나누는 합리적인 방법인거 같아요 비판만 할건 아닌거 같다는..

  • 4. 소망
    '20.3.7 8:54 AM (118.176.xxx.108)

    저도요 배급이란 단어가 그렇지만 나눠서 골고루 쓰자는 의미라 마스크 같은 경우엔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 5. 아이러니한게
    '20.3.7 8:58 AM (220.124.xxx.36)

    좌빨을 입에 달고 사는 것들이 시장개입 안 한다고 더 난리. 자기들이 그 누구보다 공산주의식이면서 그걸 또 몰라요.

  • 6. .....
    '20.3.7 8:58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잘 대처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 화이팅!!

  • 7. ..
    '20.3.7 8:59 AM (218.39.xxx.153)

    논조가 불분명한건 저두 혼란스러워서요
    모든 영역에서 규제하는건 반대하지만 부동산도 마스크처럼 생존에 관련된거니까 마스크처럼 규제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요

  • 8. 근데
    '20.3.7 8:59 AM (116.41.xxx.148)

    배급이란 말 대신 분배라고 하는게 적당한 것 같긴해요.

  • 9. 그래요
    '20.3.7 9:02 AM (211.179.xxx.129)

    토지공개념 이란말.
    공산 주의냐고 난리들 쳤지만
    물과 공기처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땅. 즉 부동산도
    어느 정도 수준의 규제는 필요하단 생각이에요.

  • 10. --
    '20.3.7 9:02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아니죠, 오히려 분배가 아니라 배급이 맞습니다.
    경제학 용어로 분배라는 건 많은 데서 덜어다 적은 걸 채워주는 개념이고 distribution
    배급이란 희소성 있는 재화를 공평하게 똑같이 나누는 개념

  • 11. --
    '20.3.7 9:03 AM (220.118.xxx.157)

    아니죠, 오히려 분배가 아니라 배급이 맞습니다.
    경제학 용어로 분배라는 건 많은 데서 덜어다 적은 걸 채워주는 개념 distribution 이고
    배급이란 희소성 있는 재화를 공평하게 똑같이 나누는 개념 rationing 이거든요.
    우리말로는 그게 그거 같지만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 12. ....
    '20.3.7 9:04 AM (24.36.xxx.253)

    마스크로 한탕하겠다는 사람만 없었으면
    이런일이 있었을까 싶고
    코로나 바이러스 아니면 이런일이 있었을까 싶네요
    지금은 인생에 한번만 있으면 하는 위기입니다

  • 13. 어느
    '20.3.7 9:05 AM (14.48.xxx.74)

    어느 체제든 장단점이 있잖아요.
    좋은건 벤치마킹해야죠.
    민주주의에 약간의 사회주의를 섞는게 좋아보여요.저는.

  • 14. ..
    '20.3.7 9:06 AM (218.39.xxx.153)

    배급, 분배 둘다 나눠서 주는거 같지만 분배는 자연스런 흐름이 강하다면 배급은 강제로 나눠주는게 강한 느낌이 나서요 지금 상황에서는 배급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 15. 근데
    '20.3.7 9:09 AM (116.41.xxx.148)

    배급은 근데 공공마스크 외에 다른건 못살 때 아닌가요? 3-4천원 주면 100장 1천장도 살수 있는걸요.

  • 16. 애초부터
    '20.3.7 9:10 AM (115.140.xxx.180)

    공적마스크는 이런식으로 했어야 한다고생각해요 공산주의가 다 나쁜건 아니에요 우리모두 배웠잖아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는것을요

  • 17. ㅁㅁㅁㅁ
    '20.3.7 9:12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공산주의도 좀 과격해서 그렇지
    사람이 살아보니 그 필요성을 느껴서 나온거일테니까요..

    뭐 이번뿐이겠어요
    국민건강보험이야말로 대표적이지 않나요
    일이만원 내는 사람있고 수백만원내는 사람있고..
    혜택은 비슷하게 받고요.

  • 18. ....
    '20.3.7 9:13 AM (223.33.xxx.227) - 삭제된댓글

    이런글을 끄적거리는것을 지랄염병 이다 라고 하죠

  • 19. 행복한새댁
    '20.3.7 9:13 AM (218.147.xxx.21)

    저는 마스크로 문정부를 비난하는 이유가,

    정확하게 마스크라는 물건이 분배를 할 만큼 가치있는것인가 에 대해 평가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이나 유럽은 한국에 비해 마스크의 역할을 낮게 보죠.

    그리고 질본에세 말하는 경계, 심각 이런것에 따라서 마스크와 방역에 대한 개념도 바뀌구요. 그러니 사람들은 혼동 스럽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마스크라는 재화가 분배까지 해야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문정부 지지 및 마스크 논란에서 물러나 있는거구요, 마스크가 전염병 예방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문정부를 무능으로 볼수 있겠네요.

  • 20. 배급
    '20.3.7 9:13 AM (218.146.xxx.193)

    배급은 일단 아니구요. 분배도 아니라고 봐요.
    조직의 운영 방침이죠, 이것을 어떻게 잘 운용하는가의 관리자의 역량이죠.
    가정에서 내부의 규율을 정하고, 조직에서 목표를 향한 전략을 만들고 전술을 정하 듯,
    정부도 주어진 사안에 어떻게 대처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서 운용하는가의 방법론이죠.
    우리는 그것이 잘 되었으면 지지하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조정을 요청하고...
    이러면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죠, 다만 그 과정에 정확한 의견조율의 장이 있어야 하고
    중심의 나가 아닌 객관적인 사고로 접근해야 한다고 봐요.
    지금 우리에게 제일 부족한 것은 건전한 의견 조율의 장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존 언론이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언론 본연의 책임보다는 자기가 통제할 수 있다는 사고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에요.
    차라리 중세의 광장처럼 우리끼리 진정한 의견교환의 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는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많고, 그래서 많은 판단을 스스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 ..
    '20.3.7 9:16 AM (218.39.xxx.153) - 삭제된댓글

    그건 배급제 시행전 물량이구요
    지금처럼 마스크를 규제하면 비싸게도 못 살거 같아요
    수입품이면 가능할진 몰라요

  • 22. ..
    '20.3.7 9:18 AM (218.39.xxx.153)

    그건 배급제 시행전 물량이구요
    지금처럼 마스크를 규제하면 비싸게도 못 살거 같아요
    수입품만 비싸게 살수 있을걸요

  • 23. ....
    '20.3.7 9:18 AM (125.186.xxx.159)

    국민의식수준이 조금만 높았더라면 저런식의 운영방침 새울 필요도 없었겠죠.
    이런 어려운 시기에 매점매석하는것들 강력하게 처벌해야해요.

  • 24. 때가때이니만큼
    '20.3.7 9:19 AM (203.128.xxx.120)

    배급이다 분배이다보다 좀 탄력적인 시행으로 봐야하지 않겠어요 그야말로 유도리?있게 갈수도 있는거죠
    에초에 이런사태가 벌어지지않았다면 좋았겠지만
    일이터진이상 수습은 해야할거 아니에요

  • 25. ..
    '20.3.7 9:20 AM (182.224.xxx.119)

    정부 욕하는 사람들의 이중성을 이번에 제대로 보네요.
    시장에 안 맡겨둔다고 공산주의냐 짖던 것들이 이제 정부가 왜 개입 안 하냐 또 짖고. 개입하니 왜 더 강력하게 안 하냐. 그래서 배급하니 북한 쌀 배급하는 식이냐 또 비웃고.
    그것들은 정부가 뭘 어찌해도 비난할 준비가 돼있는 악랄종자들입니다. 그들을 여론에서 배제해야 일이 진행됨.

  • 26. ..
    '20.3.7 9:21 AM (211.205.xxx.62)

    개입한다고 거품물더니 강하게 규제 안한다고 더난리
    저도 웃기는것들이라 생각했어요

  • 27. ..
    '20.3.7 9:21 AM (218.39.xxx.153)

    정부가 가격 정하고 어떻게 분배할건지까지 정하는데 배급 맞죠 전 가격책청 수량제한 배분방식까지 하는건 배급이라고 봅니다

  • 28. 이상한기레기
    '20.3.7 9:31 AM (123.214.xxx.130)

    시장개입안한다고 지랄지랄하다가 이젠 시장개입했다고 지랄지랄
    그냥 정부가 하는 건 다 맘에 안들고 반대
    열심히 애쓰는건 볼 생각도 없음.
    제 손에 있으니 그게 귀한 줄도 모르는 바보멍충이국민과 탐욕스런 쓰레기언론이 문제
    무슨 마스크얘기가 언론에 하루종일...말이 되냐

  • 29. ..
    '20.3.7 9:32 AM (218.39.xxx.153)

    마스크가 시장에 충분히 있을때는 8시간정도 끼는게 이상적이라고 했다면 지금처럼 부족할땐 마스크 사용 가능 시간이 늘어 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염병도 없는 평상시에 모든국민이 사용할수 있는 수량의 마스크를 생산할수 없잖아요

  • 30. 신자유주의망했다
    '20.3.7 9:37 AM (121.190.xxx.9)

    모르는가 본데 신자유주의 망했어요..
    그결과로 서브프라임 왔잖아요..
    어디나 절대적인건 없어요..
    아시면서

  • 31. 공산주의
    '20.3.7 9:4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강제배급인 공산주의사회도
    돈더주면 얼마든지 물건살수있어요
    이게인간사회입니다.
    배급이든 지금필요하니까 해야되고요
    전 진즉에 했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미스크 가격글 올라올때쯤요
    정부가좀늦은감이 있지만
    어짜피 시작했고 담주부터 잘되길바랍니다
    어떤일이든 사소한 실수잡음다있기 마련입니다
    서로배려하고 실수인정하고 인정한건 토닥이면서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언젠가 이사태도 해걸될겁니다

  • 32. ..
    '20.3.7 9:49 AM (218.39.xxx.153)

    망했다는데 최저임금제 비판하는거 보면 아직도 망령들은 좀비처럼 살아 있는거 같아서요

  • 33. ..
    '20.3.7 9:52 AM (218.39.xxx.153)

    근데 배급제를 선제적으로 먼저 실행했으면 빨갱이 정부라고 비판했을걸요 배급제는 등 떠밀려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 34. 한숨만이
    '20.3.7 9:57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뭔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들어주지

    배급제 사회가 좋으면 위쪽이나 옆쪽 나라로 가시죠

    일 안 해도 따박따박 나오니 누가 일하려 하겠어요.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기 딱 좋은 사회로 가는거죠.


    왠만해선 글 안 달다 하도 기가 차서.

  • 35. 223님
    '20.3.7 9:59 AM (112.167.xxx.58)

    공공마스크는 돈 안내고 그냥 받는거 아니고 유상입니다.
    싫으시면 님은 비싼거 사시면 돼요.

  • 36. ..
    '20.3.7 10:01 AM (218.39.xxx.153)

    어디 배급제 시회가 좋다고 했어요?
    난독증 있으세요?

  • 37. 원글님
    '20.3.7 10:01 AM (75.156.xxx.152)

    맞아요. 자유시장경제를 입만 열면 나불대는 것들이라 마스크 배급부터 했으면 빨갱이 타령부터 했을 겁니다. 하긴 이래도 지랄(지송) 저래도 지랄이고 목적은 마스크 불안을 가속화시켜 대란을 만드는 거라 달라질 건 없어도 레파토리가 그랬을 거예요

  • 38. ..
    '20.3.7 10:06 AM (218.39.xxx.153) - 삭제된댓글

    무상 배급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니까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려는거 아닐까요 정부가 이렇게 생산에서 공급까지 개입하면서 수급을 맞추는거 처음 봤어요 이 정도면 배급제라 할만 하죠 뭐 워낙 처음보는거라 신기하기도 하구요

  • 39. 맞아요
    '20.3.7 10:20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극단의 자우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마스크 배급제 얘기하는거 보니까 너무 웃겨요

  • 40. 교묘한 프레임
    '20.3.7 10:34 AM (112.173.xxx.11)

    .
    .
    .
    .
    .

  • 41. ㅎㅎ
    '20.3.7 11:00 AM (58.120.xxx.107)

    부동산 시장과 마스크 유통의 차이라도 알고 글쓰시길.

  • 42. ..
    '20.3.7 11:01 AM (218.39.xxx.153)

    어떻게 교묘한거란지?
    내용이 궁금하네요

  • 43. ..
    '20.3.7 11:04 AM (211.205.xxx.62)

    503때였음 그러게 누가 준비하지말랬냐고
    다 니탓이다 했을듯
    마스크가격 폭등하고

  • 44. 이게최선
    '20.3.7 11:16 AM (218.236.xxx.162)

    하루 마스크 상산량 천만, 우리인구 오천만
    수요와 공급이 뻔한 상황에서 가격도 잡고 오랜 줄서기(감염방지)도 막으려면 이게 최선이라는 것이 확실하죠~
    그동안 부작용 너무 많았잖아요

  • 45. 맞아요
    '20.3.7 11:21 AM (218.39.xxx.153)

    수요공급 법칙때문에 마스크 가격 폭등은 당연하다 했겠죠 자유주의자들은

  • 46. 용용
    '20.3.7 2:24 PM (118.220.xxx.224)

    매점매석해서 미리 기레기들 마스크로 국민들 불안하게해서 국민들 사재기하고
    정부에 불평불만해서 총선에 지들 유리하게 할려는거 한눈에 보이네요, 유통을 누가 잡고 있는지
    유통에도 적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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