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주 민낯보고도 마음의 동요가 없을까요?
1. ...
'20.3.6 11:16 PM (108.41.xxx.160)세뇌 돼서 안 보입니다.
2. ...
'20.3.6 11:20 PM (61.72.xxx.45)그런 거 없답니다
3. 포교할때
'20.3.6 11:21 PM (14.48.xxx.74)그리 그리 잘 해준답니다.
정에 넘어가나봐요.
평소에 성경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도 잘 넘어간대요.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공부한다는데
저는 정도 없고, 공부도 하기싫어서 포교될 일 없겠네요.4. ㄷㄷ
'20.3.6 11:41 PM (2.58.xxx.137) - 삭제된댓글이미 세뇌된 사람들한테는 답없어요
ㅂㄱㅎ가 그리 어버버해도 추앙해주는 사람들 생각하시면 간단해요5. 미운 놈도
'20.3.6 11:41 PM (220.116.xxx.206)자꾸 보면 예뻐 보여요~
6. 민간인사찰
'20.3.6 11:58 PM (219.254.xxx.109)사람마다 취약한 부분이 다 있거든요.그부분을 어마어마하게 공을 들여서 비집고 들어가 마음을 일단 포섭한후에 작업들어가니간..개인마다 다르지만 마음이 강하지 못한.취약한 부분이 많은사람.남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잇는 기분을 항상 느끼고 싶어하는 목마른 자들이 끌려갈수밖에 없죠..요즘은 성경관련으로 포섭되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취미 그사람의 직업으로 물밑작업해서 공동으로 수업하거나 하면서 시간이 흐른후에 포섭하니간 일반인도 그냥 스스륵 끌러가는거죠. 근데 이게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입니다.아무리 비집고 들어온다고 해도 쳐내야 하는 능력을 우리 개인이 키워야 하는데..결국 우리 가정에서 정말 아이를 제대로 키워야지.안그럼 젊은애들이 저렇게 엄한집단으로 들어가서 공동체 의식을 느껴버리면 답이 없어요.
7. 민간인사찰
'20.3.6 11:59 PM (219.254.xxx.109)그리고 이런 취약하고 사기집단인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은 인간은 악마보다 더한거구요..원래 드르븐것들끼리는 또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