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ㄴ
'20.3.6 10:50 PM
(175.223.xxx.120)
정부는 말바꾸기를 한적이 없죠
자칭 전문가들이 나댔지요
홍혜걸 같은....
2. 111111111111
'20.3.6 10:52 PM
(58.123.xxx.45)
말바꾸긴했어요 첨엔 일회용으로 써라 하더니 며칠써도 된다 하더니 건강하면 안써도된다
전 뉴스 4시간 가까이 시청하는데 제 귀로 눈으로는 이렇게 들렸어요ㅜ
근데 이런사태가 정부도 처음이다보니 시행착오가 있을수 있다 싶고 정부의 정책에 고마움은 느끼며 살아가고있네요
3. ...
'20.3.6 10:52 PM
(222.104.xxx.175)
정부에서 잘 대처하고 있는데도
무조건 정부탓이예요
4. ...
'20.3.6 10:53 PM
(59.15.xxx.61)
맞아요...
5. ㅇㅇ
'20.3.6 10:54 PM
(116.41.xxx.148)
애초에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할 필요는 없다는게 who와 당국의 방침이었죠..
의료진이나 확진자 가족은 필수.
대인관계가 많은 직업은 권고 정도 였는데
언젠가부터 마스크 안쓰면 못나가는 걸로 인식됐됴.
6. 마스크
'20.3.6 10:56 PM
(1.227.xxx.55)
올 줄 알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왔더라구요
7. ...
'20.3.6 10:56 PM
(221.167.xxx.70)
오늘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마스크 가격 부풀리기한 중간유통업자들에
대해 방송했나 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어찌 당해요...
8. @@
'20.3.6 10:56 PM
(211.224.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 건강하수 첨부터 면마스크 보호차원에서 하고 있었고, 증상이 의심되면 하려고 94필터는 비상용으로 갖고 다녀요, 혹시 외부에 있을때 집으로 오는길에 그럴까봐요, 지금은 집-회사만 왕복 하지만요,
9. ...
'20.3.6 10:56 PM
(59.15.xxx.61)
31번 이후겠죠.
10. 정부는
'20.3.6 10:56 PM
(116.126.xxx.128)
상황상황에 적절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
'20.3.6 10:57 PM
(211.224.xxx.134)
저는 첨부터 면마스크 보호차원에서 하고 있었고, 증상이 의심되면 하려고 94필터는 비상용으로 갖고 다녀요, 혹시 외부에 있을때 집으로 오는길에 그럴까봐요, 지금은 집-회사만 왕복 하지만요,
12. ..
'20.3.6 11:00 PM
(39.7.xxx.163)
확진자가 늘면서
개인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라고 했죠.
마스크 하고 손씻으라구요.
그리고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좋아지니
면마스크 까지 진화됐구요.
무엇보다 문제는
마스크 바로 살 수 있다고 발표한 날부터
줄서고
못사고 이게
계속되면서 불만이 커진거에요.
13. 흥!
'20.3.6 11:01 PM
(175.208.xxx.235)
누가 뭐라해도 세월호, 메르스 정부로 돌아갈수 없다!
대한민국이 그때보다 더 최악은 없다!!!!!!!
마스크대란 그까이꺼 어디 세월호, 메르스와 비교되나?
14. ..
'20.3.6 11:02 PM
(39.7.xxx.163)
마스크에 대한 권고가 조금씩 바뀌었구요.
정부가
현장 수급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공적 판매가 갈팡질팡 했어요.
그러다 마스크 5부제까지 나온 거
15. ...
'20.3.6 11:04 PM
(110.35.xxx.58)
-
삭제된댓글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5000615593
보건당국 “면 마스크, 신종 코로나 예방 어려워…일회용은 재사용 안돼”
한달 전 기사인데요...
16. 정부가
'20.3.6 11:05 PM
(1.227.xxx.55)
말바꾸기 한다는 분들은
그동안 정부를 믿기나 했는지,
언제부터 그리 잘 따라줬는지.
엄청 잘 호응한거처럼 ...
부끄럽지도 않은지.
정부싫고 다 거짓이고
따르기 싫은 사람들이
정부발표에 따라 공급처에
마스크 사러는
또 가네요?
참 쓴 웃음나더군요
17. ㅇㅇ
'20.3.6 11:06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5000615593
보건당국 “면 마스크, 신종 코로나 예방 어려워…일회용은 재사용 안돼”
한달 전 기사인데요.. 면 마스크는 효과 없는 줄 알았어요.
18. .....
'20.3.6 11:06 PM
(211.203.xxx.19)
마스크가 많다며 쓴 글에 알바들이 몰려와서 무조건 정부는 무능하다고 우겨요.
신천지가 그럴 것도 미리 알았어야 한다고.
난 안 들려, 계속 우길 거야..... 이런 자세예요.
정부도 이런 사태가 처음이니 시행착오가 있을 수 밖에요.
하지만 언론이 더 불안을 부추겼지요. 게다가 매점매석까지 있고.
서울대생도 매크로 돌려 마스크 사서 비싸게 되팔았다니 말 다 했지요.
19. 뭐래
'20.3.6 11:09 PM
(203.254.xxx.226)
계속 말 바꾸는데..
20. 정부가/
'20.3.6 11:09 PM
(39.7.xxx.163)
정부 불신하더라도
자신의 건강은 지켜야죠.
곧 종식된다고
집단생활 취소하지 말란 개소리는
당연히 안듣구요.
21. 211.36
'20.3.6 11:11 PM
(1.227.xxx.55)
기사의
정은경 질본부장의 정확한 워딩입니다
인용부분의 큰따옴표를 봐 주세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을 예방하기 위해서 "면 마스크보다는 수술용 마스크나 보건용 마스크가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
"수술용 마스크나 보건용 마스크가 안전하다"라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일회용 제품을 재사용할 시엔 필터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22. ..
'20.3.6 11:13 PM
(211.246.xxx.102)
중국에 몇십만장 퍼주고
막상 우리 국민은 살 수 없어서
분노가 폭발한 면도 있어요.
23. 211.36
'20.3.6 11:14 PM
(1.227.xxx.55)
-
삭제된댓글
보건용이 더 안전하다고 했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방이 어렵다는 말씀은 없으셨어요
24. ..
'20.3.6 11:15 PM
(182.19.xxx.7)
-
삭제된댓글
지들은 매일 지령바꾸는 주제에..
25. 211.36
'20.3.6 11:15 PM
(1.227.xxx.55)
보건용이 더 안전하다고 했고,
재사용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방이 어렵다는 말씀은 없으셨어요
26. 재사용이
'20.3.6 11:17 PM
(1.227.xxx.55)
안된다는 말씀도 없어요
27. ...
'20.3.6 11:21 PM
(110.13.xxx.140)
-
삭제된댓글
..
'20.3.6 11:13 PM (211.246.xxx.102)
중국에 몇십만장 퍼주고
막상 우리 국민은 살 수 없어서
분노가 폭발한 면도 있어요.
------
퍼줬다는 증거는요?
28. --
'20.3.6 11:25 PM
(211.117.xxx.191)
상황이 급박하게 흐르니까
이가 없으면 잇몸인거죠
사회적 거리 두고 면마스크 쓰고 사람 많은 곳 가지말아라
신종 전염병의 데이터도 없고 보건당국에서는 당연히 저런 워딩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고 데이터 쌓이고 사람들 마스크에 목숨걸고 물량도 없으니까 면 마스크 써도 되는 상황이다 조정된거지. 제발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고 살아요 우르르 떠드는 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29. oo
'20.3.6 11:26 PM
(58.123.xxx.55)
일단 저 지침 보면요 보건용 마스크 대상자들이 있잖아요. 그 외 경우에 면마스크를 권하는 것이 말을 바꾼 건 아니지 않아요? 노약자나 기저질환자들 말고 일반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마스크를 할 때에 대해 권한 건데요. 일반 사람들도 다 보건용을 써야 한다라고 했다가 면마스크만 써도 된다고 한 게 아니잖아요. 면마스크는 보건용보다는 예방 어려우니 감기 기운 있고 기저 질환 있고 이런 사람들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보건용 쓰라고 하죠. 일반 사람들에게는 보건용 안 권했고요 첨부터. 대상이 다른데 그건 말 바꾸기는 아니라고 저는 이해했어요. 상황에 따른 지침이 다른 거죠.
그리고 곧 종식된다고 집단생활 취소 말라고 한 건 31번 환자 발생 이전이었잖아요. 저도 아쉽지만 그걸 개소리라고 하긴 어렵지 않아요? 신천지만 없었다면... 전 그런 생각이 먼저 드네요. 왜 31번은? 왜 신천지는? 왜 하필 대구에서만?
공적판매 처음부터 확 강압적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있는데요 그렇다고 정부가, 질본이 마스크 착용 관련해서 말 바꾸기를 했나? 의문이 드는 겁니다.
정부가 중국에 몇십만장 퍼준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 그런 가짜 뉴스 아무리 제대로 링크 걸어서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자꾸 같은 말 하시는 분들 때문에 이 글 쓴 거예요. 저 악플 이런 거 스트레스 받아서 82 생활 10여 년 동안 글 절대 안 쓰고 제가 아는 정보에 대한 댓글만 다는 사람이었는데요... 조국 때는 82 안 들어왔어요. 그런데 코로나도 아니고 신천지도 아니고 마스크 때문에 이러는 게 너무 싫어요.
30. cjo
'20.3.6 11:30 PM
(221.146.xxx.10)
언론이 더 대란을 일으키게 했죠
서울역 첫날 2만장 풀렸을때 초반에 줄선 노인들 빠지고 근처 마트 직원들, 회사 직원들 다들 샀어요
일찍 와 줄선 모습 주르르 찍어가고 꼭 노인들만 인터뷰하고 ~
첫날 2만장 위력이 이 정도구나 느껐눈데 사재기 한 인간들 수백만장 그거면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까 그생각도 들게 했어요
31. 시간 많은 듯 한데
'20.3.6 11:31 PM
(39.7.xxx.20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55&aid=0000798448
정부·여당, 마스크 필수품이라더니 이제 와서 자제하라?…
혼란만 키웠다
32. 시간 많은 듯 한데
'20.3.6 11:33 PM
(39.7.xxx.209)
이 기사 읽어보세요.
정부 여당의 변천사가 나오네요
33. 시간 많은 듯 한데
'20.3.6 11:35 PM
(39.7.xxx.209)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자
정부 여당 인사들이
말바꾼 거 팩트
마스크 공급 정책도 갈팡질팡
부처간 이견 있는 것도 팩트
34. ...
'20.3.6 11:37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읽은 동물농장이 정말 명작이구나 싶네요
계명이 계속 달라지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자들..
35. ..
'20.3.6 11:40 PM
(211.117.xxx.191)
그리고 상황이 바뀌면 대응도 달라지는 거 당연한거 아님?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불통처럼 억지쓰는게 문제지
대체 뭐가 문제라고 어그로들은
36. oo
'20.3.6 11:41 PM
(58.123.xxx.55)
네 잘 읽었습니다. 저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고요 1월 중순~말 사이부터 마스크 하고 다녔어요. 지금 건강하면 마스크 안 해도 된다고 하는 건 K94 마스크 얘기고 그 마스크가 부족해서 하는 면 크겠죠. 여당 관계자가 마스크가 유일한 방역 대책이라는 듯 말하는 건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요. 손 씻고 소독하는 게 더 중요할 거 같은데. 그런데요 그게 처음과 달라진 건 아니지 않아요? 질본에서는 처음부터 건강한 사람에게 K94 마스크 권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준으로 말 바꾸기에 대해 말씀드린 거예요. 수급 정책에 대해서는 안타까울 뿐이고요.
37. ...
'20.3.7 12:07 AM
(1.253.xxx.54)
kf94를 권했다는 말은없네요.
위처럼 보건용 수술용이 더 안전하다는 말은 했고요.
kf80은 권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686782
"일반인의 경우에는 KF80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사용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여당의원도 정부가 이해가 안간다면서 말하는 정도인데..말바꾸기는 맞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04194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마스크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가 정말 국민들에게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우리 국민들이 과도하게 마스크에 의존하게끔, 마스크가 없으면 모든 예방이 안되는 것처럼 극도의 불안을 갖게끔 만들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예방지침 어디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게 없다.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눈·코·입을 만지지 말고, 호흡기 위생 관리를 하고, 조기치료와 지원을 받으라는 게 예방지침"이라며 "왜 이 예방지침에 근거해서 정부가 정책을 세우지 않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38. .....
'20.3.7 12:20 AM
(211.203.xxx.19)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상황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현실은 안 보이시나요?
질병본부는 작년 12월에 중국에서 전염병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었고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 예산까지도 미리 지자체에 보냈지요.
그러나 신천지교인들의 비상식적인 행동들로 생기는 사태들을 어떻게 예상했을까요?
언론은 불안을 부추기고 매점매석하는 사람들까지 나오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든 애쓰는 정부는 안 보이나요?
지난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했는지는 다 완전히 잊으셨나봅니다.
39. 역효과
'20.3.7 12:51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발생 처음부터 마스크난이 일기 전까지는 개인예방관리안전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뉴스, 각종 언론에서 꼭 "보건용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한 건 사실이었잖아요. 고연령자나 호흡이 불편하신 분들은 KF80으로도 괜찮다고, 면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요. 게다가 무증상 감염자도 나온다하니 방어차원에서, 또 자신이 전파자가 되지 않기 위해.
처음엔 KF마스크 물량 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싸게 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던거고요. 근데 참 시기적절(?!)하게 제가 다니는 커뮤 게시판마다 점점 자신은 면마스크를 세탁하면서 쓴다는 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최악보다 차악이라고 새누리-자한당-미통당-태극기당 각종 보수단체 극혐하고 그나마 민주당, 정의당에 우호적인 사람으로서, 오로지 현정부를 비호하기 위해서 사태의 추이에 따라 말바꾸기 해주고, 심지어 문제지적에 비아냥 대는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면요, 이게 토왜당의 가면 쓴 알바생이 아니라면,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척이나 우려가 되구요.
문 대통령님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하실 줄 아는 분이잖아요.
그리고 진짜 망할 신천지!!! 중국이 불씨가 됐지만 개인적으로 이 재난의 9할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40. 애플쥬스
'20.3.7 12:53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발생 처음부터 마스크난이 일기 전까지는 개인예방관리안전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뉴스, 각종 언론에서 꼭 "보건용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한 건 사실이었잖아요. 고연령자나 호흡이 불편하신 분들은 KF80으로도 괜찮다고, 면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요. 게다가 무증상 감염자도 나온다하니 방어차원에서, 또 자신이 전파자가 되지 않기 위해 독려하면서 썼던거구요.
처음엔 KF마스크 물량 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싸게 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던거고요. 근데 참 시기적절(?!)하게 제가 다니는 커뮤 게시판마다 점점 자신은 면마스크를 세탁하면서 쓴다는 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최악보다 차악이라고 새누리-자한당-미통당-태극기당 각종 보수단체 극혐하고 그나마 민주당, 정의당에 우호적인 사람으로서, 오로지 현정부를 비호하기 위해서 사태의 추이에 따라 말바꾸기 해주고, 심지어 문제지적에 비아냥 대는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면요, 이게 토왜당의 가면 쓴 알바생이 아니라면,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척이나 우려가 되구요.
문 대통령님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하실 줄 아는 분이잖아요.
그리고 진짜 망할 신천지!!! 중국이 불씨가 됐지만 개인적으로 이 재난의 9할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41. 역효과
'20.3.7 12:54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발생 처음부터 마스크난이 일기 전까지는 개인예방관리안전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뉴스, 각종 언론에서 꼭 "보건용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한 건 사실이었잖아요. 고연령자나 호흡이 불편하신 분들은 KF80으로도 괜찮다고, 면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요. 게다가 무증상 감염자도 나온다하니 방어차원에서, 또 자신이 전파자가 되지 않기 위해 독려하면서 썼던거구요.
처음엔 KF마스크 물량 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싸게 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던거고요. 근데 참 시기적절(?!)하게 제가 다니는 커뮤 게시판마다 점점 자신은 면마스크를 세탁하면서 쓴다는 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최악보다 차악이라고 새누리-자한당-미통당-태극기당 각종 보수단체 극혐하고 그나마 민주당, 정의당에 우호적인 사람으로서, 오로지 현정부를 비호하기 위해서 사태의 추이에 따라 말바꾸기 해주고, 심지어 문제지적에 비아냥 대는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면요, 이게 토왜당의 가면 쓴 알바생이 아니라면,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척이나 우려가 되구요.
문 대통령님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하실 줄 아는 분이잖아요.
그리고 진짜 망할 신천지!!! 중국이 불씨가 됐지만 개인적으로 이 재난의 9할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42. 지겹ㄸㄸㄸㅏㅏㅏ
'20.3.7 1:11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그 놈의 마스크크크크크크크크
43. 역효과
'20.3.7 1:49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발생 때부터 지금의 KF마스크난이 일기 전까지 개인예방안전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과 뉴스, 각종 언론에서 꼭 "보건용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한 건 사실이었잖아요. 고연령자나 호흡이 불편하신 분들은 KF80으로도 괜찮다고, 면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요. 돈 냄새 잘맞는 중국 보따리상들도 면마스크만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KF마스크 물량 문제 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거고(싸게 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던거고)
그에 맞춰 시기적절(?)하게 제가 즐겨 찾는 커뮤의 게시판마다 자신은 면마스크를 세탁하면서 쓴다는 글들이 부쩍 올라오더라구요.
그동안 말이 몇 번 바뀐 건 사실이잖아요.
최악보다 차악이라고 새누리-자한당-미통당-태극기당 각종 보수단체 극혐하고 그나마 민주당, 정의당에 우호적인 사람으로서, 오히려 문 대통령님이나 이 정권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국민들께 사과할 줄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토왜당의 가면 쓴 알바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일부" 친정부 지지자들이 비호해주려고 올리는 글과 댓글들이 오히려 반감이 들고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척 우려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 불씨가 됐지만 개인적으로 이 모든 사태의 최소 8할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왜 마스크만큼 분노하지 않는다고 생각될까요?
신천지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마구 화가 나요.
44. 역효과
'20.3.7 1:54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발생 때부터 지금의 KF마스크난이 일기 전까지 개인예방안전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과 뉴스, 각종 언론에서 꼭 "보건용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한 건 사실이었잖아요. 고연령자나 호흡이 불편하신 분들은 KF80으로도 괜찮다고, 면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요. 돈 냄새 잘 맡는 중국 보따리상들도 면마스크만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KF마스크 물량 문제 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거고(싸게 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던거고)
그에 맞춰 시기적절(?)하게 제가 즐겨 찾는 커뮤의 게시판마다 자신은 면마스크를 세탁하면서 쓴다는 글들이 부쩍 올라오더라구요.
그동안 말이 몇 번 바뀐 건 사실이잖아요.
최악보다 차악이라고 새누리-자한당-미통당-태극기당 각종 보수단체 극혐하고 그나마 민주당, 정의당에 우호적인 사람으로서, 오히려 문 대통령님이나 이 정권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국민들께 사과할 줄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토왜당의 가면 쓴 알바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일부" 친정부 지지자들이 비호해주려고 올리는 글과 댓글들이 오히려 반감이 들고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척 우려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 불씨가 됐지만 개인적으로 이 모든 사태의 최소 8할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왜 마스크만큼 분노하지 않는다고 생각될까요?
신천지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마구 화가 나요.
45. 역효과
'20.3.7 1:58 AM
(125.178.xxx.144)
코로나 발생 때부터 지금의 KF마스크난이 일기 전까지 개인예방안전수칙으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과 뉴스, 각종 언론에서 꼭 "보건용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한 건 사실이었잖아요. 고연령자나 호흡이 불편하신 분들은 KF80으로도 괜찮다고, 면마스크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요. 돈 냄새 잘 맡는 중국 보따리상들도 면마스크만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KF마스크 물량 문제 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거고(싸게 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던거고)
그에 맞춰 시기적절(?)하게 제가 즐겨 찾는 커뮤의 게시판마다 자신은 면마스크를 세탁하면서 쓴다는 글들이 부쩍 올라오더라구요.
그동안 말이 몇 번 바뀐 건 사실이잖아요.
최악보다 차악이라고 새누리-자한당-미통당-태극기당 각종 보수단체 극혐하고 그나마 민주당, 정의당에 우호적인 사람으로서, 오히려 문 대통령님이나 이 정권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국민들께 사과할 줄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토왜당의 가면 쓴 알바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일부" 친정부 지지자들이 비호해주려고 올리는 몇몇 글들과 댓글들에 반감이 들고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척 우려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 불씨가 됐지만 개인적으로 이 모든 사태의 최소 8할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왜 마스크만큼 분노하지 않는다고 생각될까요?
신천지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마구 화가 나요.
46. 아주
'20.3.7 5:44 AM
(211.206.xxx.180)
헐뜯으려 파고 파고 파고 또 파고.
나라마다 의사마다 견해도 다르니
각자 인구밀집 상황따라 유동적으로 착용하는 센스를.
47. 네
'20.3.7 8:40 AM
(223.38.xxx.203)
정부 무능력 그에 따른 책임 회피식 말바꾸기 너무 심하네요.
이번 정부는 다 그 모양이니 뭐. 우왕좌왕 엉망진창.
48. ..
'20.3.7 1:51 PM
(211.117.xxx.191)
홍준표처럼 돈타령하며 의료원 폐쇄 시키는 인간 족속들이 대통령이었어야 하는데 ㅋㅋㅋ 무능력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