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아줌마, 운전 잘 할 수 있을까요?

장농면허 30년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0-03-06 17:50:46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니구요.

경차로 동네 마트는 살살 다니는 수준..ㅠㅠ

문제는 시외지역으로 주에 한번은 출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경차는 위험하다고 자기가 몰던 세단을 갖고 다니라는데요.

경차로 마트나 다니던 아줌마... 게다가 길눈도 어두워요.

고속도로.. 30분 정도인데.. 다닐 수 있을까요?

출장은 다음달부터입니다.

IP : 203.142.xxx.2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0.3.6 5:53 PM (14.52.xxx.225)

    그럼요.
    아직 60도 안되셨고.
    동네 다니면 시외도 다닙니다

  • 2.
    '20.3.6 5:54 PM (210.94.xxx.156)

    걱정마세요.
    좀 있음
    괜히 미리 걱정했다 싶을 겁니다.
    다만,
    몰던 익숙한 차로 다니시는게
    낫지않겠나 싶어요.

  • 3. 운전
    '20.3.6 5:55 PM (211.109.xxx.136)

    하다보면 늡니다 이런 소리는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 하는 사람이예요
    행여 사고라도 나면 나 뿐 만이 아니라
    피해자가 생기는건데 그 사람들은 무슨 죄 인가요
    타고나길 운전 잘 하는 사람 있고
    지금 처럼 본인의 상태를 물을 정도로
    자신이 없으면 안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차 사고는 길 가다가 넘어져서 무릎 까지는게
    아니잖아요 ...

  • 4. 이번 주말부터
    '20.3.6 5:57 PM (203.142.xxx.241)

    남편이 세단으로 제 출장 코스 옆에 앉아 같이 다녀주기로 했어요.ㅠㅠ
    마트 운전도 그나마 남편이 봐줘서 된거..ㅠㅠ
    운전을 하긴해야되는데 여태껏 게으르게 보내다가 이제와서 연습하려니 한심하네요. 마트라도 다니기 시작한게 어언 6년이 ..넘었는데 말이죠.
    열심히 하면 되겠죠? ㅠㅠㅇ으..

  • 5. 네..
    '20.3.6 5:59 PM (203.142.xxx.241)

    정 안되면 포기할께요. 남편은 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요.

  • 6. 연수
    '20.3.6 6:0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동네 마트 살살 다니신다면 연수 추가로 받으셔야 합니다..고속도로 추가로 꼭 받으세요. 정말 큰 일납니다.

  • 7. 운전은경험입니다
    '20.3.6 6:02 PM (175.211.xxx.106)

    아무래도 20대보담 어렵긴 하겠죠.
    많이 운전할수록 늘어나는게 운전이고
    또한 분명히 천부적인 운전감각이 있는 사람들도 따로 있긴 하더라고요. 반대로 안되는 사람들도 있구요.
    말하자면 어떤 예기치 않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 이런것...
    어쨌거나 저는 모르는 길, 모두가 빨리 달리는 고속도로, 갑자기 어두워지는 터널, 좁은 커브길, 강 다리,고가도로...다 무서워요.
    운전경력 30년차 (중간에 5년간은 자차없었음).

  • 8. 나이는
    '20.3.6 6:04 PM (115.143.xxx.140)

    중요하지 않아요.

    차선변경과 합류하기..연습 미리 해놓으세요. 사각지대 모르고 막 껴들어오던 사람때문에...저 죽을뻔 했어요.

    남편분과 고속도로 나가서 차선변경 합류하기 연습 꼭 하셔요.

    그리고 시속 100km로도 똑바로 주행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트럭이 옆에 달릴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 9. ....
    '20.3.6 6:07 PM (58.148.xxx.122)

    지금 미리 고속도로 연습해보세요.
    정 안되면 택시 타시고요.

  • 10. 인생지금부터
    '20.3.6 6:08 PM (121.133.xxx.99)

    전 도심에 살고 있기도 하지만..그냥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굳이 운전안해도 문제없더라구요..그 덕에 걷는게 일상입니다.
    단,,아이들 학원 라이드가 아쉬운데,,아이들에 그에 맞춰 잘 다녀요
    특히 고3 아이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으니 도보로 편도 30분인 학원도 운동삼아 잘 걸어다네요
    그때 아님 바람쐴 기회도 운동할 시간도 없다고...

    전 저를 잘 알아요..운전 능력이 탁월하게 부족하고 순발력도 없고,,,그나마 겁이 많아 조심조심하지만,,
    남에게 피해가지 않게 살려구요..ㅎㅎㅎ
    남편도 제가 운전하는거 무서워해서.....기름값, 사고났을 경우 처리비 등 감안할떄 택시가 훨씬 저렴하다며
    혹여나 친구차를 얻어타게 될때는 꼭 사례하구요..얻어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카카오택시타니까요.ㅎ

  • 11. 이건
    '20.3.6 6:13 P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

    안돼요
    운전이란게 연령 필요없구요 시력빼고
    마트만 살살 다니고 동네만 다닌 사람은
    평생 거기까지가 실력인거라
    더이상 안늡니다
    남자중에도 있어요

    희안하게 운전이란 영역은 여자에게는 잘 안되는건가바요
    미리 포기하세요

  • 12. 60대
    '20.3.6 6:22 PM (125.134.xxx.205)

    30분 정도면
    고속도로는 남편분이링 미리 연습하시고 가세요.
    고속도로는 빠르게 차선이 나타나는 것도 알고
    미리 변경하셔야해요
    내비 보는 법도 아셔야 하고
    속도를 낼 때는 내야 사고가 예방 돼요.

    여자일수록 운전하면 신세계가 열립니다.
    30년도 넘게 운전해서
    여기 저기 많이 다니지만
    항상 10분 일찍 미리 준비하시고 출발하면
    마음이 편해서 사고예방이나
    새치기나 급출발하지 않게 됩니다.

  • 13. 합류하기
    '20.3.6 6:23 PM (115.143.xxx.140)

    영상 모음이 있어서 링크 올립니다.

    https://m.blog.naver.com/imita/221549660003

  • 14. 그 정도면
    '20.3.6 6:27 PM (183.102.xxx.86)

    사실 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같은데가 훨씬 운전하기 편하지 않나요? 저는 동네 들어오면 도로는 좁고 사람들은 무단횡단하고 주차할자리 찾아야되고... 완전 신경 바짝서니까 싫던데요.

  • 15. 필요
    '20.3.6 6:29 PM (121.174.xxx.172)

    용기내서 자꾸 해봐야 늘지 겁먹어서 시도도 안해보면 평생 동네 운전만 하는거죠ㅡㅡ
    처음부터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자꾸 하니까 느는건데 동네 운전만 했다고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하는것도 웃기죠
    지금 베테랑처럼 운전 잘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겁먹어서 어버버 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을껀데요
    정 내가 필요하다면 세단이라도 끌고나가서 도로연수 받으세요
    제가 다니는 직장에 여직원들이6명인데 가까운 거리에 살아도 다 자기차 끌고 오고 운전도 다들
    잘하는데 제가 운전경력이 제일 짦아요
    그래서 고속도로 겁난다고 하니까 그러면 차를 왜샀냐고ㅡㅡ 계속해서 도전해봐야
    실력이 는다고 하던데요

  • 16. ...
    '20.3.6 6:31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할 수 있어요
    익숙해질때까지 남편 계속 태우고 다니세요
    아버지 지병때문에 엄마가 대신 운전하느라 60 다되어 배우셨는데요
    매일 아버지 태우고 연습하시더니 삼년되니 거의 운전사급
    젊었을 때는 겁나서 여러번 연수포기하셨대요

  • 17. 그럼요
    '20.3.6 7:01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운전면허 딴 지는 20년 다 되가도 운전거리가
    거의 동네 셔틀 수준이었는데
    아이 고3 때 1년동안 학원, 학교 태워다 주느라
    하루에 두시간 이상씩 운전하고
    장족의 발전을 했어요^^
    이제는 차 몰고 여행도 자유로이 다닙니다ㅎ

  • 18. 저는
    '20.3.6 7:49 PM (141.0.xxx.102)

    운전면허딴지 어언 30년..장롱면허였다가 연수받고 운전시작한게 우리애 유치원때였는데 사고 한번난 이후로 거의 안했어요.무섭더라구요.면허딸때도, 연수받을때도 운전 정말 잘한다고 칭찬받았는데....제가 겁이 너무나 많아서 과감하게 안돠더라구요.저도 늘 운전이 과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918 전복김밥 4 김밥 2020/04/04 1,596
1053917 ​최성해 전 총장은 조국 전 장관의 아들·딸에게 왜 그리 공을 .. 9 강추요 2020/04/04 2,675
1053916 이번 선거에 주위에서 투표 많이 하겠다는 분위기인가요? 9 투표 2020/04/04 932
1053915 세면대구멍에서 날파리가 올라와요 10 sstt 2020/04/04 4,792
1053914 맛난 육개장 추천 좀... 6 육개장 2020/04/04 1,919
1053913 결국 진보는 분열하고야 마는군요 44 밤비노 2020/04/04 5,544
1053912 마파두부밥이 맛있나요? 9 ㅇㅁㄻ 2020/04/04 2,100
1053911 손떨림(수전증)제발 도와주세요ㅜㅜ 41 간절 2020/04/04 6,277
1053910 사무용 바퀴 의자 바닥에 뭘 깔아야할까요? 6 알려주세요 2020/04/04 1,221
1053909 애견카페나 놀이터, 새끼 때부터 데리고 다니신 분~ 7 .. 2020/04/04 1,163
1053908 민주당 전투력이 아쉬워요 8 ㄱㅂ 2020/04/04 1,379
1053907 한동훈 윤석렬 지금 심정은 어떨까요? 29 사이코패스 2020/04/04 3,643
1053906 우리가 참 남의 침을 많이 흡입하고 사는군요 10 ..... 2020/04/04 3,464
1053905 스타벅스와 허쉬의 초코렛 음료 드셔보신분~~~ 2 찐한거 2020/04/04 1,270
1053904 장위동 마산 찹쌀떡 맛있나요 5 궁금 2020/04/04 2,296
1053903 총선승리 바라는 분들 후원좀 해주세요 9 압승 2020/04/04 885
1053902 소형아파트 구매하려하는데 계산동 어떨까요 5 .. 2020/04/04 2,743
1053901 40 대 들어오니 피부가 너무 칙칙해요. 좀 환해지는 법 있나요.. 9 ... 2020/04/04 5,362
1053900 귀국유학생중 해열제먹고 비행기타는 경우가 많나봐요 5 제발 2020/04/04 2,169
1053899 美, 재일 미국인에 재차 귀국令.."日 의료체제 예측 .. 4 뉴스 2020/04/04 2,674
1053898 표가 갈리면 게임 끝입니다 32 ... 2020/04/04 2,728
1053897 오늘 나갔다 오신분들 많으시죠? 9 ㅇㅇ 2020/04/04 2,824
1053896 불맛 나는 소스 알려주세요 6 ........ 2020/04/04 1,973
1053895 조성진 vs 현빈 34 ........ 2020/04/04 6,399
1053894 이런시국에 발리 여행 왜 갑니까 2 ㅇㅇㅇㅇ 2020/04/04 3,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