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이 인천시에 '불합격' 마스크 줬다?
--->'불합격' 마스크?…"No! 다른 마스크"
중국어 무지가 부른 '中 웨이하이 부적합 마스크' 논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지아찌바오의 ‘입체보호형’ 마스크.
웨이하이시에서 보낸 마스크는 지아찌바오의 ‘평면형’ 제품.
(** 이런 음해성 가짜 뉴스 해명하느라 정작 방역에 투입되어야 할 공무원들이 방해만 받는 중)
2.... 조달청 때문에 멀쩡한 마스크 공장 문 닫는다
----> 이덴트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정부 측은
당초 단가가 완연히 다른 품목인데, 가격을 무리하게 올려받으려 했다고 반박했다.
이덴트가 생산하는 의료용 마스크(덴탈마스크)는 KF80, KF94 등 방역용 마스크 단가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데,
이덴트 측은 이를 같은 수준으로 놓고 단가를 책정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당초 무리한 단가를 요구해놓고
협상 결렬을 정부 측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 돈가스 먹으면서 한우 값 내게 생겼는데 너라면 하겠냐? )
3....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지원' 논란 실상은?
----> 비용은 우한대총동문회 등이 부담하고 우리 정부는
(우한에 있는 한국인 데리러 가는 김에) 지원품목 실어나를 항공편만 지원했다.
BUT....정부가 지원한 마스크도 있긴 하다.
中 충칭에 있는 장기 체류 한국 교민에게 고작 3만장 나눠줬다. (** 그것도 아깝냐?)
4.... 정부 측에서 “마스크 300만 장을 중국에 보낸다고 수량 맞추라"고 무리하게 요구했다
----> 업무를 담당한 최윤선 중국 우한대학교 한국총교우회 부회장은 기자의 전화를 받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정작 2월 7일 '中에 마스크 보낸 단체 간부 "정부가 300만 개 맞추라 했다"'란 제목의 엉뚱한 기사가 실렸다며 분통을 터뜨린다. (** 기레기 농간에 놀아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