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제일 많이 나온 곳에서 동생이 일을해요
9시에 끝나고 휴일이 없습니다..확진자를 상대하는데 3살 5살 조카가있어요
항상 옮을까 걱정스러워요
언제쯤 되야 휴일이 생길까요?
일반인들은 일상으로 금방 돌아가겠지만 의료인과 보건소 119직원들은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나요?
언제쯤 되야 감염의 공포로 벗어날수있을까요?
지금 6000천인데 좀있음 만명되겠네요 ..확진자가 떨어져도 300명씩 계속 나오고있어요
지금도 이렇게 바쁜데 10만가면 그때는 어떻하져?
저는 10만 간다고 보고있어요 ..제동생은 휴일도 없이 1년을 이렇게 보내야하는걸까요?
연로하신 부모님은 어떻하구요..동생이 모시고사는건아니지만 5분거리있어 자주봐요
올케가 외출을 못하니 장봐온것중 괜찮은건 갖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