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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해요

음..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20-03-06 12:56:42
말은 많이들 하잖아요.
니 인생에 주인공으로 살아라.

근데 내 인생에 주인공은 나라는 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해요.
어떻게 하는 것이 내가 주인공인 삶인 건지.
그리고 다들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임을 끊임없이 인지하고 살고 있는건지도 궁금하고요.
아니면 애쓰고 애써야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을 차지할 수 있는 건지?
내인생에서 주인공으로 사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고요.

어찌보면 객관화가 결여된 삶을 살면서 내가 주인공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나자신을 객관화하고 주제파악부터 하는게 시급한 사람도 많을텐데.

또 내인생에서 주인공으로 살고 있는 실제 예를 든다면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예로 들어지는 사람도 스스로 주인공이라고 주지하면서 살고 있는걸까요?

IP : 180.70.xxx.2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12:58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독불장군뿐일듯

  • 2. ...
    '20.3.6 1:00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내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독불장군뿐일듯 합니다

  • 3. 정말정말
    '20.3.6 1:02 PM (221.150.xxx.211)

    walk and stand own your feet

  • 4. ㅇㅇ
    '20.3.6 1:04 PM (124.49.xxx.172)

    내삶안의 자유를 느끼라는 것은 아닐까요..
    내 본질의 내면에서 추구하는 모든 의미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 적 있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라면.. 인생이 흥행하던 흥행치 못하던 내 판단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어서요 .
    다른분들 생각도 듣고 싶어 지네요 .

  • 5. .....
    '20.3.6 1:10 PM (1.227.xxx.251)

    원글님처럼 남걱정 하는게 아니라
    나는 과연 주인공으로 살고 있나....부터 생각해보세요
    남이 지 객관적 주제도 모르고 주인공인줄 아네. 이게 틀린거에요.
    어떤 큰 연극의 배역을 나눠 맡은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의 영화를 찍고 있고 그 영화의 주인공인거니까요.

  • 6. 제기준
    '20.3.6 1:14 PM (223.62.xxx.175)

    남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살지 말라는 뜻 같아요.

  • 7.
    '20.3.6 1:15 PM (112.151.xxx.27)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 힘으로 꾸려나가라는 겁니다.
    남의 말, 시선에 등떠밀리면서 살지 말고

  • 8. ...
    '20.3.6 1:20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조연으로 살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것은 주연( 타인) 을 위해서 희생하거나 그의 의지에 맞는 삶은 살게 되겠죠.
    사람은 각자 다른데( 얼굴이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사람의 생각만 따르는 삶이 행복 할까요? 먹고 싶은 것도 입고 싶은 것도 직업도 스스로 결정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신이겠지요.
    부모,형제,자식이 내 삶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라는 뜻 아닐까요

  • 9. 말씀하신
    '20.3.6 1:21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객관화나 주제파악도 남의 관점이지요

    남한테 피해끼치지 않고 신천지처럼 -.- 사회물의 일으키지 않는 한
    (사회에 도움되는 존재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내 삶에서 내가 주인공이라 여기고 사는걸 착각이라고 보긴 쫌 그렇죠? ^^

  • 10. ㄷㄱㅅㄷ
    '20.3.6 1:24 PM (112.221.xxx.67)

    다 주인공이죠 각자 주인공으로 살고있는겁니다
    내가죽으면 세상이 끝나는건데 당연히 주인공아닌가요
    내가없으면 내세상 드라마는 극을 내리니까요

  • 11. 좋은 말씀
    '20.3.6 1:26 PM (180.70.xxx.229)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여기서 객관화, 주제파악이라고 햇던 거는..
    남의 눈치나 사회적 잣대를 따른다는 의미보다는
    모두가 각자 인생에 주인공이지만 세상을 함께 살고 있으니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또 이왕이면 내 캐릭터에 맞는 주인공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내 주특기는 액션인데 멜로영화 찍으려고 하면 그것도 곤란하잖아요.
    물론 모든 역할을 다 소화할 수 있다면 베스트겠지만요.

  • 12. ///
    '20.3.6 1:49 PM (1.224.xxx.51)

    조화라는게 뭔지,,,
    반사회적 태도나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내가 멜로를 찍고 싶다 싶으면 멜로를 찍는게 주인공으로 사는거죠
    나는 액션이 더 어울린다는 객관화가 바로 남의 시선에 맞춰서 사는거 아닌지

  • 13. 캐릭터
    '20.3.6 1:53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그 캐릭터가 남의 기대에 따라 하는거냐 본인이 스스로에게 맞는 것을 찾아 하는거냐가
    인생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거 아닐까요?
    내가 누군이지 알아야 되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전 어려서부터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제 의지대로 고집대로 결정하면서 살았거든요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지만 그 모든게 제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후회도 없고
    제 인생의 주인공은 저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 14. 혹시
    '20.3.6 1:57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교회다니시나요? 누구입장에서 조화인가요? 절대자나, 절대기준을 선정하고 생각하시면 답이 안 나올수 있겠네요. 그자체로 존중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최소한의 도덕과 룰을 지키면 더 이상 상대에게 취향이나 자기생각 강요하지 맙시다.

  • 15. 음..
    '20.3.6 2:03 PM (180.70.xxx.229)

    지나놓고 보니까 남 의견도 귀담아들어볼 필요가 있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예요.
    내가 생각하는 나도 나지만 남이 보는 나도 나더라고요.
    나 스스로가 나를 간파하는 눈이 없었달까?
    코치를 받아서 내인생을 멋지게 설계하는 것도 시간절약면에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만의 한정된 경험으로 살면 외골수나 왜곡된 가치관이 굳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책도 읽고 이렇게 인터넷에 글도 올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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