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식기 칼 문의

... 조회수 : 939
작성일 : 2020-03-06 12:10:38
끝이 뾰족하게 브이자로 나뉜 것 같은 칼이 있어요.
이건 용도가 뭔지 궁금해요.
칼날쪽 배는 불룩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그냥 모양만 낸 커트러리의 칼인지 아니면 다른 용도가 있는 건지요?

그리고 또 다른 칼에 날 부분이 우둘투둘 돌기가 있으면 
모두 빵 자르는 칼인가요?
뭐든지 다 아는 82님들
궁금합니다.
IP : 175.19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12:1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치즈나이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2. ㅎㅎ
    '20.3.6 12:17 PM (180.68.xxx.158)

    치즈나이프가
    모양새가 다양해요.
    구멍 뚤린거,
    끝이 갈라진거...
    저 귀여운거 몇개 있어요.

  • 3. ~~
    '20.3.6 12:1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http://www.williams-sonoma.co.kr/p/G000000675

  • 4. ..
    '20.3.6 12:18 PM (175.192.xxx.149)

    치즈나이프인가요?
    사이즈가 상당히 큰데도 그런지요?
    양식기 구별 어렵네요.

  • 5. ..
    '20.3.6 12:20 PM (175.192.xxx.149)

    오래 전 포크 스푼 짝 맞춰 사놓은 것 같은데
    저는 치즈나이프를 고기칼로 맞춰놓은 거군요. 크흑 ㅜㅜㅜ

  • 6. ..
    '20.3.6 12:22 PM (175.192.xxx.149) - 삭제된댓글

    끝은 링크해 주신 것같은 모양이고
    칼날쪽이 반달형 둥근 모양, 돌기는 없는, 손잡이가 긴 칼이네요.

  • 7. ..
    '20.3.6 12:25 PM (175.192.xxx.149)

    검색해보니 이 블로그의 두 번째 사진에 나오는 거예요.
    두번째 사진 가운데 칼이요

    https://cafe.naver.com/mjann/18032

  • 8. ....
    '20.3.6 12:3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끝이 포크처럼 갈라진건 치즈 썰어서 바로 찍어 서빙하는 치즈용

    빵칼은 톱처럼 생겼고 크기가 제법 커요. 빵이 칼날에 눌려 짜부라지지않게 슬근슬근 썰수 있어요

    양식용 개인 칼은 무디고 자잘한 톱날이 끝쪽에서 손잡이쪽 으로 살짝, 손이 다치지 않는 정도에요

  • 9. ......
    '20.3.6 2:20 PM (180.174.xxx.3)

    저도 치즈나이프인줄 알고 10개나 주문했는데 무지하게 큰 스테이크용 나이프 크기가 온거에요.
    고기 썰어먹다가 칼 끝으로 치즈 찍어 오는 용도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10 李대통령 "尹정부 훈장 거부한 분들 재수훈 가능한가&q.. ㅅㅅ 17:45:37 11
1741509 강유정 대변인 2 인재 17:40:07 398
1741508 목돈 한달 묵어놓을수있는 상품추천해주세요 1 겸둥이 17:38:46 150
1741507 ........2천억 협상실패 5 ... 17:37:22 560
1741506 이준석 팩폭하는 김진 재밋네요 1 17:36:13 238
1741505 너무 기분 좋은 말~~들었어요 3 해피 17:35:55 336
1741504 길냥이 유튜브 불쌍하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걸로 가져왔어요 1 ㅇㅇ 17:35:42 82
1741503 심씨가 완주 안했으면 3 ㅗㅎㄹㅇ 17:32:57 493
1741502 아나운서는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러운 배현진 11 창피하네요 17:27:43 573
1741501 대출 규제 후 마포·성동 아파트 3억 ‘뚝’…‘포모’ 몰렸던 한.. 3 17:26:50 522
1741500 가사도우미 이용 이런 방법이 좋네요.. 2 ㅇㅇ 17:25:53 642
1741499 김영훈 장관 쿠팡 동탄물류센터 불시 방문 5 ㅇㅇ 17:22:52 671
1741498 부모님 요양등급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5 mm 17:20:52 406
1741497 허허 500만원이 생겼어요.. 8 .. 17:20:20 1,671
1741496 우울해 죽겠어요... 4 17:19:55 656
1741495 여름철 맨발 이슈 8 금지?! 17:10:21 1,030
1741494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키 잃어버리고 정신 나갔었어요. 4 ... 17:09:43 917
1741493 부모나 시부모 처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으시는 분 6 17:08:36 603
1741492 노란봉투법 보니 제가 외국기업이라도 나가겠는데요 50 .. 17:07:49 816
1741491 제가 왠만한건 먹어보면 다 흉내를 내는데요 6 ㅁㅁ 17:06:59 972
1741490 노후대비하는셈치고 4 오운완 17:03:47 1,194
1741489 요즘 댁의 고양이는 어디에 있나요? 12 덥다 16:57:55 771
1741488 나시안에 넣는 브라패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 dd 16:56:35 191
1741487 고장날듯 말듯해서 새로 샀더니 작동이 되네요 3 .... 16:54:09 751
1741486 부자중에 강부자같은 시어머니많을까요 5 ㅇㅇ 16:52:23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