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팀이 취재한 신천지 전 간부의 증언 등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 최근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실때 혹시 신분이 노출될까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병원에서 굳이 묻지 않는데 신천지인 이라는 것을 의무적으로 미리 말할 필요는 없다"는 내용의 공지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610083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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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면 굳이 신천지 밝히진 마라"..신천지 텔레그램 공유
ㅇㅇㅇ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20-03-06 11:41:42
IP : 27.62.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3.6 11:41 AM (27.62.xxx.177)2. 00
'20.3.6 11:44 A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버러지같은것들 싸그리뒈졌으면
3. ...
'20.3.6 11:45 AM (110.13.xxx.140) - 삭제된댓글저건 국가전복세력이네요.
신천지새뉴리미친통닭검천지가레와 우리가 세균전쟁중이네요.
저 잡것들!4. ㅇㅇㅇ
'20.3.6 12:03 PM (114.200.xxx.110)[속보] 정부 "신천지 명백한 고의 확인된다면 구상권 청구도 검토"
https://m.yna.co.kr/view/AKR202003060864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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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어기고 돌아다닌다거나
동선 속이고 질병관리본부 업무를 방해했거나
신천지명단 속이거 안내놓아 확진자가 계속 늘었다면
치료후 신천지대단에 구상권청구한답니다
진즉에 이렇게 했어야죠5. 사람목숨걸린일
'20.3.6 12:17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사형감 아닌가요? 의도적인건 범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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