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nike_moon/status/1235541079828492289
아이고 뭔가요.ㅎㅎㅎ
자해를 막하시네.
얼마나 화가나면 저러나요?
화나면 책상 들이받나요??
없는 막가파 일베 의사
머리가 엄청 딴딴한가봐요
초딩 때 선생님 앞에서
교탁도 들이받아 봤을 듯
세상에 젤 불쌍한넘이 자해하는 넘이에요
말로 설득을 못하니 자해를 ㅋㅋㅋㅋ
분노조절 장애자네요 ㅉㅉ
자기 개인병원 진료과목중에
정신과도 있던데
본인이 심히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겠네요..
완전 쌩 양아치에 깡패네요..
뭐 저런게 의사협회 회장을 하는지...
임기가 몇년인가요?
왜 말리시지?
들이받고 싶다는데...
가만 냅두시지...
자해공갈단 분노조절장애
보면 의사들이 다시보임
무셔라~~~
다른 직업도 아니고 의사들 협회에서 저런 환자같은 놈을 회장 선출 한다는게 저 조직의 수준을 드러냅니다. 그
저 위에 청원 동의 저조한 것 좀 봐요
며칠 전 동의할 때와 별 차이가 없네요
의료인들 커뮤니티 같은 거 없나요?
그런데 링크 퍼다 날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의협 가입한 의사들 별로 없다 의사들 생각 아니다 의사들이 부끄러워한다 구구절절 변명만 많던데 일반인들은 의사협회니 의사들 생각 대변한다고 당연히 생각하죠
방관자들이 더 나빠요
저 위에 청원 동의 저조한 것 좀 봐요
며칠 전 동의할 때와 별 차이가 없네요
의료인들 커뮤니티 같은 거 없나요?
그런 데다 링크 퍼다 날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의협 가입한 의사들 별로 없다 의사들 생각 아니다 의사들이 부끄러워한다 구구절절 변명만 많던데 일반인들은 의사협회니 의사들 생각 대변한다고 당연히 생각하죠
방관자들이 더 나빠요
취했나요?
근데 뭐라고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돌대가리 인증!
지 피를 뿌린다고요? 돼지피 뿌리는 그런 거 말하나. 저런 깡패양아치스런 짓은 타고나나요, 어디 핑크핑크스러운 데서 배우나요?
들이 받는 정도는 약과죠.
최대집 회장 이전에 노환규 회장은 집회 중에 칼로 목을 그어 피가 철철나고
온 방송사 신문사에 대서특필 된 적도 있었는데 기억들 안 나시나 봅니다.
https://www.etnews.com/201312160141
정신과도 본다구요?
수련의 과정 안거쳤다 들었는데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저라면 무서워서 절대
저병원 못갈텐데 싶어서
그래서 얼굴 알리려고 저짓하나 했었는데요
의사들이 의협 회장 뽑을 때 투표를 안해요.
투표율이 4%? 5%?도 안된다고 하죠.
그런데 그렇게 뽑힌 회장과 집행부가 마치 의사 전체를 대표하는 듯
온갖 설레발을 치고.
욕은 다 함께 먹고.
임기 마치면 정치권으로 이동하고.
최대집 다음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는 차기 의협회장은
이 분보다 더 하다는 소문이 자자.....
현재 의협회장 다음으로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는 차기 의협회장은
이 분보다 몇 배 더 하다는 소문이 자자.....
그리고 의사 회원 여러분, 적극적으로 회비를 납부해 투표권을 행사해 주십시오. 12만이 넘는 의사회원 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는 4만 2721명뿐이며, 그 중 고작 6400여표에 의해 의협회장이 당선되는 실정입니다.
.......
회비를 납부해야 투표권이 생기고
회원 12만 여명중 회비 낸 유권자는 4만여명
그 중 고작 6400여 표에 의해 당선되었다는거죠?
감투 쓰는 거. 앞에 나서는 거 좋아하면서
꼴통들이 설쳐서 당선된 거 같네요
의사들도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줬음 하네요.
유튜브 보니 황교환이랑 최대집이랑
친하더만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노환규.ㅠㅠ 의협회장 조건은 사이코 지수 만땅, 조폭양아치 지수 만땅, 핑크미통당 지수 만땅...이런가 봐요. 주변에서 평생 가도 볼까말까한 무서운 인간들이 의협 회장들.
의사대표가
저 ㄱㄸㄹㅇ입니까
노환규 저 분은 의료민영화(의료영리화)를 막으려는 취지에서 나온 행동 아닙니까. 최대집과는 결이 다른 분 같은데요.
영화에서보면 공갈자해단이 저렇게 하던데......
의사들 대표가 아니라 본인이 환자고만. 무슨.
일반인이 봐도 한눈에 알아보겠고만...
의사 집단에서 못알아본게 신기하네....
아....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는 말이 딱이네요.
아무리 의료민영화 막는 취지라지만 환자 생명을 지킨다는 의사가 그것도 회장이,
그게 어떤 사안이나 취지건 간에 대중과 언론앞에서 목에 칼을 긋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당시 방법에 대해 비판 받았던 사안입니다.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이건 이성을 가진 집단에서 하는 방법은 아니죠.
김사부 마지막회에 이사장 패악써대는걸로
패러디하던데 이런걸 협회장이라고 뽑아주는
의사들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의사협회가 아니라 자해공갈단 같네요
왜 말리나... 기왕 박는김에 뾰족한 부분에 머릴 받아야 상처가 되지.
평평한면만 골라서 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