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부제 해도 저는 안살께요.
1. ㅇㅇㅇ
'20.3.6 12:05 AM (39.7.xxx.162) - 삭제된댓글저도 열장밖에 없는데
기다리면 제자리로 돌아오나 싶었더니
이젠 마스크 사러 나가볼려구요
내일 길거리 약국이나 매장에 있을까요?2. --
'20.3.6 12:07 AM (211.215.xxx.107)네 저도 안 사겠습니다.
집 콕 하고 있을 거예요.
다들 힘 내세요. 특히 약사님들~!!! 자원봉사 해 드리고 싶어요.3. 저도요
'20.3.6 12:09 AM (211.51.xxx.74)출근하고 필요하신 분들께 양보할게요
장보러 마트가는 정도니까 면마스크 빨아씁니다4. 저는
'20.3.6 12:09 AM (221.154.xxx.190)여태 면마스크로 지내고 있어요
면마스크 2개로 번갈아 쓰고 있어요
아직은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5. ㅈㄷ
'20.3.6 12:11 AM (110.70.xxx.61)저 한번도 안샀고 면마스크고
사러 안갈게요.6. ㅎㅎ
'20.3.6 12:12 AM (125.177.xxx.100)면마스크로 그냥 지낼겁니다
뭐하러 굳이7. ^^
'20.3.6 12:14 AM (221.139.xxx.56)저도 안살게요.
급하신 분 먼저 구입하세요.
몇 장 남은 걸로 좀 더 버텨볼게요.
우리 같이 힘내요!8. 저도
'20.3.6 12:17 AM (122.38.xxx.224)안사요. 아무도 안사던데...도대체 마스크타령하는 인간들은 전부 신천진가??
9. ..
'20.3.6 12:34 AM (121.160.xxx.2)저두요~~~
10. 동참
'20.3.6 12:34 AM (175.114.xxx.232)집안 정리하다보니
황사때 쓰려다가 안쓴 마스크 12장 나왔어요.
주말에 아이들 오면 1~2장씩 주고
저는 면마스크 빨아쓰고 있어요.11. ...
'20.3.6 12:41 AM (110.13.xxx.140)자도 안 삽니다.
면마스크 쓰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먼저 사세요.12. 홍이
'20.3.6 12:45 AM (119.64.xxx.175)가급적 외출을 안하고 급하신 분들에게 양보하겠습니다.
13. ㅇㅇ
'20.3.6 12:46 AM (121.125.xxx.71)동참
14. 저도요
'20.3.6 12:46 AM (210.95.xxx.56)집에 있는 걸로 식구들 모두 충분할거 같아요.
얼굴작은 딸래미는 중형쓰면 되구요.
출근하는 남편만 제대로 된 94 대형주고요. 저는 집에서 버텨요.15. 저도 안삼
'20.3.6 12:55 AM (112.150.xxx.63)저 암환자지만 이번에 보건용 일회용은 단 한장도 안샀어요.
이전에 미세먼지용 사뒀던게 넉넉히있어서
가족들 다 나눠주고
얼마안남긴 했지만,
면마스크 필터 넣는거 구입해서 주로 면마스크 써요.
.
남편은 한개를 며칠 쓰고
남편 회사에서 일주일에 두개. 지난주부터 주나보더라구요.. 아이는 없구요.
우리부부는 안살 예정이니 꼭필요하신분들 구입하세요16. ..
'20.3.6 1:05 AM (222.106.xxx.79)저두 않사야겠네요
좀 조용해지면 월욜에 나갈려했더니..반성함다!!17. 이래서
'20.3.6 1:16 AM (14.47.xxx.125)82쿡 여러분 사랑합니다~~^^
18. ㄴㄷ
'20.3.6 1:28 AM (211.112.xxx.251)네 저도 사논거, 얻은거 25개쯤 되더라구요.
4인가족 말려쓰고 아껴쓰고 면마스크 쓰고 해서
이번에 안사려구요.19. 아이둘
'20.3.6 1:59 AM (182.215.xxx.131)저도 안사려구요...그냥 면마스크 빨아 쓰려구요.
나 하나라도 안사야 마스크공격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네요.20. 동참
'20.3.6 2:35 AM (112.152.xxx.155)저도 안살거예요.
남은거 몇개 있고 면마스크 내일 사려구요21. ...
'20.3.6 3:13 AM (223.62.xxx.183)저도 코로나 이후 한번 샀어요 마스크.
면마스크도 괜찮은거 같아서 안사려고요.22. ...
'20.3.6 3:21 AM (1.224.xxx.130)미세먼지 심할때 사다둔거 있어요.
코로나 사태이후 안샀어요.
급하신 분들 먼저 사세요.
저는 좀 긍정적인게...
한국인들은 어려울때 돕고 이겨내는 사람들이라
잘 버텨내리라 봅니다.
다들힘내세용23. 동참
'20.3.6 7:51 AM (112.152.xxx.131)저도 안삽니다. 있는 걸로 떼울래요, 소독해가면서,,,그렇게 합시다.
24. 저두요
'20.3.6 8:03 AM (114.204.xxx.62)면마스크 빨아서 쓰고 일회용은 사놓은거 30개 애들 위주로 줍니다. 집콕 합니다.
저도 안삽니다.
필요한분 사시면 좋겠네요.25. ........
'20.3.6 10:28 AM (110.10.xxx.149)5부제 해도 안살거예요.
1,500원짜리 면마스크 10개나!!! 있어요.
게을러서 매일 못빨아서요.
게으른데다 기다리는거 싫어해서 줄도 못서요.26. ,,,
'20.3.6 11:04 AM (121.167.xxx.120)5부제 해도 줄 서야 하고 마스크 떨어진 약국도 있어 이약국 저 약국 돌아 다녀야 할거 같아요.
저도 당분간은 안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