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너무 횟수가 많은데 놀래서 세편쯤 보다가 결말 검색해 보고 끝내요. 다 본건 유나바머 그나마 몇편으로 끝나서요.
영화로 추천해 주세요.
저는
헬프 엠마스톤 외에 또 한 명의 빛나는 배우가 등장하더라구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미셀윌리엄스 나오는데 미국영화같지 않아요. 지루하다고 느끼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마을이 예쁘고 가슴이 아픈 영화가 또 있을까 몰라요.
두교황 모든게 딴판인 두 교황님, 영화지만 다큐같기도 해요.
윌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아주 잔잔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이슬란드가 너무 멋져요.
무뢰한 전도연 김남길 나오는데 며칠 속상해요.
끝까지간다 이선균 주연 긴장이 끝까지 가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