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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분들 병원비요~

..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20-03-05 22:07:47

고관절 수술 후 2주간 입원하면
미국서는 병원비가 대략 얼마나 나올까요~
일반 회사원으로 보험 있을 때요.

IP : 125.178.xxx.1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 몰라요
    '20.3.5 10:10 PM (218.101.xxx.31)

    보험마다 커버 범위도 다르고 디덕터블도 다르고 수술하는 병원과 의사들이 다 인네트워트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수술의 정도도 다 달라서 나와봐야 알아요.

  • 2. 그렇군요.
    '20.3.5 10:12 PM (125.178.xxx.135)

    경험 있는 분 계시면
    예시 하나만 들어 들려주세요.
    궁금해서요.

  • 3. ㅇㅇ
    '20.3.5 10:14 PM (97.70.xxx.21)

    아이탈장 수술 입원 하루도 안하고 당일 퇴원
    보험전 만불 천만원인데 보험적용 0원

  • 4.
    '20.3.5 10:16 PM (124.50.xxx.225)

    보험 없으면 그지 되는건 시간 문제겠어요

  • 5. 보험 종류에 따라
    '20.3.5 10:17 PM (174.53.xxx.5)

    다르겠지만 제 보험(연방공무원)의 경우 $150 이상은 내지 않을 거에요. 참고로 애 낳을 때 $10 냈고, 응급실은 $125 냅니다.

    근데 미국에선 심장수술도 입원 기간이 아주 짧습니다. 고관절로 2주일 이나 입원을 시켜줄지 의문이네요.

  • 6. ...
    '20.3.5 10:18 PM (173.48.xxx.160) - 삭제된댓글

    첫 댓글님 말씀처럼 아무도 몰라요.
    각 회사마다 선택하는 보험회사가 다르고, 그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매달 내는 보험금이 다르고, 커버되는 것이 다릅니다.

    디덕터블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 병원비를 내고 나면 그 후부터 내는 돈이 없어지는 방식으로 주로 보험을 제공하는데,
    간단히 예를 들어 1년에 500만원 이상 병원비를 내면 그 후부터 병원비를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방식이라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 500만원이 가족 합계인 경우도 있고, 1인 500만원 이상일 수도 있고...
    그리고 500만원이 디덕터블인 보험은 매달 내는 돈이 상당히 많습니다.

    진짜 헬이에요.

  • 7. 연방공무원님
    '20.3.5 10:21 PM (173.48.xxx.160) - 삭제된댓글

    우와 연방공무원님은 정말 보험으로는 미국 상위 1퍼센트네요.
    인터넷에 이런 말 쓴 적 없는데, 보험 관련해서 정말 부럽습니다.

  • 8. ㄴ 아이구 죄송
    '20.3.5 10:33 PM (174.53.xxx.5)

    정말 좋은 보험이라는 거 인지하며 남용하지 않으며 쓰고 있습니다.
    제가 본 넘사벽 보험은 마이크로소프트 였어요. 병원은 물론 약 까지 코페이가 없더군요.

  • 9.
    '20.3.5 10:58 PM (27.172.xxx.219)

    치료 다 받고 몇달 뒤에
    편지로 보내줍니다
    열어보기 무섭죠
    최고로 좋은 보험이어도
    매번 살생부 받아보듯 덜덜 떨어요

  • 10. ㅁㅁㅁㅁ
    '20.3.5 11:17 PM (119.70.xxx.213)

    미국 의료비는 ㅎㄷㄷㄷㄷ하죠

  • 11. 수술후
    '20.3.5 11:22 PM (128.146.xxx.100)

    피가 몰리는 문제 있어서 수술한후에 꼬맨지 하루도 안되서 마취풀리고 방구나왔다고 바로 퇴원해도 된다고.. 너무 어지러워서 1일 회복실 사용했었죠.
    의료서비스 엄청나죠. 미국이 최고라는거 동의 못해요. 빨대있는 음료 주길래 좋다고 먹었더니 그것도 의료비에 포함 ㅎㅎ
    한국이였으면 50만원이면 다 했을 수술을 미국에서 하느라 코페이만 2000불정도.
    제가 가진 의료보험이 미국에서 엄청 좋다고 하는 종류인데 이정도에요.
    가격도 가격이고 서비스도 한국처럼 싹싹하지 않아요. 좋다고하는 서비스는 다~ 돈이에요.

  • 12. 다다름
    '20.3.5 11:39 PM (66.9.xxx.130)

    정말 이건 사과랑 배량 귤이랑 비교하는거랑 비슷한데요. 왜냐면 회사가 드는 보험마다 아니면 회사가 제시하는것중에 또 개인이 고르는 보험마다 정말 다 다르거든요. (가령 젊은 사람들은 보험료가 적은 대신 혹 비용이 들면 처음 2천불/3천불을 내겠다는 플랜을 선택하기도 해요.)

    경험으로만 말씀드리면 제 아이 외사시 수술 (입원 무, 아침에 가서 12시전에 나옴)에 수술비, 종합병원사용비 만불 나오고, 저희는 0 (지금회사), 이전회사에서 십몇년전에 출산시에 무통주사, 자연분만으로 48시간 종합병원에 있고 개인적으로는 100불냈어요. 청구구액은 오래되어 생각안나구요. 제 동료 불임치료 거의 공짜.

    그리고 보험이 괜찮다는 전제하에서는 1억이 청구되어도 개인부담분은 천정이 있어서 그 다음은 병원과 보험사의 일인경우가 많구요. 그렇습니다.. 보험때문에 직장을 못그만두는 사람들이 대다수...

  • 13. 솔직히
    '20.3.6 12:19 AM (119.70.xxx.4)

    보험만 있으면 미국 의료 서비스 대체로 훌륭해요. 한국에 방문 온 김에 내시경이나 종합 검진 같은 거 받고 가라고 아니면 하다 못해 점이라도 빼라고 가라고 하는 친구들 있는데요. 그럴 필요가 없어요.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대학병원에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입원하고 앰뷸런스도 여러 번 부르고 그래도 많아야 100불, 보통은 10-20불 정도 내요. 제왕절개로 아이 낳고 일주일 입원했는데도 백불 안 냈고요. 입원실도 당연히 널직한 일인실이고 가족들은 밤에 쉴 수 있게 무료 숙소가 병원 옆에 따로 있고요. 가족들 식사도 무료 제공. 아이가 입원 했을 때는 같이 놀아주는 자원봉사 도우미가 너무 많아서 스케쥴을 짜서 만나야 했을 정도였어요. 퇴원할 때는 장난감 책 각종 선물 잔뜩 받았고요. 의료 서비스가 낙후된 게 아니고 국민보험이 골고루 돌아가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요.

  • 14. 윗님
    '20.3.6 12:27 AM (182.221.xxx.183)

    그건 정말 일부예요. 좋은 회사나 그렇지 저 보험있어도 애날때 자기부담금 2000불 넘게 냈어요. 자연분만 일박 이일 입원의 청구금액 2만 5천 무려 20년전입니다. 금액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나마도 보험없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의료서비스가 좋은건지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한국도 애날때 그정도 돈 내면 왕처럼 대접 받을 걸요?

  • 15. 간이식 카페에
    '20.3.6 1:30 AM (58.123.xxx.73)

    어느 분이 올리신 글 중 좀 오래된 얘긴데
    미국에서 간이식을 하게 됐는데 수술비가
    입원비 포함 10억 정도 청구됐다고.
    다행히 와이프 직장 의료보험으로 충당,
    미국은 의보없으면 사망이고 의보도 종류에
    따라 혜택이 천차만별인 것 같더군요.
    국민의보제도 혜택 누리는 한국은 천국.

  • 16. ㅇㅇ
    '20.3.6 3:44 AM (97.70.xxx.21)

    원래 보험적용 이후 가격은 다운되기때문에 그거 감안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 제시하는거래요.
    보험사와 병원의 짜고치는 고스톱

  • 17. 174.53님
    '20.3.6 3:46 AM (73.53.xxx.166)

    프리미엄은 내시는 거 아닌가요?
    프리미엄 내신 후 병원 진료나 치료시 비용을 얘기하신 것인 듯 한데 아닌가요?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 보험 잘못 알고 계시는 듯 하네요.
    마이크로 소프트 보험이 좋은 편인 것은 맞지만 코페이가 모든 병원, 약에 대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총 3가지 종류의 의료보험을 제공하고 그 중 사람들이 택하는 것인데 제가 알기론 현재까지 HDHP이란 것을 제일 많이 들어요.
    이 경우 회사가 개인에겐 매해 1000불을 의료비지급 가능한 계좌(HSA)에 넣어주고 가족에겐 2000불을 넣어주고 프리미엄은 없구요. 즉 매달 내는 개인보험료가 없어요. 하지만 HSA는 HDHP를 택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계좌이구요. HDHP 경우는 디덕터블 기준까지 의료비를 개인이 내야 합니다.
    개인은 기억을 잘 못하겠어서 더 높은 기준이 가족만 얘기하면 가족은 2인 기준 3000불까지는 자기가 의료비 내야합니다.
    3000이 넘어가면 그때부터 함께 일정 비율로 내는 코페이를 내게 되요. (보통 내야하는 진료비의 10%)
    그 코페이를 낸 것이 2000불이 차면, 즉 디덕터블 3000 코페이 2000 인 5000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보험적용되는 모든 진료,수술등등에 대해 내야하는 것이 0이 되는 것이구요.

    물론 진료비를 병원이나 의사가 청구한대로 내게 하진 않아요. 그게 바로 보험이 있는 이유구요.
    보험회사와 계약이 되는 곳들 (인네트웤)은 청구액에서 일정금액 감해진 것이 최종 환자가 내게 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머리 MRI같은 경우 2000불 육박하고 감해지는 부분도 적어 거의 내야합니다. 디덕터블을 다 채운 후라면 200불 수준이지만 아니면 2000불 육박하는 액수 다 내야하구요.

  • 18. 타미엄마
    '20.3.6 4:14 AM (104.129.xxx.100)

    대부분 한인 1세 들이 자영업을 하고 보험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 가입을 해서 혜택을 제대로 못받죠. 그들은 소득 신고도 제대로 안할 가능성이 높고 세금도 조금밖에 안내요. 대신 좋은차 좋은집에 살고 현금을 주로 써서 미주 한인들의 인식이 안 좋아요. 속이는 거 니까요. 대신 직장에 다닐 경우 세금이 어마 무시하고 투명한대신 의료보험 혜택이 빵빵하죠. 대 수술 해도 코페이 10 불 내면 끝인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은퇴후도 마찬가지에요. 세금 많이 낸 사람들은 많은 혜택을 받게 되고 세금 당장 안내고 현금으로 살던 사람들은 노후 보장이 불투명 하죠 . 그러면서 당장 아파서 병원 가면 빌 많이 나온다고 미국 의료 시스템 욕하죠, 거저 먹겠다는 심산 .. 으로 보여요. 본인들 좋은차 집은 오케이 . 병원비는 아까워 . 남들은 공짜로 치료 받는거 같아서 .. 그들이 엄청 많은 세금 내며 사는건 모르쇠

  • 19. ..
    '20.3.6 4:42 AM (183.78.xxx.72)

    구글같은회사는 일년내내 입원 수술해도 0원.
    허접한 회사.보험은 원글 경우 몇백만원은 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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