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 등뼈를 압력솥에 삶아 감자탕을 끓였는데요

모카어멈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0-03-05 20:42:59
돼지 등뼈를 압력솥에 삶아 감자탕을 끓였는데 고기에서 단맛이 다 빠진 느낌이예요.
식당 에서 사먹는 등뼈 살코기는 맛있던데..
너무 오래 삶아서 그럴까요?
압력솥 추돌고 10분 돌리고 불 껐거든요.
IP : 118.216.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압력솥에
    '20.3.5 8:45 PM (175.123.xxx.115)

    끓이면 연골이 다 녹긴하죠. 이건 일반냄비에 끓여도 충분해요.

  • 2. ----
    '20.3.5 8:50 PM (121.133.xxx.99)

    감자탕은 그냥 맛있는 집에서 사드시는게,,,

  • 3. ...
    '20.3.5 8:57 PM (223.38.xxx.141)

    등뼈가 별로였나 보네요...등뼈쌀때 대충 갈비양념 뿌려서 압력솥에 해먹어도 맛있어요.

  • 4. 감자탕
    '20.3.5 9:02 PM (183.98.xxx.210)

    감자탕을 압력솥에 삶으시다니. ㅜㅜ


    제가 하는 감자탕.

    등뼈를 핏물 빼는 작업을 한 후에 끓는물에 데쳐내서 깨끗하게 씻고나서 등뼈에 생강을 넣어서
    찬물을 붓고 1시간이상 약한불에 우려냅니다. 사골 우리는것처럼요. 그러면 뽀얀 국물이 나와요.

    그때 다른 재료들 넣고 양념장 넣고 해서 1시간정도 더 끓이면(이때는 쎈불과 중간불을 왔다 갔다 하면서)살도 잘 발라지고 국물도 개운하면서 시원한 감자탕이 완성됩니다.

    감자탕은 약한불에서 은은하게 사골우리듯이 하면서 뽀얀 국물을 우려내는게 포인트입니다.

    저는 감자탕 안 사먹어요. 거의 만들어 먹습니다. 직접 만들어 드시기 시작하면 파는건 맛 없게 느껴지실거에요.

  • 5. ...
    '20.3.5 9:49 PM (175.223.xxx.20)

    압력솥 10분으로 연골 안 녹아요.

  • 6. 왜 압력솥에.
    '20.3.5 10:33 PM (203.254.xxx.226)

    핏믈빼고 한번 우르르 끓여서 버리고
    그냥 한두어시간 끓이면 뽀얀 국물 우러 나오고 고기도 야들야들해요.

  • 7. 감자탕 달고사는집
    '20.3.5 10:47 PM (210.117.xxx.5)

    솥에서 살짝 끓여 버리고
    압력솥에서 추추 소리나면 줄이고 15분.
    거기에 양념된 우거지. 저희는 아이때문에
    단배추넣음. 그리고 끓이면 맛있음
    압력솥에 안하면 오래끓여야하지 않나요?

  • 8. ...
    '20.3.5 10:52 PM (211.250.xxx.201)

    압력솥에했는데도 맛있던데요
    막입은 아니에요^^;
    고기가 안좋았을수도있어요

  • 9. 모카어멈
    '20.3.5 11:08 PM (118.216.xxx.58)

    시간 단축 하려고 압력솥에 했는데..압력솥에 하면 꼭 고기 단물이 빠진 느낌이 들어서 다른 분들도 같은 느낌인가 싶어서 글 올려봤어요.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4609 어제 컨테이젼 잘 봤어요. 5 감염 2020/03/13 1,800
1044608 죽 만들면 너무 양이 많아요 8 ㅜㅜ 2020/03/13 1,511
1044607 문대통령 퇴임하실때.. 45 친일파척결 2020/03/13 3,630
1044606 삼성증권 비대면계좌 개설을 휴대폰으로 한 후 1 2020/03/13 1,358
1044605 "찜통에 삶으면 3번 사용 가능"..약대교수가.. 10 코로나19아.. 2020/03/13 3,949
1044604 "코로나19 진단키트를 3주만에 만들다니".... 6 뉴스 2020/03/13 2,907
1044603 외국은 왜 생필품 사재기를 할까요? 36 궁금 2020/03/13 6,647
1044602 주위 부자들은 이 상황을 좋아하나요? 14 ㅡㅡ 2020/03/13 5,565
1044601 집 매매 처음 하는데 부동산이랑 어떤걸 협의해야 할까요? 2 77 2020/03/13 1,444
1044600 예민하고 까칠한 아기, 고칠 수 없는 기질인가요? 20 Aa 2020/03/13 4,813
1044599 군인은 사실 마스크 크게 필요 없지 않나요? 56 .... 2020/03/13 4,552
1044598 “전도 못하면 벌금 90만원” 우한 신천지 탈퇴자 폭로 14 ㅇㅇ 2020/03/13 3,279
1044597 표적항암제면 가격이 상당할걸요. 4 ㄱㄱ ㄱ 2020/03/13 2,161
1044596 어째요? 새로 집사서 이사왔는데 윗집에 남자아이3명인듯 6 Nn 2020/03/13 3,213
1044595 그동안 사주 본걸 다시 살펴봤는데 6 .. 2020/03/13 3,833
1044594 강남갑에서 태영호 당선될까요? 34 ... 2020/03/13 3,967
1044593 택시에 두고 내리 핸드폰를 찾으면요 9 핸드폰 2020/03/13 1,713
1044592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2 이번엔청도 2020/03/13 1,982
1044591 그런데 실제로는 다 욕하지않나요? 73 지지율조사 2020/03/13 7,204
1044590 화장실에서 나가면서 손 안씻는 사람들 14 어휴 2020/03/13 2,833
1044589 '외교갈등' 日, 뒤에선 韓질본에 '코로나 진단노하우 SOS' 29 뉴스 2020/03/13 3,297
1044588 생리주기 정확히 모르는경우.. 수영 어떡하나요? 6 .. 2020/03/13 2,952
1044587 82 여러분들, 중국(일본)보다 일본(중국)을 더 싫어하는(좋아.. 32 행복해요 2020/03/13 2,101
1044586 영어해석 좀 부탁드려요.. 6 영어 2020/03/13 1,095
1044585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4992억원·긴급생존자금 5404.. 40 싫다정말 2020/03/13 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