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밥 해 먹을때 찰기가 많아서 치즈처럼 늘어지는 쫄깃한 잡곡이 저는 좁쌀이라고
알고 있엇거든요.
그런데 찰기장도 좁쌀처럼 비슷하길래, 제가 어릴적 친정에서 먹던 오곡밥에 들어있던 그것이
좁쌀인지 기장인지 모르겠어요.
두 곡물중 찰기가 더 많고 맛이 좋은 것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국산과 수입산의 가격차이가 큰데, 맛의 차이도 큰지 궁금합니다.
보름밥 해 먹을때 찰기가 많아서 치즈처럼 늘어지는 쫄깃한 잡곡이 저는 좁쌀이라고
알고 있엇거든요.
그런데 찰기장도 좁쌀처럼 비슷하길래, 제가 어릴적 친정에서 먹던 오곡밥에 들어있던 그것이
좁쌀인지 기장인지 모르겠어요.
두 곡물중 찰기가 더 많고 맛이 좋은 것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국산과 수입산의 가격차이가 큰데, 맛의 차이도 큰지 궁금합니다.
차조가 더 찰집니다.
노랑색이 기장이예요
둘다 먹어봤는데 찰기장이 더 맛나요. 차조는 녹색이며 더 작고 찰기장은 노란색이고 더 큽니다.
기장이에요
그 맛있는 오메기 떡이 바로 요 차조때문이죠.
"오메기" 는 제주도 방언으로 차조라는 말이지요
녹색이고
기장은 노랑색입니다.
기장이 색이 이뻐서 눈은 확가지만 맛은 별로에요.
차조가 기장에 비해 색감은 떨어지나
맛은 더 있습니다.
기장밥은 식어도 맛없다는 말이있지요.
기장이 더 있고요
찰기는 차조 기장 메조 순이예요
기장은 위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