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협 감자가 왔어요.

아줌마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20-03-05 19:44:35
기대하며 지금 삶고 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약간 싹이 나오려고 하는게 6~7 개 정도.
빨리 막어야 할듯 하지만 12500원에 행복하네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집근처 꽃집에도 가봐야겠어요.
IP : 116.34.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5 7:46 PM (180.230.xxx.96)

    저도 오늘 주문 했어요
    오면 감자전 고로케 해먹을 생각임다 ㅋㅋ

  • 2.
    '20.3.5 8:12 PM (183.98.xxx.210)

    맛이 궁금합니다. 꼭 맛을 알려주세요. ㅎㅎ

    저도 주문하고 싶은데 맛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

  • 3. 아줌마
    '20.3.5 8:24 PM (116.34.xxx.209)

    분나는 수미감자 아니고 찰진감자네요.
    맛있어요.

  • 4. olive
    '20.3.5 8:35 PM (14.39.xxx.192)

    분나는 감자인줄 알고 주문했는뎅...
    맛있다니 기대해 봅니다

  • 5. 엄마
    '20.3.5 8:59 PM (183.103.xxx.157)

    저도 연락처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6. 소금
    '20.3.5 9:09 PM (49.166.xxx.136)

    꼭 분나는 수미감자 아니더라도
    서로 어려울때 동참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품질이 좀 미흡해도
    가성비 최고예요.
    12,500원에 10키로씩
    어떻게 사겠어요.
    2,500원은 택비라서
    저는 감자 받고서 박스비 빼고
    얼마나 남으실까
    생각 들었어요.
    동참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 7.
    '20.3.5 9:16 PM (180.229.xxx.38)

    지난번에도 글 올렸는데요.
    하나로마트에 감자 2키로짜리 1900원에 판매해요.

    지난번에 한박스 사서 감자샐러드 2번 해먹고
    2번 볶아먹었어요.

    오늘도 마트에 가니 여전히 팔더라고요.
    싹나기 시작한 것도 있고 괜찮은것도ㅈ있어요.
    눈 크게 떠서 잘ㅈ골라오세요.

    저는 오늘도 매의 눈으로 잘살펴보고 한박스 집어왔습니다.

    햇감자는 윤기나고 예쁜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햇감자 한알과 묵은 감자 한박스가 가격이 같아요.

  • 8. 저도 주문했어요
    '20.3.5 9:37 PM (211.200.xxx.115)

    033-432-2901로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927 혹시 변호사님 계시면...부모돈을 자식이 훔치면 절도죄가 성립되.. 3 않는건가요?.. 2020/05/30 2,537
1080926 이런 조합은 어떤가요? 커피사러 갈건데.. 2 스벅질문 2020/05/30 1,656
1080925 경제 진짜 큰일이네요 41 ㅇㅇ 2020/05/30 7,611
1080924 메실엑기스 믿고 살만한 곳 어디일까요? 5 매실엑기스 2020/05/30 1,097
1080923 할머니들 월200-300이상받는거 알고도 사람들이 후원했을까요?.. 31 --- 2020/05/30 5,727
1080922 불타는 경찰서 (feat 미국 근황) 9 ... 2020/05/30 2,417
1080921 노트북 전기오르는 현상 5 노트북 2020/05/30 1,241
1080920 윤미향의원 재테크책내면 제목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52 윤미향의원최.. 2020/05/30 1,446
1080919 쿠팡 택배 알바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15 ㅇㅇ 2020/05/30 4,359
1080918 자꾸 시누이네 가서 놀다오라는 남편 22 뭐징 2020/05/30 6,114
1080917 카페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은 거는 이거예요. 52 카페 2020/05/30 28,377
1080916 솔직히 윤미향 스토커들이 부러워요~ 27 ... 2020/05/30 1,851
1080915 민주당 썩은부분을 도려낼 날도 오겠죠 35 좌적폐카르텔.. 2020/05/30 908
1080914 조금 전 롯데홈쇼핑에서 팔던 단백질 드셔보신 분~ 단백질 2020/05/30 2,144
1080913 모카포트 녹같은데 생겼는데.. 4 ... 2020/05/30 1,066
1080912 자녀들 대학 들어가면서 눈에띄게 달라진 점 있나요? 6 ㅡㅡ 2020/05/30 2,447
1080911 태국어 배운지 한달.. 15 777 2020/05/30 4,039
1080910 [영상] KB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출 영상 전체 공개 12 ... 2020/05/30 1,413
1080909 컴활2급 자격증 땄어요! 8 드디어 2020/05/30 2,795
1080908 TV명작극장 아들과 딸 - 줄거리 요약본 3 ㅇㅇ 2020/05/30 1,247
1080907 주방옆 터닝도어 57cm 넘 불편할까요? 10 터닝도어 2020/05/30 2,567
1080906 스벅에서 5분 10분 혼자 주문하는 아주머님들.. 145 2020/05/30 33,166
1080905 정의연 '30년 운동사'..위안부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 보.. 19 .... 2020/05/30 1,169
1080904 남편 혼잣말이 엄청 늘었어요 7 Cg 2020/05/30 3,094
1080903 아들과 딸 보다가 궁금증요! 2 2020/05/30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