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기 청원도 넣었었던 미국청년 채드가
친구들과 함께 기생충을 관람하려
영화관 전체를 빌린 영상이예요.
미국인들의 공감과 놀람 포인트가
의외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해서 재밌었어요.
아래는 함께 관람하셨던 한국통 피터슨 교수님과
채드가 함께한 리뷰 영상이예요.
둘의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에
항상 놀랍고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잘볼께요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혹시 여친이 한국인인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결혼 했하고 하네요.^^
외국인들의 반응이 다 재밌네요~~
봉준호감독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