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환자가 거의 없는지
의원도 약국도 거의 노는 분위기 였습니다.
약국 창업이래로 가장 호황기 아닐까요?
욕심도 많아요.
약국 독점 배포하지 말라고 하는 약사들이 더 많을걸요.
약사들 지금 죽어남.
뭘 한들 욕 안할까.
의외로
약사나 의사중 또라이가 많더라구요
공부해서 지식만있는
싸이코패스 스타일 많이 봤어요
생각 좀 해봐요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 팔아서 버는 마진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거 땜에 수백통 전화받고
다른 업무도 못하고
항의하는 사람들 상대하느라 진 빠져요.
약국은 처방으로 돈 버는데 잘 모르시네요..
의사약사들도 이익집단이에요, 약국이 독점하면 제일 혜택보는 집단이 누구겠어요?
그냥 동사무소에서 배포했으면..
약사도 못믿겠음
의사, 약사들이 한가하다고 모여서 욕하는데가 어디랍니까?
내과의사,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약국에 모여서 욕한다고요? 병원은 비우고요?
뻥을 쳐도 유분수지...
온라인 편의점 보다
약국에서 제일 싸게 팔던데요.
동네 마트에는 kf80, 94는 없어서 비교하기 어렵고...
좀 빼주세요
마스크 판매로 인한 그 어떤 이득도 취하지 못하는 집단입니다
오히려 못구해서 죽겠어요
뭘 한들 욕 안할까. 222
지들 주머니 채우는게 급선무
약국 요즘 너무 힘듭니다
다짜고자 마스크 달라고하고 없다고하면 신고한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는거 진빠지고 허탈합니다
사람상대하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동사무소 배포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분들 카드 리더기랑 잔돈 챙겨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집에 주민 없으면 못받았다 난리날테니
맞벌이 집은 밤 늦게 까지 벨 누르며 돌아다녀야 해요.
그리고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르면 받기 애매한 문제도 있습니다.
한평생을 골방같은 곳에서 골골대는 환자만 보는 이들이 나라살림을 뭘 안다구요?
환자들이 굽신대니까 뭐라도 된줄 아는가요?
차라리 질병관리본부 행정직이 방구석약사의사보는 업무능력은 더 좋을걸요.
힘들게 대응하는 대다수 약국 병의원 욕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극소수 의협 똘마니 같은 종자들
이익에만 눈이 벌건 개만도 못한 일베 돈벌레들
문제라는 거에요
의사 약사들이 모여서 핏대 세우고 침을 튄다고???
상상력 발휘도 현실에 기반해야지
뻥치지는 것도 정도껏 하쇼~~~
한평생을 골방같은 곳에서 골골대는 환자만 보는 이들이 나라살림에 대해 뭘 안다구요?
아픈환자들이 통증에 힘들어서 굽신대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줄 아는가요?
차라리 질병관리본부 행정직이 방구석약의사보단 업무능력이 더 좋을걸요.
의협 욕은 하고싶으면 하는건데
마스크랑은 관련 없다구요
병원에서 마스크 팔던가요? 병원도 못구해서 난리라구요
딸랑 3명이 업무중 잡담하는게 모임으로 보이는 원글씨...
일상생활은 되는가?
의사 약사도 사람인데 일베같은 놈도 있고
이국종 같은 사람도 있는 거죠.
본인 동네 박복한 것 탓하세요.
지금 약국은 마스크 차라리 취급 안하고 싶을 거예요.
내일부터 무조건 달라 왜 두개밖에 안주냐 난리치는 인간들 잔뜩 몰려올텐데..
아아~~ 마스크~~
아아~~ 마스크~~
아몰랑~~ 마스크마스크마스크
딸랑 3명이 업무중 잡담떤거 가지고 모임이라고....
제목만 보면 전국적인 약의사들 욕먹이기 딱 좋게 글썼구만...심보 좀 곱게써요.
의협 욕하고 싶은 대깨문의 자작 소설인건가요?
수준이 너무 떨어지니 여론조작은 실패하고
역풍만 붑니다~~~
지적 능력 딸리면 가만히 있는게 문통 돕는 길입니다.
수정보완하면서 체계 잡아 가는 거지요.
진정 종식되면 과학계 행정계등
여러 분야에서도
연구하게 될 거고요.
이 시국에 정부 잘 한다 칭찬 만 듣고 싶은 것은 원글 님
맘 이고요. 동네 의사 약사 분들은 지켜 줍시다.
결국
'20.3.5 4:33 PM (221.138.xxx.133)
의협 욕하고 싶은 대깨문의 자작 소설인건가요?
수준이 너무 떨어지니 여론조작은 실패하고
역풍만 붑니다~~~
지적 능력 딸리면 가만히 있는게 문통 돕는 길입니다.
———
눼 눼
알아서 할테니 우리대통령 걱정은 니가 하지 마세요~
문통 걱정하는 거 아닌뎅
내가 왜 겁먹은 개 걱정을 힌다는 말인가???
수준 떨어지는 글로 82에서 여론조작을 하겠다고
설치지 말라는 거지~~~
82쿡 수준에 딱 맞는 글인데요.뭘.
취향저격
이런게 가짜뉴스군 ㅠ
현업 종사자들 힘빠지게 하는 소리네요.
KF94보다 더 좋은 방진마스크는 널리고 널렸는데
마스크 없다고 난리
진짜 의사들이 행동하는의사회에 많이 모여 있네요.
절대 다수 상식적 비정치 의료인들 감사합니다.
떨어지니까 이런 헛소리를
자작하지.의사들이 마스크 구매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위가 저능아소리 듣더니
대가리 깨진 소문은
북에까지 갔나벼.
hira 프로그램 금연처방이나 당뇨처방 넣을때에도 엄청 버벅대는 프로그램이에요.
일일이 주민번호 넣고 2매씩 배분하는것 쉬운 일 아닙니다.
약국이 마스크만 취급하는 곳도 아니구요.
약사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하는것이지 이익 없습니다.
이익을 바라고 한다면 절대 수용하지 않을거에요.
우리도 안하고싶어요
마스크 이야기만 나와도 멀미나요
이걸로 뭐 최대 호황이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약국 관계자 아니라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게 얼마나 싫은 일인지 알텐데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도 가관이지만 동조하는 댓글에 이게 수준이구나 싶네요.
약국에 넘겨진 마스크가 새 나가는 물량 없을까요?
인터넷에 4000에 파는데. 매장에서 1500원에 전부 판매할까요?
모여 있던 의사약사가
의협 똘마니인지 일베인지 어찌 아시고???
행동하는 의사회에 많다는 진짜 의사는 뭐고
절대 다수 상식적 비정치 의료인들은 또 뭔가요?
82에 쓰레기 글 쓰는 사람도 정치적인 글 쓰는데
왜 의료인은 비정치(?) 해야 되요
무슨죄인지....
반창고도 지네만 팔아야 한다는 집단
왜 여기에 의사를 ..
본인 병원에서 사용할것도 없어서 난리구만요.
카페 옆자리에서 들은 얘기에 이어
이젠 약국에서 의사 약사가 떠드는 얘기?
어느 의사가 문전약국 약사랑 잡담을? 그것도 여럿이 모여서?
참 어이없어서...
그들이 본래 그래요..가진자들이 더 가지고 싶어하죠..
의료보험 확대 등으로 개업의들 돈 더 번다고 알고 있어요.
오히려 대학병원은 거기에 일하는 의사들은 항상 아쉬운 상황인데요..
그런데,,돈만 아는 개업의들 의협이라는 극우집단 뒤에 숨어 정부욕 더 해내요..
더 갖고 싶다 더 벌고 싶다 이거죠..
듣보잡 행동하는 의사회로 여론 조작하려고
주작글 올린거구나...ㅋㅋ
저능아들..
약국들 지금 너무 힘듭니다.
마진없는건 둘째치고
골고루 다 나눠주고 싶고
하소연.호통.신경질 듣느라 힘들고..
바뀌는 시스템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 생각하면
..
그리고 원글님 침튀긴다고요.
마스크에 안경.비닐장갑 끼고 일합니다.
이런글 속상하네요.
일욜도 근무 하려고 당번짜구 있구요
마스크백장배포하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히는줄아세요?
참다들 너무하시네
모두가 힘든시기입니다
서로들 격려합시다
약사 아니고 약국에서 일하는 직원인데요
정부마스크 백장 팔면 삼사만원 남는걸로 압니다. 약사님들 전문직이예요. 그거 팔고 종일 사람들한테 시달리면서 삼사만원 버는데 그거 좋아서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 좋은 대안 있으면 약국에서 안 팔면 좋겠어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죽겠어요.
마스크 100장 팔아야 돈 만원 남짓 남아요
마스크 돈도 안되는거 팔라고 앵겨주고 약국업무 다 마비되고 하루종일 앵무새처럼 마스크 없다고 하기 지쳐요
서로 돕자고 하는 일에 욕좀 하지 맙시다
다음 주부턴 주민증까지 약국에서 확인하라는데 정말 팔기 싫어요
우린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 이득없이 해주고 욕 먹어야 하나요?
정말 다들 서로 격려해도 모자랄 판에 너무하네요
울 약국 약사님들과 직원들은 이렇게까지 정부에서 해주는데 욕하는 노인들땜에 힘든데 ㆍㆍㆍ심지어 약국에서
소리 고함 난동 수준입니다
병원에 안오니 약국손님은 없는데 하루종일 내방해서 마스크질문하시는 손님들께 응대해야하고 전화로 질문하시는 손님 응대해야하고 입에 단내납니다
오늘은 새로 시행될 시스템도 설명 이해시켜드려야하고
매일 오는 공적마스크 여러분께 돌아가게 명단쓰면서
나눠드려야하고ㆍㆍㆍ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약사들이 마스크 독점해서 고수익올리고 싶다니ㆍㆍ
마스크 공적 판매 안하고싶지만 그야말로 공적인일이니 하는겁니다
정말 알고나 말씀하시는건지
안 믿어요
의사, 약사 샘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무도 욕 안합니다.
하루종일 마스크땜에 힘들어도 정부가 이정도 하는게 넘 감사해서 참고 일합니다.
정부에서 개입 안했으면 다른나라 처럼 한장에 몇만원 하겠죠.
날마다 옷속에 가방속에 다른데서 산 마스크 숨기고 와서 줄서서 사가시는 사재기 할머니. 알고도 말을 못하는데 차라리 5부제가 잘된일이다 싶어요.
모임의 대표자들도 아니고 동네 병원의 딸랑 3명이서 떠든게 모임전체의 의견으로 확대해석하는 원글이 짠한분은 나뿐인가?어이. 그래가지고 일상생활은 되슈?
이간질하나는 참 잘할듯
약국이 무슨 최대호황이예요
백장팔아봐야 4반원남는데 세금내고 카드수수료 내고 오히려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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