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스크사러 갔다가 어떤 할아버지때문에 열받았네요

오늘 조회수 : 4,783
작성일 : 2020-03-05 16:12:38

1시간 기다려 1인당 2매씩.

다 조용히 기다리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친구랑 둘이 와서 줄서고 기다리면서 큰소리로 문재인이가 북한에 마스크 다 줘버려서 마스크가 없어서 줄서서 기다려야된다고. 지금 이게 나라냐고.

완전 싸울 기세더군요.

역대 대통령중에서 김대중이가 감옥을 제일 많이 갔다왔답니다.

갑자기 김대중 대통령은 왜 소환하는지...

지금 나라가 망하게 생겨서 공무원들이 자기네 연금 못받을까봐 벌벌 떨고 있답니다.

그리스도 나라가 망해서 공무원들 연금 하나도 못받았다면서.

지금 노인들 이러고들 있어요.대구 경북 저리가라에요.

같이 줄서있는 저희 엄마한테는 지금다른나라는 마스크 개당4만원씩 판다고 .미국은 코로나 검사하려면 4백만원 든다고.

정부 욕하면 안된다고 조용히 말씀드렸네요.

그 할배 서있는동안 문대통령이 나라말아먹는다고 욕하다 나머지 시간은 신천지 욕하며 신천지 같은 종교 2개만 있어도 우리나라 망한다고.

그러더니 마스크는 늙은이들이 사게 젊은 사람들은  마스크 안사면 안되냐고 하니 저희 엄마가 우리는 많이 살았으니 젊은이들한테 양보하게 사지말자고 하니 급 조용해지더군요..

암튼,,, 지금 노인들 다 저러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각자 부모님들 한번 봐보세요.

IP : 14.48.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3.5 4:16 PM (203.251.xxx.119)

    노인들이 극우 가짜유툽만 열심히 봐서

  • 2. 개 같은 노인네
    '20.3.5 4:16 P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개 같은 노인네

  • 3. 개 같은 노인네
    '20.3.5 4:18 PM (160.135.xxx.41)

    개 같은 노인네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야

  • 4. 원글 님
    '20.3.5 4:2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 5. ....
    '20.3.5 4:28 PM (223.62.xxx.147)

    나이들수록 입닥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명심하고삽니다...

  • 6. 자기얘기
    '20.3.5 4:28 PM (223.38.xxx.141)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인간들이
    결국 살짝 돌면
    지하철에 앉아서 떠들거나
    사람만 있으면 떠들어요.
    그러다가 재수없으면 깡패한테 한대 얻어터지고.
    또 라디오 가지고 다니면서
    스피커 켜놓고 자기존재 알리구요.
    인간아~ ~~

  • 7. 그 노인네
    '20.3.5 4:28 PM (121.154.xxx.40)

    국가에서 주는 혜택있음 뺏어 버려야함

  • 8. ㅡㅡ
    '20.3.5 4:30 PM (111.118.xxx.150)

    저런 영감탱한태 코로나 가야는데..

  • 9. 김대중부터
    '20.3.5 4:31 PM (73.182.xxx.146)

    서서히 잘못되기 시작한건 맞죠. 끝.

  • 10.
    '20.3.5 4:37 PM (210.99.xxx.244)

    김대중 때? 쥐닭그리고 박정희부터지

  • 11. 움직이자
    '20.3.5 4:58 PM (106.243.xxx.2)

    정부에서 팩트체크 해줬어요..
    북한에 한장도 지원안했다구요.
    정말 어떤 뉴스를 보고 저런 말을 하는지..
    원글이 어머님 최고에요.

  • 12. ...
    '20.3.5 4:59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노추란 저런것. 세상 물정에 어두우면서도 인정 못하고 내가 아는게 다 맞다고 우기고 목청까지 크고 탐욕에.. 무지에. 추한 군상들.

  • 13. ㅇㅇㅇ
    '20.3.5 5:07 PM (218.219.xxx.142)

    어머님 대단!

  • 14. 어머님
    '20.3.5 6:10 PM (175.223.xxx.43)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입니다~
    치매초기뇐네들이 극우유툽만보면서
    나라를 망신창이 만들어놓으니
    출산율이 떨어지는것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4664 청소포를 물에적셔서 써도 되나요? 6 로앙 2020/03/13 2,168
1044663 마스크 약국 7 .. 2020/03/13 1,845
1044662 일본이 저 지경으로 망조든게 언제부터죠? 22 ... 2020/03/13 4,147
1044661 윤석열 장모 '사문서 위조' 사건 검찰 수사 착수 38 수사가즈아 2020/03/13 3,815
1044660 1339 전화할 정도면 어느정도 발열인가요? 2 .. 2020/03/13 1,442
1044659 남편이 제 요리솜씨가 일취월장했대요!!! 13 ㅡㅡ 2020/03/13 3,778
1044658 파스타 소스도 맛있네요. 3 ㅇㅇ 2020/03/13 2,132
1044657 요즘도 숙위홈 가구 많이 사나요? 도무스 소파도 문의. 3 어~음~ 2020/03/13 3,284
1044656 mri 판독료 15만원! 9 어휴.. 2020/03/13 3,184
1044655 붙박이장 옆 남는 공간 활용법 8 공간 2020/03/13 3,114
1044654 이틀동안 6시간정도밖에 못잤어요 5 ㅜㅜ 2020/03/13 2,230
1044653 마스크 때문에 미치겠네요 22 정말 2020/03/13 8,301
1044652 일본내각,정부 비상사태 선언 권한부여 법안 의결,중의원 표결예정.. 4 코로나19아.. 2020/03/13 1,402
1044651 분당서울대 병원 입원비가 얼마할까요? 10 .. 2020/03/13 5,853
1044650 금융위 '월요일부터 6개월간 공매도 금지' 7 .... 2020/03/13 1,928
1044649 대형마트가면 신용카드 만들라고 영업하는 아주머니들 있죠? 5 ㅇㅇ 2020/03/13 3,386
1044648 시원한 아이스크림 생각이 6 Dd 2020/03/13 1,138
1044647 EBS고딩인강 문제집추천좀^^ 2 땅지l 2020/03/13 1,134
1044646 독일 남부 5주간 휴교령 9 독일 2020/03/13 3,031
1044645 공덕동에서 가까운 가볼만한 카페 있을까요? 9 ㅇㅇ 2020/03/13 1,507
1044644 오이김치에 참치액젓? 6 급해욧! 2020/03/13 2,600
1044643 운동 가고 싶네요. 5 ㅇㅇ 2020/03/13 1,538
1044642 머리 기름지는거요 8 .. 2020/03/13 2,575
1044641 우울증으로 너무 힘듭니다. 16 우울증 2020/03/13 7,059
1044640 예전에 보던 비디오 테이프들 다 버리셨죠? 6 mm 2020/03/13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