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사람 심리는 뭘까요?

짜증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20-03-05 14:18:23
아이들 어릴때 친했다 그사람의 본모습을 보고 경악해 저가 좀 멀리했어요
마침 이사도 가서 얼굴 볼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나 동네는 같아서 아주 가끔 길가다 보면 인사하고 웃고..
어색해지기 싫어 딱 그정도..말도 오래 안하고 인사정도선에서 끝냈구요 많이 친했다 제가 좀 선을 그으니 상대도 느낌상 알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고등학교 아이랑 그집 아이랑 같은학교가 됐어요
그걸 알고는 문자 카톡으로 얼굴보자는 메시지가 여러번 오네요
코로나 핑계대고 안보고 시간없다 안나간다 거절했는데
이제는 전화로 얼굴보재요
제가 안될것 같다 마스크 계속 쓰고 있고 나가기 싫다 조심해야 된다하니 우리지역은 감염자가 더 이상 안나오고 있어 괜찮다
제가 그래도 위험하다니 별스럽다며 우리집에서 차한잔 하재요 ㅠㅠ
아이들도 학윈은 가는데 저녁에 갑니다
그러니 저녁시간에 잠깐 온대요
안된다니 자긴 괜찮다고 ㅎㅎ
남편재택이라고 안된다니 그럼 집앞으로 올테니 차한잔 하며 공원이나 돌자고 ㅠㅠ 돌아버리겠어요
나 너 싫어 이러고 싶은데 아이문제도 있고 저엄마가 마당발 여왕벌 스타일입니다 학교 운영위원회니 학급임원이니 나서서 하는 사람
그래서 최대한 어색해지기 싫어 좋게 거절해도 왜저리 못만나 안달복달 하는건지..
저집 큰아이가 이번 울아이 입학한 고등학교 다니는데 거기서 공부 되게 잘해요 그거 알리고 싶은건지..
IP : 112.154.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5 2:20 PM (70.187.xxx.9)

    무응답이 최고에요.

  • 2. ㅇㅇ
    '20.3.5 2:55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심심한가봐요
    눈치 없는척 들이대는거
    진상이네요

  • 3. ......
    '20.3.5 3:17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다음날 답하세요
    못봤엉~
    몰랐엉~

  • 4. 짜증
    '20.3.5 3:53 PM (112.154.xxx.39)

    차단했더니만 집전화로 하네요 ㅠㅠ
    왜 나한테 이리 집착할까요? 몇년간 안만났는데요
    집전화는 발신자 표시가 안됩니다

  • 5. ㅇㅇ
    '20.3.5 4:05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싫은소리 잘 못하고 그러니까요

  • 6. ....
    '20.3.5 4:06 PM (218.150.xxx.126)

    여왕벌 자리가 위태로운 가요?
    왜 저러냐? 진짜
    피하는거 알면서도 들이대는게 더 무섭워요

  • 7. ..
    '20.3.5 6:02 PM (110.8.xxx.176)

    그냥 시어른 오셔서 당분간 시간없다고 하셔요.... 코로나 땜에 모시고 왔다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296 마스크 줄서기 줄고, 재고 많아 공급거절하는 약국도 13 ㅇㅇㅇ 2020/04/02 4,563
1053295 민식이법 부모가 거짓말했다는게 맞아요? 45 .. 2020/04/02 9,053
1053294 마스크를 안하고 들어온 손님ㅠ 6 가게 2020/04/02 3,537
1053293 이태리귀국 격리자가 올린글 뻔뻔함주의 20 ㄱㄹ 2020/04/02 7,673
1053292 민식이법이 의미하는 세상 15 .... 2020/04/02 2,375
1053291 애 키울 때 유명하다는 건 다 해봐야하나요? 7 짜장 2020/04/02 2,209
1053290 빨간 코다리찜 어떻게 만드나요? 2 .. 2020/04/02 1,284
1053289 아이 데리고 있을만 한데 그냥 데리고 있을까요 9 .. 2020/04/02 1,568
1053288 체리색 문틀과 몰딩을 어째야 할지 ㅠㅠㅠ 17 체리 2020/04/02 3,849
1053287 진주 스파시설 관련 확진자 7명 5 답답 2020/04/02 2,577
1053286 멸치육수로 김치찌개끓이기..고수 나와주세요... 29 멸치 2020/04/02 3,790
1053285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8 ... 2020/04/02 1,664
1053284 남편들 일주일에 술얼마나 드시나요? 6 괴롭다 진짜.. 2020/04/02 2,419
1053283 정부권고 무시 현장예배 강행한 교회.. 신도 줄줄이 감염 22 뉴스 2020/04/02 4,078
1053282 일본인데요...투표하고 왔어요^^ 28 재외국민 2020/04/02 2,097
1053281 검정쌀로만 밥을 지으면 어떤가요? 13 2020/04/02 3,031
1053280 신천지, 미통당, 일베 알바들이 쫙~ 빠진 느낌이네요. 14 ??? 2020/04/02 1,948
1053279 고등학생들 교과서 다들 받았나요? 9 자몽 2020/04/02 1,496
1053278 부동산 투자 하려면 맨 처음 뭐 부터 해야 하나요? 12 Mosukr.. 2020/04/02 2,126
1053277 오늘자 나경워니.jpg 34 어머나 2020/04/02 4,187
1053276 딸기 어떻게 씻으세요? 20 ... 2020/04/02 4,823
1053275 국내 내과의사분 사망아니라고 합니다 48 ... 2020/04/02 5,217
1053274 꼭 읽어주세요.!! 동의부탁드려요. 6 아나이스 2020/04/02 1,015
1053273 제보자가 부산지검 한 검사장이라고 아예 특정을 하네요. 8 ㅇㅇ 2020/04/02 2,529
1053272 김치볶음밥에 설탕인줄 알고 소금을.. 15 ... 2020/04/02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