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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겨울이 지긋지긋하게도 싫어요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0-03-05 00:43:45


겨울 좋아하는 분들 많던데

전 정말 죽을정도로 힘들어요

예전엔 몸이 차서 특히 손발이 차서 고생했는데

이제는 비염과 두통 때문에 죽을거 같네요

제가 약한건지 정말 겨울만 되면 인생이 180도 달라집니다

우울한건 기본에 얼굴도 엄청 푸석해지고

가뜩이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정말 너무너무 싫습니다 겨울이........


IP : 178.62.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3.5 12:48 AM (70.106.xxx.240)

    특히 늙을수록 겨울이 혹독하죠
    봄되면 겨울지나고 돌아가시는 노인들 많아진단 소리도 있구요.

  • 2. 따라쟁이
    '20.3.5 12:49 AM (101.127.xxx.213)

    어릴땐 겨울이 좋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겨울이 싫어져요.
    겨울은 없는 사람들에겐 잔인한 계절 이라는걸 깨달은 후로 말이죠.

  • 3. 민간인사찰
    '20.3.5 12:51 AM (219.254.xxx.109)

    겨울 끝나요.오늘 운동하러 나갔는데 산 입구 쪽에 파란색 싹이 돋아나고 나무에도 싹이 나더라구요.조만간 꽃도 피고 봄 시작..

  • 4. 추워지면
    '20.3.5 12:55 AM (175.211.xxx.106)

    길고양이들도 걱정되고..가난한 사람들도 걱정이고..
    저는 단지 강아지들 데리고 산책 나가는게 귀찮고 힘들뿐이고...완전 집순이가 되어 집안에서 꽁 꽁...
    추위보다 더 싫은게 미새먼지예요. 저는.
    공기 질에 따라 그날 컨디션이 좌우돼요.

  • 5. 이제
    '20.3.5 1:00 AM (211.193.xxx.134)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 6. 그래도
    '20.3.5 1:03 AM (210.95.xxx.56)

    이번 겨울은 최근 들어 제일 따뜻했는데요.
    그런데도 많이 힘드시다니 안타깝네요.
    두통이 정말 사람 무기력하고 힘들게 하죠.
    코로나도 한몫하구요. 조금만 잘 견디세요...

  • 7. 이번엔
    '20.3.5 1:08 AM (1.237.xxx.156)

    겨울이 거의.없었는데요..?

  • 8. 민간인사찰
    '20.3.5 1:13 AM (219.254.xxx.109)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번 겨울은...아 정말 추위잘 타는 체질임에도 정말 더웠습니다..이런날씨로 춥다고 하기엔..오늘 좀 바람이 불어서..그건 동해안에 강력한 저기압이 형성되어서 일시적인거고.기온자체는 안 추웠어요.솔직히 이번 겨울 안추워서 올해 여름이 걱정될뿐...모기 어쩔.저는 계절 떠나서 모기가 제일 싫어요.

  • 9. 저는
    '20.3.5 1:1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여름이 무서워요.
    한 5년전부터 너무 더워서 폭염때 미쳐버릴 것 같아요.
    (원래 더위 안 타는 체질이었음)
    봄이 오는게 느껴져 무서울정도예요 ㅜㅜ

  • 10.
    '20.3.5 1:14 AM (61.80.xxx.199)

    저는 여름 겨울 넘 싫어요 가을좋아하는데 넘 짧아서 아쉬워요

  • 11. ...
    '20.3.5 1:26 AM (220.84.xxx.174)

    힘드시겠어요
    겨울이라고 두통은 왜 생길까요?

  • 12. 저도
    '20.3.5 1:51 AM (39.7.xxx.16)

    멊이사는 형편에 몸까지 안좋고
    태생이 우울한 사람이라
    겨울 극혐해요.
    춥고 우울한 겨울이 너무 싫지만
    올겨울은 정말 축복받은거 같아요.
    그나마 견디기 수월했어요.
    제제작년 한파때는
    자살충동 엄청 느꼈었어요.
    ㅠㅠ

  • 13. 저도
    '20.3.5 1:52 AM (39.7.xxx.16)

    재재작년

  • 14. 그래서
    '20.3.5 4:07 AM (122.58.xxx.49)

    미국에서는 은퇴한 노인들이 플로리다로 많이 가서 산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는곳은 겨울이 그리 춥지 않는데도 은퇴한 노인들이 조금더 따듯한곳으로 많이 간다고 하는데
    한국에선 다 추우니 그렇다고 겨울에 잠깐 따듯한 외국에 나가서 지내다 오는것도 현실성이 없고 최대한 집안에서
    따듯하게 지내는 수밖에 없는데 없는 사람들은 참 힘든겨울이에요,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도 힘들죠~

  • 15. ..
    '20.3.5 4:10 AM (121.160.xxx.2)

    따뜻한 물을 2리터씩 드세요.

  • 16. 따뜻한
    '20.3.5 6:31 AM (175.123.xxx.2)

    겨울이었다해도 겨울은 겨울 전 춥더라구요.
    바람이 차고,은근히 추운날이 많았네요.
    요즘,꽃샘추위 확실하고요..이맘때 신학기 시작할무렵
    찾아오는 꽃샘추위..눈발 휘날리는 요 며칠 학교 다닐때 찾아오던 그추위를 경험했네요..
    꽃샘추위가 더 춥고 싫어요.

  • 17. 악어의꿈
    '20.3.5 7:50 AM (118.217.xxx.105)

    그래도 겨울이 겨울같지 않고 따뜻하잖아요.
    지구 온난화로 앞으로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따뜻한물 많이 드세요.
    그리고 비염있으면 두통이 늘 함께하니까요. 비염 치료를
    잘 하시면 좋겠네요. 좀 좋아졌다고 치료를 멈추면 재발하니까
    꾸준히 치료해서 뿌리를 뽑아버리세요.

  • 18. 체질
    '20.3.5 8:31 AM (116.125.xxx.90)

    올 겨울은 따뜻했는데? 이러는 분들은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의 고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겁니다.

  • 19. 갑상선
    '20.3.5 11:07 A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

    문제가 큰거 같네요
    체온조절이 그렇게도 안된다니 요오드가 상당히 결핍된 상태일거예요

  • 20. ..
    '20.3.5 7:58 PM (118.36.xxx.232)

    제가 추위로 요몇해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런데 운동 시작하고 몸이 더워진 건지 올겨울이 따뜻해서인지
    수월하게 겨울 지냈어요
    운동 안하신다면 클럽에서 땀나게 근육 운동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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