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좋아하고 남들만 챙기는 남자 ,, 말년이 어떤가요?
남들이 술먹자고하면 자신은 먹기 싫어도 예의상 먹어줘야된다면서
정신 잃을때까지 먹어요 술을.
자기가 술값도 다내고 그러다가 나중에 돈빌달라고하면 거절못하고 빌려주고 돈 때이고
받아야되냐고 물어보면 그깟돈 얼마나한다고 그냥 준셈 친다고 하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인데
이런식으로 몇백, 또는 몇십만원 빌려줘서 못받은게 수두룩해요. 진짜
그리고 남들한테 피해끼치면 안된다면서 정말 남을 위해 살아요, 남들이 뭐하자고하면 무조건 예쓰..
근데 가족들은테는 가르치려고 들고 왕군림 하려 들고요, 맘에안들면 성질 부리고요
이런남자는 말면복이 어떻게되나요?
얼굴상은 삐적마르고 얼굴은 턱이 뾰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