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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정 청와대에 말폭탄…"겁먹은 개 더 요란"

...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0-03-04 12:29:37
http://naver.me/5YPH6mHE

김여정 말 뽄새 보소 ㅡㅡ

청와대는 저능한 사고방식을 가진 겁 먹은 개에 바보,
강도적이고 억지부리는 세살난 아이와 다른게없다..네요 ㅡㅡ
IP : 223.38.xxx.2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4 12:30 PM (125.189.xxx.187)

    김여정이 누구래요?

  • 2. ...
    '20.3.4 12:30 PM (59.15.xxx.152)

    북한 사람들 말이 거칠기 짝이 없죠.
    천박한 것 같으니라고...

  • 3. ..
    '20.3.4 12:31 PM (59.21.xxx.152)

    그래서 우짜라고??
    걔들은 항상 지들 맘대로 지껄이는 것들인데..
    하고싶은 말도 우리가 골라줘야하나?

  • 4. ..
    '20.3.4 12:31 PM (211.205.xxx.62)

    ㅋㅋ니네 걱정이나 해라

  • 5. lsr60
    '20.3.4 12:31 PM (221.150.xxx.179)

    신천지미래통합당 관계자?

  • 6. ..
    '20.3.4 12:31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김여정 도덕없는 에미나이;;

  • 7. 이런
    '20.3.4 12:32 PM (218.236.xxx.162)

    김여정 도덕없는 에미나이;; 222
    대화를 하려면 정중하게 하자요

  • 8. 뭐가급했구나
    '20.3.4 12:34 PM (116.39.xxx.162)

    코로나 걸려 버려라....예의를 차려라
    남매 둘이

  • 9. 원래
    '20.3.4 12:35 PM (211.202.xxx.63)

    진짜 겁먹은 개가 더 사납게 짖는 법입니다
    북한은 경제적으로 더 어렵고 코로나 영향을 더 받을수 있을겁니다
    자기들을 주목시키는 방법중의 하난일뿐이겠지요
    문재인대통령의 고마움을 모르는 우리나라의 뭐랑 똑같은 또하나의 존재일뿐입니다

  • 10. 그러니까
    '20.3.4 12:36 PM (211.179.xxx.129)

    문정부 호구 됬다고 비아냥 거리고 싶어요?
    북한이 북한짓 했네요.
    우리는 우리 일을 할 뿐 그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언행을 하는 거죠.

  • 11. 뉴라이트신천지
    '20.3.4 12:36 PM (121.190.xxx.9)

    강자한테 머리숙이고..
    약자한테는 갈취하고

    더러운 것은 덮고..(더러운건 치우면 되지 않나요?)
    이건 쫌 궁금하다.. 치우면 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텐데...

    야만의 시대가 가고 있습니다..

  • 12. ....
    '20.3.4 12:36 PM (117.111.xxx.8)

    일베랑 댓글러들 웃기네요. 지들은 더 심하게 말하면서 뭐 어쩌라고 ㅋㅋ

  • 13. ///
    '20.3.4 12:38 PM (212.103.xxx.124) - 삭제된댓글

    음....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재인이 꼴이 우습게 됐네

  • 14. 코로나가
    '20.3.4 12:38 PM (112.151.xxx.122)

    북한에 코로나가 돌고 있나?

  • 15. 원글아
    '20.3.4 12:39 PM (223.38.xxx.103)

    그래서 신났구나~~~
    근데 어쩌냐 쟤네 원래 말투가 저래 ㅎㅎㅎ

  • 16. ///
    '20.3.4 12:41 PM (212.103.xxx.124) - 삭제된댓글

    청와대를 향한 김여정의 극딜을 보자.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 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청와대의 비론리적이고 저능한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하는 짓거리 하나 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

    얘들 논술학원 다니냐?

  • 17. 212.103...122
    '20.3.4 12:41 PM (222.104.xxx.175)

    대통령님이 너님 친구?

  • 18. 꼴 좋네
    '20.3.4 12:45 PM (59.7.xxx.211)

    그리 퍼주고 친한 척 하더니...

  • 19.
    '20.3.4 12:52 PM (14.50.xxx.79)

    근데 김여정은 왜그런대요>?

  • 20. 해골은
    '20.3.4 1:08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좀 짜져있어

  • 21. ..
    '20.3.4 1:33 PM (223.39.xxx.243)

    이정도되면 그리 당하고도 집착하고 구애하는 대통령이 정신이상자죠. 이발언도 대통령이 북한이랑 협력하고 도와가며 극복하겠다는 말 나오자마자이죠? 북한은 도와줄 돈, 의료기술 암것도 없구요. 한국이 이런 상황에 미사일쏘고 위로는 못할망정 비하에 비난에. 대통령의 북한과 중국에 대한 끝없는 집착도 이젠 말려야한다고 봐요

  • 22. ㅇㅇㅇ
    '20.3.4 1:35 PM (218.219.xxx.142)

    저 말은 지 입으로 지네 상황을 말한건데
    겁먹은 개는 지네라고 ,,
    저리 짖어대면서 지가 겁먹은 개라고 표명하고 있잖아,,,

  • 23. ..
    '20.3.4 1:40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위 대깨문은 논술시험 다시 봐야겠네.
    겁먹은 개는 우리 대통령.
    누구처럼은 트럼프.
    Ok?

  • 24.
    '20.3.4 2:07 PM (123.111.xxx.118)

    도대체 문재인 대북정책으로 우리 국민이 얻은 게 뭔지...ㅠ

  • 25. 북한은
    '20.3.4 2:37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한 나라의 수장에게 예의를 지키라

  • 26. ㅎㅎㅎㅎ
    '20.3.4 2:47 PM (112.217.xxx.243)

    꼴 좋다.
    얼마나 한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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