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0.3.4 9:33 AM
(49.165.xxx.151)
마음이 안 좋네요. 아이는 왜 진작 엄마에게 얘기하지 않았을까요.
2. ㅠㅠ
'20.3.4 9:36 AM
(1.235.xxx.22)
맘 아파라.. 그 교사 보니 몸안에 울화가 가득 차 있는 사람 같아요.
아이가 못해서 때리는게 아니라..그냥 때리려고 작정한 사람인듯 싶네요
3. 아니
'20.3.4 9:37 AM
(14.47.xxx.244)
방문교사가 애 때릴 일이 어디있어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4. 그 아이가
'20.3.4 9:40 AM
(222.101.xxx.249)
부모님 속상할까봐 말 안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
5. ..
'20.3.4 9:42 AM
(119.207.xxx.200)
욕도 아까운 ㄴ
아이는 꼭안아주고 싶네요ㅜㅜ
6. 부모들
'20.3.4 9:49 AM
(59.4.xxx.58)
자신도 비상시기에 자기 건사가 힘들 텐데
자식이 저런 학대를 당하다니...
경찰은 제발 성의를 가지고 수사해서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힘 쓰세요.
7. 이건
'20.3.4 10:43 AM
(58.120.xxx.107)
저런 교사를 소개시켜준 복지관에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