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좋아하는 초5 계속 다니게 해야 할까요?

belief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0-03-04 08:26:44
올해 초5 되는 남자 아이에요..
피아노를 잘치는 편은 아닌데
피아노 치는걸 좋아해요.
잘치는 사람이 부럽나봐요..

전 이제 고학년도 되고 해서 그만 다녔음 하거든요..
학교 수업도 늦게 끝나고
영,수 학원 다니게 됨
시간도 별로 없는데..
아이는 피아노 더 잘치게 될때까지 더 다니고 싶대요..
계속 치게 해야 할까요?
IP : 125.178.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0.3.4 8:28 AM (119.149.xxx.234)

    아이가 좋아한다면 계속 치게 하고싶어요 그나저나 부럽네요 1학년 저희딸은 그만가고 싶다고 해서요

  • 2. 부디
    '20.3.4 8:28 AM (211.211.xxx.243)

    초등학교때 만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 하게 해주세요~~

  • 3. ..
    '20.3.4 8:32 AM (112.170.xxx.23)

    어릴때부터 취미를 갖게 해주세요. 애가 나이들면 고마워할듯

  • 4. belief
    '20.3.4 8:33 AM (125.178.xxx.82)

    저라면님
    저희 아이도 처음 일년은 정말 싫어했어요^^;;

  • 5. ..
    '20.3.4 8:36 AM (175.193.xxx.83)

    본인이 좋아한다면 고등학생 되더라도 하면 좋죠 성인이어도 악기 하나 운동하나 취미로 꾸준히 할 수 있어야

  • 6. ...
    '20.3.4 8:37 AM (175.119.xxx.68)

    집중력에 도움 되는데 아이가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왜요

  • 7. .....
    '20.3.4 8:39 AM (222.97.xxx.166)

    고3이면 고민이 될까... 초5라면 보내줘야죠

  • 8. 취미가
    '20.3.4 8:39 AM (211.193.xxx.134)

    없으면 인생이 재미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9. belief
    '20.3.4 8:44 AM (125.178.xxx.82)

    학원 스케쥴을 짜고 있는데..
    피아노 까지 가면 ..
    스케쥴이 안나와요..ㅜㅜ

  • 10. ...
    '20.3.4 8:44 AM (223.39.xxx.200)

    제 아이도 초5학년 되는데 다니고 싶다길래 보내려고요.
    하고 싶은거 끊고 학원 보내봐야 공부가 될까 싶어요.

  • 11. ..
    '20.3.4 8:48 AM (175.193.xxx.83)

    스케쥴이 안 나와서 그러시면 피아노를 과외로 바꾸세요 집으로오시는 분으로

  • 12. ....
    '20.3.4 8:52 AM (1.212.xxx.227)

    올해 5학년이면 좀더 하게 해주세요.
    더군다나 아이가 계속 하고 싶어하는데요.
    악기 다룰줄 알면 중고등가서도 수행평가때 요긴하게 쓰이기도 해요.
    고3인 저희 아들은 공부하다가 머리식힐때 피아노치곤 하는데
    나름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더라구요.

  • 13. 님같은
    '20.3.4 8:53 AM (211.193.xxx.134)

    부모 거의 최악

  • 14. 행복한새댁
    '20.3.4 9:09 AM (118.235.xxx.246)

    최악 씩이나요.. 최악아니고.. 부모되어 보니 충분히 할법한 고민이네요ㅎ

    제가 님 자녀분 같은 사람이었는데.. 그리 잘치지도 못하면서 좋아했어요. 음대도 안갔고 아직도 잘 못치지만 취미로 넘 좋아요.

    학원 다니다 보면 폭풍의 사춘기 피아노로 푸는 경우 있어요. 전 그런 남자얘들 넘 멋지더라구요. 급식 짜증난다고 컵라면 먹고 폭풍 베토벤 소나타 치는 남자얘들ㅋ

    사춘기 방황 힘들면 여러모로 부모 자식간에 힘든데 건전한 완충제 있다면 너무 좋습니다. 평생 취미 키워준다 생각하면 다른 것 좀 못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인생 길어요. 그러니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ㅎ

  • 15. 티니
    '20.3.4 9:10 AM (116.39.xxx.156)

    최악 씩이나요2222

    원글님 더러운 댓글 하나에 상처받지 마시고
    아이가 원하는거 시켜주세요

  • 16. 저희아이
    '20.3.4 9:12 AM (116.120.xxx.158)

    6학년 되는데 여자아이긴 하지만 피아노 하고 있어요..5학년되면서 시간이 안나길래 개인레슨으로 바꿔서 하는중인데 중학교 1학년때까진 시킬생각이에요...요즘 쇼팽 왈츠나 에뛰드같은곡 치는거 듣고 있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참고로 전공시킬 생각은 없어요~

  • 17. 중2
    '20.3.4 9:26 AM (222.118.xxx.179)

    제아들도 피아노 너무 좋아해서 중학교 입학해서도 다니다가 도저히 시간이 안돼서 끊었는데 게임 할 시간에 피아노치고 스트레스 쌓이면 피아노치고.. 시간만 됐음 더 시켰겠다 싶어요.

  • 18. belief
    '20.3.4 9:58 AM (125.178.xxx.82)

    네~~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는한 쭈욱
    보내야겠어요~

    저랑 신랑은 피아노 어느정도 쳤는대도
    부모님이 억지로 보낸 케이스라
    집에 있는 피아노 만져보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피아노로 스트레스를 푼다는걸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모두 코로나조심!
    건강조심해서 더 행복한 날들 보내요^^

  • 19. ~~~
    '20.3.4 10:14 AM (219.255.xxx.180)

    아이가 평생 자신 만의 특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공부 보다 중요한 자산입니다.

  • 20. 시키세요
    '20.3.4 10:54 AM (119.197.xxx.183)

    학원스케줄 먼저 짜시고 그 외에 넣으세요
    저도 야구 시키는데 주말에 시켜요.
    자기 스스로 성적유지해야 야구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더라구요.

  • 21. ...
    '20.3.4 10:54 AM (175.116.xxx.162)

    부럽네요..피아노를 치고 싶어하는 초5 남자 아이라..ㅠㅠ
    저도 계속 시키시는것에 한표 드려요. 영,수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사춘기 올떄도 도움이되고, 무엇보다도 악기 하나 잘 하면 인생이 참 풍요로워 지는것 같아요.
    영,수 다 학원 다니면 시간이 없을수는 있지만, 개인 레슨으로 주2회 정도 하면 오히려 학원보다 시간도 많이 안 잡아먹고 실력도 많이 늘어요.
    요즘은 자유 학기제라 중1정도까지는 시간이 많아요,. 최소한 그 정도까지만이라도 하는거 추천드려요.

  • 22.
    '20.3.4 1:06 PM (211.59.xxx.122)

    악기는 본인이 원하는 만큼이 좋대요.
    중3 되는 아들이 7살부터 바이올린학원 다녔는데
    시간없어도 꾸준히 하다가 이번 방학까지만 하겠대요.
    몬티 하다 지금 멈췄는데
    개학하면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요.
    대신 방학때마다 배우겠답니다.
    평생 취미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라면 아이가 원할 때까지.
    본인이 더 잘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3596 여기도 마스크 양보하기 글 올라왔죠? 45 알바적발? 2020/03/11 3,369
1043595 이래나 저래나 인생은 자기 팔자대로 흐르나요? 8 컹컹 2020/03/11 5,402
1043594 뇌경색약과 뇌출혈 약이 다른가요 7 2020/03/11 2,932
1043593 대구봉쇄 안해도 신천지만 잡으면 끝날듯 9 원흉임 2020/03/11 1,931
1043592 PD슈첩 - 신천지 6 어제 2020/03/11 1,912
1043591 생리주기가 이상해요. 4 샬롯 2020/03/11 1,585
1043590 이 시국에 수강신청 한다고 피씨방 간다는데 3 내일 2020/03/11 1,297
1043589 마스크 코스트코도 요즘 못사는 분위기인가요? 4 시크블랑 2020/03/11 2,713
1043588 마스크 만들려고 미싱사는거 찬성? 35 .. 2020/03/11 2,693
1043587 윤짜장 일한다!!!! 18 ........ 2020/03/11 4,318
1043586 마스크 잔여수량 사이트 확인 편하네요. 5 ... 2020/03/11 2,638
1043585 마스크 안써도 될거 같아요. 20 .... 2020/03/11 5,838
1043584 이런식으로 가단 절대 불 안꺼져요..ㅠ.ㅠ 6 휴휴 2020/03/11 2,928
1043583 대구시장 스스로 봉쇄 했어야죠. 17 ... 2020/03/11 2,370
1043582 대구신천지안잡히면도로묵 8 ㅇㅇㅇ 2020/03/11 1,069
1043581 스쿼트가 유산소 운동인가요? 무산소 운동인가요? 11 후훗 2020/03/11 14,507
1043580 구로 콜센터 가족들 확진 10 ㅇㅇㅇ 2020/03/11 5,105
1043579 하남 오피스텔 10 귀국자 2020/03/11 2,709
1043578 하얗게 물김치하는데요 7 2020/03/11 1,290
1043577 고2 일반고 이 성적에서 올려본 분 계시나요 14 ... 2020/03/11 2,518
1043576 봉사점수를 저축했다가 노후에 사용할 수 있다는데 아시는 분 계신.. 10 아일린 2020/03/11 3,348
1043575 라비 포르쉐 내가 문제인가 3 도당도앙 2020/03/11 1,674
1043574 [속보]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마스크 판매' 약국 배치 21 ㅇㅇ 2020/03/11 5,535
1043573 아이들이 아빠 생일 선물로 어떤거 했나요? 4 ... 2020/03/11 1,308
1043572 이런 사기글 올리는 사람 관리자님 강퇴시켜주세요 ㅇㅇ 2020/03/11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