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리는 모델, 사용한지 3주 되었어요
그런데
제일 윗부분을 쿠킹호일같은 은박지를
기사님이 붙여놓고 가셨는데,
이게 삐져나와서 불편해요
기사님과 엘지에 문의해본 결과,
계속 붙여가며 쓰는거라네요
별 도리가 없대요
한두해 쓸것도 아닌데,
계속 그렇게한다는 것이 좀 납득이 안되기도 하네요
문열리면서
열기를 막아
싱크대를 보호한다는건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 궁금합니다
그런거 없는데요?@@
그냥 다끝나면 소리나면서 문열리고 열기 그 틈으로 슝~나오고
끝..열기가 문에 닿는것도아니고 쿠킹호일? 같은거 본적도 없는디..뭐죠? 참고로 압구정현대 본점서 사고 엘지청소해주시는분 오시는데
암말없었는디요
저는 빌트인이거든요. 대부분 빌트인으로 설치하시지 않나요?
걸리적거려서 빼버렸음 딱 좋겠는데.. 그게 있어야 열기를 막아준다는데요 ㅠㅠ
네..빌트인이죠..커서 다 빌트인아닌가요?
이상하네요..
저도 엘지 빌트인 설치했는데 그런 쿠킹호일 같은 거 없어요
이상한데요???
삐져나온 부분 자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집 보니 은박지 붙인건 밑에서 올려다봐야 보여서 이걸로 딱히 불편할 거는 없거든요
마무리가 깔끔히 안된 것이 아닐지?
저 쓰는데 그런거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