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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지지하시는분들.

db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20-03-04 02:18:37
저는 이쪽저쪽도 아니지만 일단 국민의 손으로 뽑아놓은 한 나라의 수장이니 모두 협조는 해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러다가도 답답한 부분도 있고 그래요. 근데 문통지지자분들 정말 문대통령 하시는 일이 다 옳고 맞다 잘하신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남편이나 자식도 부모도 그렇고 한결같이 맘에 들순 없자나요..실망스런 부분도 있고 그 사람도 나한테 실망 할때도 있을거고..
가끔 진짜 주옥같은 지혜도 얻는곳이라 진심으로 여쭤봅니다.
IP : 110.70.xxx.18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b
    '20.3.4 2:20 AM (110.70.xxx.186)

    조선족 따윈 잊으시구요 그런거에 욱함 하나같이 똥밭되는거예요.

  • 2. ..
    '20.3.4 2:21 AM (202.150.xxx.109) - 삭제된댓글

    근데 작성자님 눈에는 진짜 문프가 못하고있다 생각이 드세요??

  • 3. 사람이라
    '20.3.4 2:21 AM (211.193.xxx.134)

    작은 실수는 있을지라도
    마음으로 국민을 위하지않은 적이
    없는 분입니다

    보통 부모도 못하는 일이죠

  • 4. 다 잘한다는게
    '20.3.4 2:22 AM (218.153.xxx.49)

    아니고 최선을 다하고 국민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고 응원하는겁니다
    이명박근혜는 잘했던 못했던 국민은 안중에 없었어요

  • 5. ..
    '20.3.4 2:22 AM (115.138.xxx.9)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말아먹고 있죠. 박근혜보다 더 못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인 걸 보면 말 다했죠.

  • 6. ..
    '20.3.4 2:23 AM (202.150.xxx.109) - 삭제된댓글

    박근혜보다뭘못하는데요??
    외신은 문프 넘좋게 평가하던데요

  • 7. 조선족 단어를
    '20.3.4 2:23 AM (211.193.xxx.134)

    사용하는 자들
    여론왜곡하려는 건데
    아무렇지도 않다고요
    그럼
    님은 그쪽이거나
    바보군요

  • 8. 문프
    '20.3.4 2:24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적어도 국민에 해로운 일을 의도하거나,
    국민을 이용해서 정치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을 거라는 것은
    120% 확신합니다.

  • 9. 115는
    '20.3.4 2:24 AM (218.153.xxx.49)

    가짜 뉴스만 보나봐요

    日 매체"1인당 GDP 한국에 추월당해…참담하다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861

  • 10. ...
    '20.3.4 2:25 AM (59.15.xxx.152)

    문대통령이 신 입니까?
    아무리 모자라는 남편이라도
    감싸주고 용기 북돋아줘서
    가장의 책임을 다할수 있게 돕고 협조해야지요.
    국민된 도리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가끔 아~저건 아닌데...할 적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때마다 탄핵합니까?
    나와 안맞아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맞을수도 있고
    큰 그림 보면서 가야지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어찌 완벽하게 싸워라
    요구를 하는지요?
    문프는 신이 아니거든요.

  • 11.
    '20.3.4 2:26 AM (125.143.xxx.239)

    개인적으로 정치를 잘하고 능력 좋은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부패하지 않은 대통령이 가장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자리에는 누굴 앉혀놔도 욕을 먹을거고
    집안일처럼 뭘해도 한 티도 안나는 자리같고요
    꼭 뭔가 대단한걸 해내야 하고 이뤄야 하고 만들어야 하나요
    경제성장 발전 이미 이 작은 나라에서 할만큼 했다 봅니다
    한 나라가 돌아가는데에는 그 것말고도 중요한 것들이 많죠
    이번 정권에서는 뉴스나 기사보며 혀를 차거나
    한숨 쉴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 12. 115.138
    '20.3.4 2:26 AM (182.212.xxx.18)

    박근혜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라구요? 주변에 신천지만 있어요?
    박근혜가 뭘 했는데요?
    살려야한다 써붙이고 낙타 고기 먹지말라고 했어야하는데
    A병원 B병원 이랬어야하는데
    세계에게 제일 빠르게 검사하고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서
    맘에 안드시나봐요?

  • 13. ㅇㅇ
    '20.3.4 2:27 AM (116.121.xxx.18)

    진심으로 물어보시니 진심으로 대답합니다.
    태평성대라면 저도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보일 수도 있을 텐데요.
    지금은 잘못한 게 하나도 안 보여요.
    사방팔방이 적이예요.
    오죽했으면 외신이 먼저 알아주나요?
    문재인 대통령한테 우호적인 한국언론은 아주 소수고요.
    언론, 사법행정 등 모두가 청와대에 적대적이예요.
    그냥 풍문으로 들은 얘기가 아니고요.
    하여간 지금도 청와대 주인만 바뀌었지 503 때랑 환경이 달라지지 않았어요.

    이런 시국에 문재인 대통령 영웅 같아요.
    여기서 마스크 타령 하는 거 미국 친구가 이해가 안 간대요.
    정말 이해가 안 간대요.
    아시죠? 다른 나라 코로나 검사 공짜로 해주는 나라 없어요.

    여튼 당연한 얘기 힘들게 말해야 하는 현실이 슬퍼요.

  • 14. db
    '20.3.4 2:29 AM (110.70.xxx.186)

    못한다기 보단 지금 누가 뽑혔어도 욕먹을것 같아요..넘 양반이시라 좀 더 덜 민주적이셔도 되는데;;

  • 15. 문프
    '20.3.4 2:29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여기 82 에도 올라왔던 코로나 관련 미국인 인터뷰중에
    자기나라 대통령은 광견병걸린 raccoon 이고 그와 비교하면 문프는 saint 라고 하더군요

  • 16. 우린 하느님을
    '20.3.4 2:31 AM (115.161.xxx.43) - 삭제된댓글

    뽑아놓은 게 아니에요.
    대통령이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아니에요.
    그거 모르세요?

    세상 뒤져도 이만큼 자랑스러운 사람이 없는데
    대체 얼마나 더 잘해야 잘한다 소리가 나올까요?

    이명박 박근혜를 겪어온 사람들이
    참 욕심도 심하게 부리네요.
    그런 지도자를 겪었으면
    어지간하면 고맙다 싶을텐데

    지금 대통령이 못한다는 사람들은
    저자들이 대통령이었을 때가 좋았던 모양입니다.

  • 17. ...
    '20.3.4 2:31 AM (125.186.xxx.159)

    최선을 다해서 일하잖아요.
    안보여요?
    문통은 신이 아니에요.
    문통 욕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신이아니라서 욕하는 거?

  • 18. 어떻게
    '20.3.4 2:31 AM (180.231.xxx.18)

    100프로 잘해요 모든걸~신도 아니고~
    지금은 정부에 힘을 주고 믿고 따라줘야 하는때이죠~
    지금은 뭘 따질때도 아니고 더욱이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일단 국난을 힘을합해서 이겨내고 진정된 후
    그때 이랬었음 더 좋았겠다~등등 여러의견이 나오면
    수렴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거죠~

  • 19. ..
    '20.3.4 2:32 AM (1.229.xxx.132)

    설마 옳다 맞다 다 잘 하신다 생각하겠나요.
    그런데 언론지형이 너무 안좋아 팩트체크 하다보니
    문대통령 편을 들어 줄 수 밖에 없게 더군요.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가짜뉴스나 몰이해로 인한 비판이 너무 많아서요.

  • 20. 답변드립니다
    '20.3.4 2:33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다~ 잘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제겐.
    제가 대통령을 지지함은 그 분의 살아온 이력을 존경하고 그분의 인격과 능력을 믿고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대놓고 안 떠벌려서 그렇지 우리 대통령 능력자입니다.
    지성, 도덕성, 판단력, 신앙심 다 능력입니다.

    원글님이 자식도 부모도 한결같이 맘애 들 순 없다 하셨는데
    글쎄요...
    전 제 남편, 저의 성인인 아이들 재 맘에 들고 안 들고 차원과는 별개로 그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도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 21. 답변드릴게요
    '20.3.4 2:34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다~ 잘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제겐.
    제가 대통령을 지지함은 그 분의 살아온 이력을 존경하고 그분의 인격과 능력을 믿고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대놓고 안 떠벌려서 그렇지 우리 대통령 능력자입니다.
    지성, 도덕성, 판단력, 신앙심 다 능력입니다.

    원글님이 자식도 부모도 한결같이 맘애 들 순 없다 하셨는데
    글쎄요...
    전 제 남편, 저의 성인인 아이들이 제 맘에 들고 안 들고 차원과는 별개로 그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도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 22. 문프
    '20.3.4 2:34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보니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알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믿어주고 지지 해야 더욱 힘을 받고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막 추종자도 아닌데 제가 너무 열심히 댓글 달고 있네요^^

  • 23. ...
    '20.3.4 2:36 AM (59.15.xxx.152)

    정권 바뀌면 다시는 이런 호사 못누립니다.
    의료 민영화 되고
    다시는 공짜검사 공짜치료 없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분들 생각 잘하세요.
    지난 정권에서 이런 사태 났으면
    몇 천명 죽어 나갔을겁니다.

  • 24. db
    '20.3.4 2:37 AM (110.70.xxx.186)

    저는 그냥 문프 보면 선비같아요. 왜 대통령후보 토론회 였나 홍준표 심상정 안씨까지 셋다 막 싸울때 얼굴 벌게지신게 다잖아요..지금 돌아가도 그땐 그분 밖엔 없었다 생각들지만 요즘 보면 넘 선비같아 답답할때가 있는데 지지자분들 대단하신것같아요..

  • 25. db
    '20.3.4 2:39 AM (110.70.xxx.186)

    윗분 지금 저는 문프을 통해 전 정권과 비교해 큰 호사를 누리고 있진 않아요... 대통령이니 협조하는거죠.

  • 26. ㅇㅇ
    '20.3.4 2:42 AM (116.121.xxx.18)

    매번 무식한 알바글만 보다가 진솔한 원글님 글 보니 신선하네요.
    그냥 문프 선비 같아서 바보 같고 답답하다가
    저런 분을 등 떠밀어 대통령 하게 만들었구나
    우리 편하자고 저렇게 착한 분을 힘들게 했구나 싶어 짠해요.

    다행히 성정만 선비 같은 게 아니라
    능력도 출중하셔서 잘하시는 거 같아요.
    지금 언론이 이렇게 적대적이면 보통 20프로대 지지율 나와야 하는데
    문프는 꾸준히 40프로가 넘어요.
    국민이 언론을 별로 신뢰하지 않고 그분의 진가를 알고 있다는 거죠.

  • 27. 답변드립니다
    '20.3.4 2:42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통령 선비 아닙니다.ㅎㅎㅎ
    타임지 표지에 나온 그 사진에서 호랑이 못 보셨어요?

    까오까도 깔 게 없으니까 선비다, 답답하다 프레임까지 동원되는데
    민주화운동 목숨 걸고 하는 거였습니다.
    인권변호사 아무나 합니까?

  • 28. ....
    '20.3.4 2:43 AM (125.186.xxx.159)

    사람볼줄 모르시네요..
    문재인 속이 엄청 강한사람이에요.
    물러 터진 사람인줄 알았는데 강하고. ..만만한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는 선비 스타일은 아니에요...

  • 29. ....
    '20.3.4 2:44 AM (223.38.xxx.60)

    제 기준은 세월호참사... 너무 막막하고 아직도 아픈데
    적어도 문대통령이면 뭐라도 하지 않았을까
    그냥 그렇게 가라 앉는거 보고만 있진 않았을거다
    왜? 한 나라의 수장이니까 가슴이 뛰는 분이니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 그래서 응원합니다

  • 30. ㅇㅇ
    '20.3.4 2:48 AM (218.238.xxx.34)

    제가 생각 하기에는 국민들에겐 가장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통 복심복심 거리는 기레기들을 향해서 윤건영씨가 그러셨죠.
    문재인 정부는 시스템 대로 움직여서 복심일것도 없다구요.
    국민을 생각하는 그 진정성과 선진 시스템 국정운영만으로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같은 전쟁같은 상황은 첨이라 삐걱거릴겁니다.
    그런건 감안해야죠.
    그래도 큰틀을 초지일관 유지하면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잘 관리하는건 후대에 그 진가를 알게되겠죠.

  • 31. db
    '20.3.4 2:48 AM (110.70.xxx.186)

    그렇군요.. 근데 인권운동은 심상정도 하지않았나요? 여야에 다있죠..다들 나이들어 옅어지고 또 다른 색이 입혀지고 또 인권운동했다고 다 대통령감이 되는건 아니죠..될 운명이니 문프는 된거고...윗님 뭘 까긴 까요 제가ㅠ.. 흥분가라앉히세요.

  • 32. 답변드립니다
    '20.3.4 2:48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위에 박근혜보다 못 한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라는 댓글
    내가 예전에 알던 그 여편네가 달았나?
    그 여편네가 꼭 '다른 사람들이 다 그런다'면서
    실상은 자기 혼자 생각을 허구의 다른 사람을 빌어 남험담을 그렇게 해대더러구요.

    논리적으로 근거도 못 대고 다른 사람들이 다 그런다, 일반적 평가다 이 ㅈㄹ

  • 33. 맞아요
    '20.3.4 2:51 AM (1.253.xxx.54)

    지지자들은 문을 딱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거죠.
    실망하고 답답할때 있어도 가족이니 다시처음처럼 믿고 지켜주고 끝까지 편되서 감싸주고.
    근데 다른사람들에게 문은 가족이 아니거든요
    역대 대통령들을 지켜봐왔던 똑같은 마음으로 지켜보는거지요. 실망하면 비판도 하구요.
    지지자들이 문을 깊이 신뢰하고 따르는 마음은 자유지만 남더러 왜 문을 내가족처럼 못믿냐 실수도 감싸주질 못하냐 하면 안되죠. 왜 그래야하죠?

  • 34. db
    '20.3.4 2:51 AM (110.70.xxx.186)

    얼굴 벌개지고 한말씀 하셨는데 기억이 잘안나요.. 그때 느꼈죠..선비는 맞는듯요. 대쪽같이 자존심 강한 선비.

  • 35. db
    '20.3.4 2:52 AM (110.70.xxx.186)

    근데 너어무 민주적.. 대통령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 36. 답변드립니다.
    '20.3.4 2:54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까는 글 아닌 거 저는 잘 압니다 ^^
    원글님 말씀대로 대쪽같은 자존심은 선비 맞습니다.
    이런 진솔한 글 좋군요,

  • 37. 답변드립니다.
    '20.3.4 2:55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맞아요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십니다.

  • 38. db
    '20.3.4 2:55 AM (110.70.xxx.186)

    북한만 좀 양보하심 욕 덜드실텐데..하면서 잘모르는 저는 잡니다..코로나는 정점 찍고 내려올때 되야 내려올듯요...힘듭니다..잠도 안오고...

  • 39. ..
    '20.3.4 2:56 AM (70.53.xxx.230)

    박근혜가 뭘 했는지 좀 알고 싶어요.
    그녀의 업적이 도대체 뭐가 있나요?
    그녀 탄핵되던때 제 외국인친구가 한말
    니넨 점성술사가 대통령이냐? 하더라구요.
    진짜 창피했습니다.

    부끄러움만 주고 간 그녀..그립지 않습니다.

    아..그리고 전 문재인 지지자 아닙니다.
    다만 대통령도 인간이기에 실수는 할 수 있는것이고 그런 실수를 커버할만큼 잘 하고 있는것도 보여 비난은 하지 않는다는거죠.

  • 40. 원글님...
    '20.3.4 3:00 AM (211.211.xxx.184)

    순수한 질문으로 느껴셔저 제가 다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100점 짜리 정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00점짜리가 어디 있겠어요.

    정직하고 노력하는 정부라서 지지합니다.

  • 41. ..
    '20.3.4 3:01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유일한 국민들의 편이 대통령이시잖아요.
    이보다 더 큰 호사가 어딨나요.
    지금 물고 뜯는 사람들도 세월이 흐르면 뒤늦게 깨닫고 후회 할 겁니다.

  • 42. db
    '20.3.4 3:02 AM (110.70.xxx.186)

    아 제가 오늘 이글을 쓴건요. 문프 까는글이었는데 네이버에. 정은이동생 막말했자나요. 근데 거기 댓글이

    이렇게 욕 얻어먹고도 보자면 열일 제치고 갈꺼믄서.

    이러는데 진짜 그럴것같은거예요..

    문프 대통령 되면서 하나의 본인의 큰 미션이었나봐요 김대중 노통이 못이룬거 본인이 이루고 싶었나봐요.. 근데 북은 ㅠㅠ

  • 43. 답변
    '20.3.4 3:04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맞아요님 말씀 부분적으로 동의하지만
    제가 위에 댓글에서 남편과 다 큰 자식들을 믿는다는 말은
    가족이니까 무조건 믿는다는 게 아니라
    제3자 입장에서 봐도 그들이 믿을 만한 사람임을 알기에 그렇다는 뜻입니다.
    (본의 아니게 자랑하는 꼴이 돼버렸네요, 죄송 ㅜㅜ)
    대통령도 그분 이력을 보고서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오해없으시길 ...

  • 44. db
    '20.3.4 3:05 AM (110.70.xxx.186)

    야당 막말해도 절대 큰소리로 댓거리 안하시잖아요. 같이 말 섞기 싫어서 ..근데 북은 자존심이고 머고ㅠ 왜 그렇게 젊은거한테ㅠ

  • 45. ㅇㅇ
    '20.3.4 3:12 AM (116.121.xxx.18)

    원글님이 이렇게 쓰신 거 보면
    문통이 북한에 약하다는 선동이 먹히나 보네요.

    어이구,
    답답하다.
    북한에 대해 느끼는 건 누구나 같아요.
    문통이라고 김정은이 마냥 예쁘겠어요?

    전에 유시민 작가가 한 말이 있었는데요.
    동네 깡패가 가스통 메고 들어와서 라이터 탁탁 켜면서
    너, 나한테 뭐해줄래?
    물으면
    그 깡패랑 싸워야 할까요? 달래야 할까요?
    뭐 이런 얘기였어요.
    북한관계 생각하면 참, 답답하죠.
    북한 자극해서 전쟁 나면 우리도 다 죽어요. 미국은 우리가 다 죽어도 상관없어요.
    이 문제에 절박한 건 우리 뿐입니다.
    그걸 아니까 북한을 얼르고 달래고 하는 거예요.

  • 46. db
    '20.3.4 3:15 AM (110.70.xxx.186)

    먹혀야 말이죠. 요즘 30대가 뭘 알아요? 곱게 커서..글구 첨엔 모르다가 지 어린거 알고 어르고 달래는거 눈치채고 빡쳐 나대는데..어려워요.

  • 47. ——-
    '20.3.4 3:20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대통령 뽑았고 계속 지지하고요 뽑을때 제가 지킨단 마음으로 뽑았어요. 청렴하다 생각하구요.
    근데 단점은 너무 청렴란거라 생각하네요. 그래서 뽑은거지만, 저희 목적은 대통령이 정권 한번 하고 뒤집어서 다른쪽 되지 않게 오래 유지하고 내실을 다지게 영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언론도 기업도 기득권도 ... 정치권도 사방이 적이고..: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시 옛 시대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정치도 기업도 세상엔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살거든요. 제 편들이 더 영악했으면 좋겠는데 다 떠나네요.

  • 48. db
    '20.3.4 3:20 AM (110.70.xxx.186)

    문프 진정성을 아니까 북이 저정도인거예요..근데 이미 정은이는 이번 정권때는 틀렸어요..제가보기엔 .문프도 좀 내려놓으심이..싶어요..

  • 49. 북한은
    '20.3.4 3:37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정상국가가 아니죠.
    달리 표현하면 글로벌화돤 기준에 맞는 국가공동체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찌가 그 유래가 없는 변종국가를 상대해야하는 딜레마에 처한 거구요.
    가ㅌ은 민족이니까요.
    유시민 비유가 적절합니다.

  • 50. ..
    '20.3.4 3:42 AM (124.50.xxx.42)

    백프로 다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은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 51. ㅇㅇ
    '20.3.4 3:43 AM (218.238.xxx.34)

    박근혜가 탄핵 당하고 이명박이가 횡령? 으로 감옥가고,
    이제 대통령은 박정희 전두환 같은 권력자가 아니라 그냥 최고 공무원같은 존재가 되었죠.
    그러니 법에 저촉될일은 할수도 없지만 그러나 그이전에
    문통은 법에 저촉은 커녕 까는거라곤 처마랑 안경 무슨 의자밖에 없죠.


    문통 최대의 강점은 지지율이 떨어지건 말건 그 강철같은 곧은 선비 정신이실겁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당신 일을 하십니다.
    이게 국민에게 가장 큰 도움입니다.
    어떤 이익단체에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편이신거요.

  • 52. 투명한 정권
    '20.3.4 4:18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세월호, 메르스 겪은 후 감추려는 정권에 학을 떼어서 지금 정권이 안타까움도 많은 정권이지만 적어도 국민을 눈 아래에 두고 낮춰보면서 속이는 정권은 아니라 끝까지 응원할 겁니다. 현 청와대가 잘하건 못하건 투명한 게 제일 좋아요.

  • 53. 그의
    '20.3.4 5:19 AM (211.202.xxx.63)

    선한의지요
    그 의지는 절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의지는 자신을 욕하고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짓밟는 그사람들 조차도 한사람의 소중한 국민으로 여기고 대합니다
    그 의지는 그래서 오로지 모든 국민을 위해 향해있습니다
    그래서 그 의지는 선하기만 한게 아니고 강하기까지 합니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그 대통령이 지금 문재인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 54. ...
    '20.3.4 5:25 AM (108.41.xxx.160)

    그의 진심을 믿어요.

  • 55. ...
    '20.3.4 5:26 AM (108.41.xxx.160)

    그의 진심을 믿어요.
    원글 같은 사람은 답답하다고 하지만
    (전 뭐가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늘 그가 옳은 선택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56. ㅇㅇㅇ
    '20.3.4 5:33 AM (50.193.xxx.241)

    열심히 잘해가고 있는 우등생을
    문제아 잡듯이 잡도리를 하는데 누구에게 응원을 해줘야할까요?

    90점을 맞으면 왜 100점을 못 받았느냐.
    85점 받으면 성적이 왜 내려갔느냐.
    100점 받아서 사방에서 칭찬받으면 너만 100점 받은 게 아니다.

    이 짓거리를 90프로의 언론과 최소 30프로의 국민들이 다 같이 공격하면서
    옛날에 이지매해서 친구들 죽게 만든 학생이 더 낫다고 떠들어대는데
    누구 편을 들어야겠어요?

  • 57. 저는
    '20.3.4 5:39 AM (50.193.xxx.241)

    이명박과 아주 비슷한 인간이 대통령인 미국에서 삽니다만.
    지금 불안해서 죽겠어요.
    코로나 검사를 늘이겠다고 하는데 늘이는 순간 확진자와 사망자들수가 치솟을 겁니다.
    숨어있는 확진자들과 일반 미국독감으로 죽은 걸로 집계된 사망자들이 수면 위에 오르면
    미국도 얼마나 숫자가 로켓처럼 치솟을지 아무도 몰라요.

    한국에 계신 분들... 정말 얼마나 복받은 줄도 모르고 마스크를 2장밖에 안줬네 어쩌네...
    마스크 가격이 왜 안내려가는 거냐 어쩌냐...
    코로나 검사비용이 왜 16만원이냐.. 개인이 혼자 가도 무료로 해줘야지 어쩌고 하는데

    정말 배부르십니다.
    배가 불러서 투정도 투정도 끝이 없다 싶어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각개전투로 알아서 생존해야하는 판이에요.

  • 58.
    '20.3.4 5:53 AM (120.142.xxx.209)

    선하고 유한 선비 얼굴이 이젠 온화한 여유가 하나도 없으시죠 매일 들볶이니 ...

    제대로 보좌하는 수장들이 없으니 ㅠ 욕은 욕대로 먹고 ..,

  • 59. 지지자
    '20.3.4 5:59 AM (175.208.xxx.164)

    전지전능한 완벽한 정책울 내놓고 실행할거란 기대로 대통령 뽑은거 아닙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은 이세상에 없으니까요. 그분이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그 진정성을 믿기에 잘하건 못하건 지지합니다.

  • 60. ㅡㅡ
    '20.3.4 6:21 AM (223.38.xxx.243)

    댓글들 보니 문천지교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네요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클리앙에 MmYy가 얼굴이 복지다라고 해놓고 자기사진 도배한 게 뭘알고 그런거군요. 운동권 좌파출신들이 얼글마담들 세우는데 성공했네요.

  • 61. 223.38아
    '20.3.4 6:37 AM (180.68.xxx.100)

    이명박근혜 정권을 지나 오니
    굳건히 문대통령 지지하게 되었다. 됐니?

  • 62. 진심
    '20.3.4 6:47 AM (1.239.xxx.123)

    저도 그 진심을 믿습니다.
    때로는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얘기하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라는 그 덕목?을 한번쯤은 따라줬으면 싶게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또 존경합니다.
    정치적이거나 경제적인 목적을 가진 세력들과 언론이 만든 무조건 다 못한다 못 살겠다 프레임에 일부 국민들도 사실판단없이 동조하며 화 내는 것이 많이 속상한 요즘이예요. 남이 만든 왜곡하여 만든 정보에 부화뇌동하여 옛날 사극에서 많이 보던 무지한 백성꼴 지처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의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판단들 하셨으면 해요. 어려운 시기 서로 도와 잘 넘겨 보아요.

  • 63. 등신천지 우동사리
    '20.3.4 6:47 AM (119.193.xxx.58)

    머리에 똥만 드니 구구절절 이야기해도 이해못하겠지.
    눈깔이 병신이니 보질 못하고....
    이명박근혜나 지지해라!

  • 64. 수영
    '20.3.4 7:16 AM (125.130.xxx.217)

    원래 국민들 스포츠는 대통령 욕하기에요.
    대통령은 욕받이하는 자리구요.
    그만큼 책임이 있는 사람을 비난하는거니 그걸 너무 쉴드하려고하면 부작용이 생기는거지요.
    여기는 민주당당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기가 세서 다른 의견가진 사람들이 무서워 댓글안다니 여론이 정부에게 기운것처럼 느껴질테지만...
    바깥은 아닌것 같아요.
    선거결과는 여기 분위기랑 많이 다를듯 해요

  • 65. 수영22
    '20.3.4 7:35 AM (121.131.xxx.154)

    등신천지 우동사리
    '20.3.4 6:47 AM (119.193.xxx.58)
    머리에 똥만 드니 구구절절 이야기해도 이해못하겠지.
    눈깔이 병신이니 보질 못하고....
    이명박근혜나 지지해라!

    ..............................................................

    대통령 무능한거야 선거가 판단해주겠죠.
    거기다 이런 지지자들때문에 질려버린 중도층도 다 이탈

  • 66. 방문
    '20.3.4 7:4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박근혜 대통령 되었을때
    그래, 자격미달이고 마음에 안들지만
    다수의 지지자가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발목 잡지말고 응원하고 협조해야지 하고
    비방하거나 깎아내리지 않았어요
    친정 6남매중 저만 유일한 민주당쪽 응원자였거든요.
    지금은 그 찰떡지지자인 큰오빠네가 민주당으로 돌아섰네요
    아이들이 크니까 옆에서 듣는 소리가 많으니...
    올케랑 말과 뜻이 통하니 정말 좋네요.

  • 67. 미통당의
    '20.3.4 7:43 AM (1.227.xxx.55)

    시계 해명은 못궁금하시죠?
    한결같은 물타기작전 그만하시고요

  • 68. 스스로
    '20.3.4 8:38 AM (132.61.xxx.128)

    저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주위 지인들에게 이런말들을 했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모든일이 엄청 엄청 힘드실거고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그를 끌어 내리려고 하는 무리가 엄청날거다
    그러니 나는 마음으로 절대적 응원을 할거다... 라고요.

    지금 제가 예상한대로 흘러가고 있어서
    문대통령님 너무 안스럽고 미안해요.

    요번 코로나 때문에 두문불출 집에만 있기에
    TV 보는것도 지겹고 해서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 읽던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역사책을 읽었어요.
    학교 다닐적 배웠던 역사들이지만 우리가 다 기억하진 못하잖아요.
    만화로 되어 있어 이해가 쉬었고 또 반복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쉽더군요.
    유럽의 최 근대 역사를 읽으며 깜놀랬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 사회 현상이
    불과 몇십년전에 이미 유럽에서 있었던 일들이였고 지금도 그 문제점들로 인한 갈등이 있다는 사실들..
    특히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편을 읽으며
    어떤 어려움과 고난을 거져 민주주위가 완성되었고 복지국이 되었는가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경로로 대충적인 유럽은 알고 있었지만 프랑스편을 읽자니
    현제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정치, 사회적 현상, 추구하는 복지형태등이 너무 흡사해서 깜놀했습니다.

    어머님들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여행도 가기 힘드니 시간 되시면 이 책들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아이들도 학교도 못 가고 있는 시기이니 교육적인 측면에서 꼭 읽혀 보면 좋겠습니다.

  • 69. 같은제목
    '20.3.4 9:31 AM (172.119.xxx.155)

    글이자꾸 올라오죠?
    검색해서 읽어보셔요.

  • 70. ..
    '20.3.4 9:35 AM (61.72.xxx.45)

    문통이 최선을 다하고
    국민을 진심으로 대하는 걸 항상 느낌니다
    그의 진정성을 느낍니다

  • 71. 코로나19
    '20.3.4 9:42 AM (218.153.xxx.49)

    이런 시국에서는 누가 대통령을 해도 욕 바가지로 먹어요
    코로나로 몇 백명씩 죽어 나가니 독재서슬이 시퍼런 중국에서도 시진핑 퇴각하라 여론이 들끓었는데 말해 뭐해요
    지금 사태에 이 정도이고 이슈가 고작 마스크부족이면
    문대통령이 잘하고 있는겁니다

  • 72. 연분홍치마
    '20.3.4 10:09 AM (69.251.xxx.55)

    등신천지 우동사리
    '20.3.4 6:47 AM (119.193.xxx.58)
    머리에 똥만 드니 구구절절 이야기해도 이해못하겠지.
    눈깔이 병신이니 보질 못하고....
    이명박근혜나 지지해라!

    ..............................................................

    이거 역공격. 결이 다름
    진짜 지지자는 이런 무식한 글 안올려요.

  • 73.
    '20.3.4 10:15 AM (110.70.xxx.112)

    어느나라 어느대통령이 국민맘에100%로
    맘에들순없지요
    지금언론형태보니 잘하시는부분들은 뉴스 거의안내보내고있지요
    근데 해외언론보면 잘하고계신거맞음요

  • 74. 겉모습이
    '20.3.4 10:39 A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다가 아니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서 전 사주에 나온 그 사람의 진짜 속을 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주에 믿는 것은 특히 그 사람의 타고난 성격이나
    성정의 특징이 사주에 정말 잘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사주를 쳐서 찾아보세요. 많이 나오는데 여러 개 읽어보면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구요.
    그리고 문통은 인권운동을 한 적이 없어요. 그건 재야운동의 대부인 장기표씨가 한 말이예요.

  • 75. 겉모습이
    '20.3.4 10:39 AM (117.111.xxx.152)

    다가 아니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서 전 사주에 나온 그 사람의 진짜 속을 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주에 믿는 것은 특히 그 사람의 타고난 성격이나 
    성정의 특징이 사주에 정말 잘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사주를 쳐서 찾아보세요. 많이 나오는데 여러 개 읽어보면 진짜 어떤 사람인지 대체로 알 수 있구요.
    그리고 문통은 인권운동을 한 적이 없어요. 그건 재야운동의 대부인 장기표씨가 한 말이예요.

  • 76. 헐...
    '20.3.4 12:0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사주야말로 비과학적인 것인데 그걸 보고 판단하신다니 헐 입니다. 저처럼 사주 전혀 안 맞는 사람들은 뭔가요?
    전 사주보다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믿습니다. 사람은 안 변해요.
    문통이 인권 운동 안 했다고 대체 누가 그럽니까?
    근거없는 루머가 이리 퍼지는거군요.
    문통은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노통과 장시간 함께했어요.
    503과 대선당시 타임지에서 Human right lawer VS Dictator's daughter (인권변호사 대 독재자의 딸) 라고 떴는데 인권변호사가 인권운동 안 했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 77. 위에
    '20.3.4 2:29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무슨 인권운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인권 사건 하나 맡았다고 다 갖다붙이는 인권변호사?

  • 78. 위에
    '20.3.4 2:33 PM (117.111.xxx.3)

    무슨 인권운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시국사건 몇개 맡아했다고 인권변호사?
    그 대단하신 인권변호사 출신이 왜 북한 사람들 인권에는 한 마디도 못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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