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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도 밥은 해먹어야하니... 평범해도 집밥이 최고네요

Y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0-03-03 19:26:50
하도 요즘 귀찮고 안좋아서 햇반 컵라면 배달음식 등등 대충 아이들이랑 끼니 때우다가

돈도 많이 나가고 해서......

쾌속백미가 아닌 일반 백미밥 짓고
간장 넣어서 달달하게 어묵볶고
김치찌개에 넣을게 없어 김치넣고 맛이 너무 안나서 다시다 투하하고...
렌지용기에 계란 다섯개 풀어 맛소금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고
고추장 멸치 볶음 했는데...
뭔가 허전해서 밀가루에 김치넣고 김치부침개 했는데
이런 허접하고 평범한 반찬만으로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최고라고...

역시....갓한 집밥이랑 반찬은 절대 식당맛으로 못따라가는구나
국에는 맛이 안나서 조미료 넣었는데도
너무 든든하고 맛나더라구요

좀 부지런 떨어서 한끼는 꼭 뜨거운 밥 해줘야겠네요


IP : 61.98.xxx.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흰
    '20.3.3 7:27 PM (182.225.xxx.16)

    돌솥에 콩나물 밥 해먹었어요. 무생채도 넣고 비비니 꿀맛~^^

  • 2. wii
    '20.3.3 7:28 PM (59.9.xxx.131) - 삭제된댓글

    금방한 밥에 반찬이면 최고!죠.
    예전에 친구가 집에서 보내준 깍두김만 있으면 밥에 물만 말아먹어도 맛있다고 했는데, 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알 것 같아요.

  • 3. 하루
    '20.3.3 7:31 PM (218.233.xxx.193)

    세끼 집밥 쉽진 않지만
    역시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맛있어요
    오늘 저녁 저도 콩나물 시금치 무생채 넣고 비빔밥
    해먹을 거예요

  • 4. ㅇㅇ
    '20.3.3 7:34 PM (221.154.xxx.186)

    요즘은 맨밥에 고추멸치볶음, 두부조림같은게
    제일 맛나고 먹은뒤 속도 편해요.

  • 5. 퇴근해
    '20.3.3 7:37 PM (112.149.xxx.124)

    너무 기력이 없어 다시다국물에 한살림 콩국수면 삶아 들깨가루 넣고 양념간장 끼얹어
    계란까지 하나 터뜨려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하나 더 끓이는중이에요

  • 6.
    '20.3.3 7:52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김치찌게 너무 맛있고
    쉬워요

  • 7. ...
    '20.3.3 7:56 PM (119.196.xxx.43)

    꼬막 인터넷으로 산거 무침할거고
    토란국 끓여놨고
    갓김치속에 무큼직하게썰어 밑에 깔았다니
    순무김치가 됐어요^^
    오늘은 일단 요걸로 먹습니다.
    갓김치생각하니까 침이 고이네요ㅋ

  • 8. ㅇㅇ
    '20.3.3 7:58 PM (221.139.xxx.164)

    토란국 끓이신 윗분 어디서 구입하나요
    진짜 토란국먹고싶은데 15년넘게 못먹었어요

  • 9. 힘들지만
    '20.3.3 8:01 PM (113.131.xxx.101)

    맞아요,,,해 먹는 밥이 진리인거 같아요,
    뭐 대단하게 해 먹지 않더라두요,
    계란 후라이하고 ,,,참치쌈장에 상추쌈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요즘 찌게나 국 끓일때 좀 많다싶게해서
    절반정도는 얼렸다가 먹어요,

  • 10.
    '20.3.3 9:32 PM (58.140.xxx.77)

    와 시간. 많이걸리셨겠서요

  • 11. ㅎㅎㅎ
    '20.3.3 9:37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귀찮아서 안하던
    어묵볶음.
    직접조미한 김
    잘 익은 알타리무김치
    배추김치
    새발나물
    분홍소시지부침개
    근대된장국
    무생채
    감자채볶음.
    그냥 반찬가게 스타일로 밥차렸는데....
    맛 있었어요.

  • 12. ...
    '20.3.4 12:22 AM (121.142.xxx.73)

    ㅇㅇ님
    진짜 미안해요.
    제가(남편)이 발바닥만한 밭에 토란 구근심어서
    1년 농사지어서 먹는 토란국이랍니다.
    근데 너무 맛있어요 ㅠ

  • 13. ...
    '20.3.4 12:26 AM (121.142.xxx.73)

    ㅇㅇ 님
    미안해서 졸린눈 참아가며 찾아봤는데 국내사 파는거
    있네요.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593305131

  • 14. ...
    '20.3.4 12:28 AM (121.142.xxx.73)

    혹시 구매하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제가 영혼까지 끌어 모아 레시피올릴께요

  • 15. ㅇㅇ
    '20.3.5 11:59 PM (221.139.xxx.164)

    감사합니다
    애아빠는 음식가리는 사람이 아닌데 토란국 만은 못먹겠다 하는 저질(제입장에서는)초딩 입맛이라 제가 맛있게 해서 12세 아들하고나 먹어야겠네요
    하지만 아들도 처음먹어보는 음식이니 일단 도전해보고 입맛에 안맞는다면 저 혼자 다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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