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검찰, 코로나19 관련 고발당한 박능후·강경화 사건 형사부 배당

[미친~~]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해 고발당한 장관들의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명예훼손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같은 단체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건 역시 형사1부에 배당됐다. 형사1부는 인권·명예보호 전담 부서다.

신천지 압색은 국민의 82프로가 찬성해도 

방역이 먼저다 며 밍기적 거리더만 전장의 사령관을 먼저 수사하겠다고???

아우~~ 총선 이겨야 정의가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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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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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장한테 우리가 드럽게 속았네요.
저런 인간이였던건데...
아무리 고발을 해도 선별해서 움직이니. 것도 대놓고..
속이 터집니다.
보건복지부. 외교부 장관을 이런 시국에 불러가면 전쟁운 어찌 치르라고..미쳤구나.진짜

[목구멍에서]

욕이 끓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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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참
기가막힙니다
이 시국에 검찰들 하는 짓보면
욕이 절로 나오네요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도대체 뭐하는 단체예요?

[헐]

신천지는 왜 감싸고 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