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르스때 마스크 가격 놀랍네요

ㅇ ㅇ 조회수 : 24,859
작성일 : 2020-03-03 17:57:56
메르스때 마스크 가격 만원이란 기사인데 이땐 왜 조용히 넘어갔을까요?
그땐 마스크도 잘 안했었네요
지인들과 차타고 거리낌없이 같이 다니고 그랬어요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72252&fbclid=IwAR0T5Cei8SzsBHI...
IP : 125.177.xxx.105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3 5:59 PM (14.40.xxx.172)

    안그랬어요 극히 일부였고요
    서울에 마스크 구하는거 어렵지 않았어요 널널했거든요
    지하철엔 심지어 마스크 안하고 타는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과 아예 상황이 같지 않아요

  • 2. 지나가리라
    '20.3.3 6:00 PM (180.69.xxx.126)

    메르스나 사스때는 전염이 빠르지않아서요 중국에서 수백만명이 감염되고 수만명을 소각로로 때우자나요 메르스때는 그런적이 없었어요

  • 3. 지나가리라
    '20.3.3 6:00 PM (180.69.xxx.126)

    도시봉쇄한적도 없었져..지금은 역대급이고 인류역사에 크게 남을 전염병에요 ..중세시대 흑사병마냥 남을거에요

  • 4. 지금
    '20.3.3 6:00 PM (45.112.xxx.137)

    이 공포에 가까운 상황은 다 기레기 농간이잖아요.
    부풀리고 또 부풀리고 또 부풀리고....

  • 5. 그렇게치면
    '20.3.3 6:04 PM (218.144.xxx.230)

    74만명이나 감염될정도엿던 신종플루때도
    사실 지금처럼 마스크끼고 손위생 잘했다면
    270명씩이나 사망자 안내고 감염자수도 현저히 작았을거에요.
    그리고 명박이새끼도 마스크 매점매석 못막았을거구요

    근데 저것들이 국민수준 알아보고 잘한게 있죠
    언론통제.

    정부가 민주적으로 투명하게 하는건데
    국민이 아직 그걸 감당할 수준이 안되는듯..

  • 6. 그땐
    '20.3.3 6:04 PM (211.224.xxx.157)

    메르스 걸린 사람이 몇명 안됐고 병원만 안가면 안걸린다 했어요. 그래서 다들 병원 안다니는 일반인들은 메르스 걸릴거라 생각안했습니다.

  • 7. ......
    '20.3.3 6:05 PM (211.252.xxx.237)

    메르스는 아시아에성 우리나라만 걸렸어요. 창궐의 원인은 은폐때문에 병을 키워서 그런거지 전염성이 강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만 걸렸기 때문에 없으면 수입하면 됐어요

  • 8. 그때도82
    '20.3.3 6:06 PM (110.70.xxx.80)

    마스크는 미세먼지 전용이 아니라 일회용도 하고 약국에서 좀 좋은 거 달라고 해서 낱개로 2000원 정도 사기도 했고요 그때도 82오면 마스크 다 하고 다니자고 했고 사망자 늘어나면서 꼭 마스크 했죠 이렇게 대다수들은 아니지만요 그 다음부터도 미세먼지로 마스크는 필수템이 됐죠
    늘 사놓고 있고요

  • 9. ㅁㅁㅁㅁ
    '20.3.3 6:14 PM (119.70.xxx.213)

    사기가 좀 어려워지긴했었지만 지금만큼은 아니었어요

  • 10. 그 때는
    '20.3.3 6:15 PM (221.167.xxx.70)

    전 국민이 마스크 안했기 때문에
    널널했죠~

  • 11.
    '20.3.3 6:21 PM (124.5.xxx.148)

    원글은 이런 글 쓸시간에 기억력 학습이나 하세요.
    메르스 6월이고 더워서 아무도 안 했어요.
    쪄 죽을 일 있어요? 여름에 KF수치 높은 거 해봤어요?
    더워서 기절이에요.

  • 12. ..
    '20.3.3 6:22 PM (211.46.xxx.36)

    놀라울만큼 전염력이 그때랑 달라요.
    게다가 신천지라는 슈퍼 핵 바이러스들이 퍼뜨리고 돌아다니고,
    특히 엘리베이터에만 있어도 감염됐다고... 기사 나온 다음부터 공포심이 몇배는 업그레이드 되었죠.
    유일한 무기가 마스크라는 생각이...

  • 13. 그땐
    '20.3.3 6:25 PM (58.120.xxx.107)

    중국에 안 줘서리.

  • 14. ..
    '20.3.3 6:26 PM (183.101.xxx.115)

    그러게요.
    저렇게 한차례 소동이 있었는데도
    왜 변함이 없을까요.
    공무원들 뭐하니...

  • 15. ..
    '20.3.3 6:29 PM (175.116.xxx.162)

    생각해보니 메르스때나 신종플루때는 마스크쓰고다닌 기억이 별로없어요. 그냥 손잘씻는거 정도 강조했던듯...

  • 16. ...
    '20.3.3 6:29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주로 병원에서 걸렸기 때문에 일반인은 마스크 안했어요
    그리고 마스크 값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 17.
    '20.3.3 6:30 PM (123.111.xxx.118)

    그 메르스 사태가 있었고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 마스크를 싸게 공급받을 수 있는 겁니다

  • 18. 허얼...
    '20.3.3 6:3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메르스때 마스크가
    1장에 만원까지 올라갔는데도 없어서 못샀네요.;;;(그당시 뉴스)

    컥.....

    마스크가
    42209% 가격 오름!!!!!!!

    손세정제가
    1480% 오름!!!!!!!

  • 19. 기막혀
    '20.3.3 6:31 PM (175.223.xxx.79)

    왜기레기탓을
    기레기가 부풀려서 그렇닥구요?
    에라이

  • 20. 허얼....
    '20.3.3 6:3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메르스때 마스크가
    1장에 만원까지 올라갔는데도 없어서 못샀네요.;;;(그당시 뉴스)

    컥.....

    마스크가
    4229% 가격 오름!!!!!!!

    손세정제가
    1480% 오름!!!!!!!

  • 21. 다른 기사;
    '20.3.3 6:43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261661

    일부 오픈마켓 판매자도 마스크 가격을 2~3배씩 올려 폭리를 취하고 있다.


    초반에는 재고물량을 줄이기 위한 덤핑을 쳤지만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일방적으로 판매를 취소한 뒤
    2000원 하던 마스크를 6000원 가까이 올려받는 분위기다.

  • 22. 안 했지만
    '20.3.3 6:44 PM (118.222.xxx.105)

    저도 안 했고 주위사람들도 거의 안 했던 걸로 알아요.
    그래도 하는 사람들은 했겠죠.
    마스크 생산량은 지금보다 적었을테니 구하려는 사람들한테는 힘들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 했기 때문에 구하기 쉬웠는지 어려웠는지 모르지 않을까요. 구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 23. 메르스
    '20.3.3 6:45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때는 기레기들이 순했으까요.

    무슨ㄱㅈ낑깡같은 '낙타고기 먹지마라' 같은 거나 받아서 기사로 내보내고.
    얼마나 국민이 우스웠으면ㅠ

  • 24. 한여름밤의꿈
    '20.3.3 6:54 PM (119.200.xxx.111)

    자한당- 마스크 저소득층 지원 예산 삭감!

  • 25. 그당시MBN도
    '20.3.3 7:05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www.mbn.co.kr/news/entertain/2384362

    메르스 마스크, `주문 폭주`에 가격 급등 품귀현상까지…
    mbn뉴스 기사입력 2015-06-05 09:52
    -----------
    2015년 6월 5일이면 메르스 초기인가요?

  • 26.
    '20.3.3 7:19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메르스때는 모든게 처음이었죠. 대응도 당황 그자체였구요.
    마스크도 안쓸때였고 그후 중국 미세먼지로 대중화되어 쓰기 시작.
    공기청정기도 방마다 한대씩 됬죠. 퇴보할순 없잖아요?

  • 27. 검색해보니
    '20.3.3 7:26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3/2015060300488.html
    [메르스 공포 현실로] 메르스 마스크 ‘없어서 못팔아’
    조선비즈 유진우 기자 2015.06.03 08:01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5060900177
    [메르스 사태] 품귀 '마스크', 가격 폭리 등 피해 사례 속출
    김수정 기자 ㅣ2015-06-09 17:35:05


    https://www.asiae.co.kr/article/2015061108573958986
    [메르스 사태]마스크·손세정제 특수, 매출 420배·150배 '폭등'
    이초희 기자 2015.06.11 09:03

    --------
    2015년 조선일보포함 메르스 초기 기사들 검색해보니 다들 비슷.

  • 28. 저도
    '20.3.3 7:34 PM (223.33.xxx.78)

    솔직히 미세먼지 이전에는 마스크는 거의 안했어요 사스고 메르스고 독감이고 마스크 그렇게 심각하게 고려안했던것 같아요
    미세먼지때 하던 버릇이 있으니 지금 더 마스크에 매달리는듯

  • 29. 메르스때
    '20.3.3 9:16 PM (1.224.xxx.155)

    아이들이 어린이때라... 마스크 많이 사고 손소독제 사고 난리였어요
    온라인에서 위기감이 시작되어서 많이 샀고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오프에 있는 사람들은 병원만 안가고 낙타고기 안먹고 중동안갔다오면 되자너 이렇게 생각했어요 ㅠㅡㅠ
    그때 많이 샀던 손소독제가 집에 있더라구요

  • 30. ...
    '20.3.3 9:32 PM (1.233.xxx.198)

    이상한 뉴스 가져와서 또 선동하네..그땐 마스크 사려고도 안했어요. 극장이나 마트 정도 안갔었네요.

  • 31. 그때
    '20.3.3 11:37 PM (116.41.xxx.18)

    병원 다닌 일인으로
    병원내에서 마스크 쓴 사람 반반 이였을 정도
    안쓴 사람은 간땡이가 부었구나 싶었음
    병원안도 그정도 인데
    밖은 더더욱 쓰지 않음.

  • 32. ㅇㅇ
    '20.3.3 11:54 PM (211.36.xxx.231)

    메르스는 원내감염이 주라서 일반인들이 걸릴거란 불안감 가지고 살지 않았죠
    학교 학원이나 손소독제정도 비치해뒀지 마스크 쓰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감염자도 거의 1번확진자가 슈퍼전파자여서 인과가 분명해서 더더욱 신경 안 쓰고 살았죠
    아시아에선 한국만 난리여서 마스크 중국에 상납할 일도 없었구요

  • 33. 그때엔지금처럼
    '20.3.4 12:19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많이 쓰지 않으니 많이 만들지 않았을테고.....
    그러면 마스크 가격은 저렇게 올랐을수도 있지요.


    100%가아닌 60%국민만 마스크 사기를 원하는데
    공장에서 60%가 다 쓸수있는 양(혹은 그 이상)을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가격이 내려가는데........


    30~40%의 국민만 쓸수있는 양을 만들고
    가격은 10배,20배 올려도 그거 다 팔릴거 아닌가요?

    박근혜정부가
    마스크 가격 단속하고 그랬을리도 없는데.....

  • 34. 그때엔지금처럼
    '20.3.4 12:2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많이 쓰지 않으니 많이 만들지 않았을테고.....
    그러면 마스크 가격은 저렇게 올랐을수도 있지요.


    100%가아닌 60%국민만 마스크 사기를 원하는데
    공장에서 60%가 다 쓸수있는 양(혹은 그 이상)을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면 가격이 내려가거나
    재고가 되는데.....


    30~40%의 국민만 쓸수있는 양을 만들고
    가격은 10배,20배 올려도 그거 다 팔릴거 아닌가요?

    박근혜정부가
    마스크 가격 단속하고 그랬을리도 없는데.....

  • 35. ,,
    '20.3.4 12:25 AM (221.155.xxx.115)

    비아그라, 팔팔정 등등만 찔러주면 공손하던 시절이었죠.

  • 36. 금시초문
    '20.3.4 12:30 AM (218.148.xxx.72)

    메르스때 아파서 대학병원에 갔었어요.
    그래서 기억에 생생합니다.

    본관 옆의 건물에서 체온을 쟀고, 분위기가 꽤 무서웠던 기억도 나고
    그때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마스크 사태는 전혀 없었습니다.
    마스크가 비쌌다는 기억도 없네요.
    아마 한두 개만 사서 병원 출입시 잠깐 써서였을 거예요.

    메르스는 병원감염이었죠. 일단 병원만 피할 수 있음 됐어요.
    지금처럼 전국민을 뒤흔들고
    국가 경제를 흔들지는 않았어요.

  • 37. ..
    '20.3.4 12:35 AM (218.148.xxx.72)

    메르스는 그리 먼 과거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파동이나 마스크 가격에 대한 기억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없다는 건
    그게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과거예요.
    지금과 메르스는 매우 달라요.
    하지만 그당시 야당 (민주당)의 비판은 지금의 자한당보다 더더더 강했어요.

  • 38. -_-;
    '20.3.4 12:3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3/2015060300488.html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261661
    http://www.mbn.co.kr/news/entertain/2384362
    http://www.metroseoul.co.kr/article/2015060900177
    http://www.asiae.co.kr/article/2015061108573958986
    ------------
    조선일보포함, 메르스당시 뉴스들이에요.-_-; (2015.6.2~6.9까지)
    뉴스들이 전부 그랬다는데 어쩌라는건지...;

  • 39. 123
    '20.3.4 12:39 AM (61.81.xxx.137)

    메르스때는 마스크 안했어요.
    운동도 다니고 일상생활 전혀 지장없이 했구요.
    마트에 가면 직원이 서서
    카트 손잡이에 소독약은 뿌려줬던 기억.

    모임에 초상이 났는데
    병원 가기는 무섭다고 아무도 문상은 못갔어요.
    상주가 절대 오지마라 했었구요.

  • 40. ↑↑↑↑
    '20.3.4 12:4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그때엔 지금처럼
    많이 쓰지 않으니 많이 만들지 않았을테고.....
    그러면 마스크 가격은 저렇게 올랐을수도 있지요.


    100%가아닌 60%국민만 마스크 사기를 원하는데
    공장에서 60%가 다 쓸수있는 양(혹은 그 이상)을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면 가격이 내려가거나
    재고가 되는데.....


    30~40%의 국민만 쓸수있는 양을 만들고
    가격은 10배,20배 올려도 그거 다 팔릴거 아닌가요?

    박근혜정부가
    마스크 가격 단속하고 그랬을리도 없는데.....

  • 41. 마스크를지금처럼
    '20.3.4 12:42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많이 썼냐는 얘기가 아닌데.... 참..............................;;

  • 42. 윗님
    '20.3.4 12:42 AM (218.148.xxx.72)

    메르스는 5년 전의 일이네요.
    님의 기억을 되살려보세요.
    지금과 5년 전 메르스가 어땠는지?

    그때 님은 마스크를 사려고 몇 시간씩 줄을 섰었나요?
    소고기값보다 비싼 마스크를 매일 썼어야 했었나요?
    길거리의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빈 업장을 지키며 울면서 업장을 지켰나요?
    기업들이 자체 휴가를 권하며 공장의 기계들을 세웠나요?

    메르스때 그랬어요?
    지금 이 순간은 imf만큼이나 강렬하고 엄청난 충격인데
    고작 아무도 기억 못하는 메르스 때의 마스크 가격을 들고 와서
    그래도 문재인이 박근혜보단 낫다?,,,,,,,,, ㅋㅋㅋㅋㅋ

    누군들 박근혜만큼 못하겠습니까.
    누군들 문재인만큼 못하겠습니까.

  • 43. 다시한번.
    '20.3.4 12:46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지금처럼 많이 썼냐는 문제가 아니라........................













    기.

    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 뉴스 자료들로 보아 ~~~이러저러해서
    비쌌을수도 있단 얘긴데 무슨...지금처럼 많이 썼네,안썼네 타령만 하는지...

  • 44. 218님아,
    '20.3.4 12:4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그때는 당연히 지금보다 쓰는 사람이 적었으니깐
    공장 어쩌고~문제는 없었겠죵~?
    누가 뭐랍니까~?

  • 45. 어머,,,
    '20.3.4 12:5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218.148.72님 댓글을 이제야 찬찬히 다 읽었는데
    참....혼자서 오바,육바 하십니다.ㅋ
    박근혜 한마디 했다고 바르르~하셨구나~^^

  • 46. ..
    '20.3.4 12:58 AM (218.148.xxx.72)

    말좀 제대로 하세요.
    소고기는 비싸면 안 먹으면 돼요.
    메르스 때 마스크가 소고기라면 지금의 마스크는 물이에요.
    소고기가 부족하고 비싸다고 폭동이 일어나진 않아요.
    하지만 물이 부족하고 비싸지면 폭동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이 박근혜에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박근혜는 국가와 국민이 버린 과거의 대통령인데
    고작 박근혜보다 나은 게 자랑입니까?
    박근혜보다 나은 건 기본이에요.
    그런데 기본도 못하면서 뭔 말이 그리 많아요.

  • 47. 나.
    '20.3.4 12:58 AM (218.148.xxx.72)

    댁들이 그리고 좋아하는 문재인을 두 번이나 찍었수다.

  • 48.
    '20.3.4 1:00 AM (1.229.xxx.65)

    에고 원글이 실패했네 ㅠ

  • 49. ^^
    '20.3.4 1:0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아,네네~
    그나저나 문재인대통령 이름의 "ㅁ"도 꺼내지 않았는데..;
    헛것도 보이시나봅니다.;

  • 50. 헛것 ㅋ
    '20.3.4 1:06 AM (218.148.xxx.72)

    메르스= 박근혜.
    코로나= 문재인.

    이 사소한 이미지가 헛것이었네요. 그렇군요.
    원글이 의도해서 써놓고 문재인의 "ㅁ"도 꺼내지 않았는데.. 라니.

    주어 없다는 누군가의 화법과 닮았네요.
    욕하면서 닮나봅니다.

  • 51. ㅇㅇ
    '20.3.4 1:07 AM (220.119.xxx.137) - 삭제된댓글

    메르스때 저렇게 마스크 안팔았구요 사는 살마도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과 같이 줄서서 너도 나도 사는 품귀현상에서 8000원에 팔았으면 몰랐을리가 없지요.
    당장 원글도 몰랐다는데서 차이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발, 말 좀 되는거 들고 와요. 왜 이런걸로 욕먹게 해요?

  • 52. ㅇㅇ
    '20.3.4 1:07 AM (220.119.xxx.137)

    메르스때 저렇게 마스크 안팔았구요 사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과 같이 줄서서 너도 나도 사는 품귀현상에서 8000원에 팔았으면 몰랐을리가 없지요.
    당장 원글도 몰랐다는데서 차이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발, 말 좀 되는거 들고 와요. 왜 이런걸로 욕먹게 해요?

  • 53. 기억을 다시.
    '20.3.4 1:11 AM (218.148.xxx.72)

    메르스 때 기억을 다시 되살렸어요.
    그때 병원에 갔었는데
    입구에 마스크가 있어서 썼습니다.
    돈 주고 마스크를 사진 않았네요.

  • 54. 앗,
    '20.3.4 1:2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님(221님)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을 옮기는바람에 님 댓글이 붕 떴네요.ㅎ;

  • 55. 동아일보기사
    '20.3.4 1:32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weekly.donga.com/3/search/11/99531/1
    특집 | 바이러스 공포, 난장판 대한민국

    속는 줄 알면서도 안 하자니 찜찜
    마스크 폭리·과장 광고·스미싱 범죄…행정처분에 그치거나 처벌 어려워

    입력2015-06-22 10:23:00


    네 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주부 이은경(33) 씨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4주째인 6월 중순 약국으로 마스크를 사러갔다.

    그동안 이씨는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두문불출하며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 정도로 지냈는데, 메르스 확산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마스크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런데 약국에서 일회용 마스크 가격을 들은 이씨는 어이가 없었다.

    개별 포장된 어린이용 마스크가 3000원, 어른용 마스크가 3500원이었던 것.

    그는 “주변에서는 분명히 개당 500원꼴로 일회용 마스크를 샀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가격이 이렇게 올랐는지 모르겠다. 두어 번 더 쓸 수 있다 해도 일회용인데 매번 사서 쓰다 보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 56. 동아일보기사
    '20.3.4 1:3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특집 | 바이러스 공포, 난장판 대한민국


    속는 줄 알면서도 안 하자니 찜찜
    마스크 폭리·과장 광고·스미싱 범죄…행정처분에 그치거나 처벌 어려워


    정혜연 기자 grape06@donga.com
    입력2015-06-22 10:23:00


    5월 20일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견된 이후 4주째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이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마스크의 경우 한때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가격이 배 이상 올랐다.


    6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KF80(미세입자 차단율 80%) 일회용 마스크의 가격은 개당 3500원이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KF80 마스크의 가격도 개당 2500~4000원.



    KF 수치가 올라갈수록 미세입자 차단율도 높아지는데 KF95 마스크의 경우 물량이 달려 한때 시중약국 판매가가 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 57. 메르스-동아일보
    '20.3.4 1:37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5월 20일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견된 이후 4주째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이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마스크의 경우 한때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가격이 배 이상 올랐다.


    6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KF80(미세입자 차단율 80%) 일회용 마스크의 가격은 개당 3500원이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KF80 마스크의 가격도 개당 2500~4000원.


    KF 수치가 올라갈수록 미세입자 차단율도 높아지는데 KF95 마스크의 경우 물량이 달려 한때 시중약국 판매가가 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 58. ytn뉴스영상
    '20.3.4 1:43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LErAe13yW_0
    '메르스 용품' 곳곳 품절, 가격 폭등...상술 우려 / YTN

    [기자]
    직장인 김 모 씨는 메르스 걱정 때문에 한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구매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결제 취소와 함께 환불해주겠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 59. 부산사람
    '20.3.4 1:54 A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메르스와 코로나 19 는 전염력에서 땅과 하늘 만큼 차이가 나죠..코로나 19의 전염력이 워낙 강해서 전세계적인 판데믹까지 갈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죠..

  • 60. 부산사람
    '20.3.4 1:57 AM (211.117.xxx.115)

    메르스와 코로나 19 는 전염력에서 땅과 하늘 만큼 차이가 나죠..코로나 19는 전염력이 워낙 강해서 지금 전세계적인 판데믹까지 갈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죠..메르스때는 중동 일부와 한국에서만 난리났음..박근혜가 수 많은 국민 목숨보다 삼성을 더 애정해서 터진 일이라고 봅니디ㅡ.

  • 61. cbs뉴스
    '20.3.4 1:59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m.nocutnews.co.kr/news/noad4426084
    메르스 파동에 '얌체족·눈치족·셀프족' 늘었다
    2015-06-10 11:25 |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경찰이 메르스 전파 우려로 기존 음주운전 단속 방식을 변경해 음주운전이 확실해 보이는 운전자를 선별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을 세우자 오히려 음주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운전자는 “요즘 음주운전 단속이 줄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음주운전자들이 활개 치는 상황을 만들어준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불티나게 팔리면서 가격 폭리를 취하는 얌체족도 늘고 있다.

    한 개에 2천원 남짓 하던 마스크 가격이 5천원 안팎에 팔리고 있다. 마스크의 경우 제조업체가 권장소비자가를 정하지 않고 유통업체가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판매하는 오픈프라이스 제도를 취하고 있어 이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마음대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오르자 해외직구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온라인에는 소독용 에탄올로 손 소독제는 물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와 커뮤니티가 늘고 있다.

  • 62. cbs뉴스
    '20.3.4 2:03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m.nocutnews.co.kr/news/noad4426084
    메르스 파동에 '얌체족·눈치족·셀프족' 늘었다
    2015-06-10 11:25 |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경찰이 메르스 전파 우려로 기존 음주운전 단속 방식을 변경해 음주운전이 확실해 보이는 운전자를 선별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을 세우자 오히려 음주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운전자는 “요즘 음주운전 단속이 줄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음주운전자들이 활개 치는 상황을 만들어준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불티나게 팔리면서 가격 폭리를 취하는 얌체족도 늘고 있다.

    한 개에 2천원 남짓 하던 마스크 가격이 5천원 안팎에 팔리고 있다.


    한 소비자는 "난리가 나면 일시적으로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가격이 요동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부에서 이럴 때 일수록 의료용품 유통 관리를 강하게 해줘야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오르자 해외직구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온라인에는 소독용 에탄올로 손 소독제는 물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와 커뮤니티가 늘고 있다.

  • 63. 저 계속 이 생각
    '20.3.4 2:42 AM (118.136.xxx.147)

    메르스때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스크 구하는데 거의 매진이었고 구입가능한건 꽤 비싼거였었어요. 저 그때 개당 5천원 주고 10개 샀는데...5만원 내고 그것도 겨우 사는 분위기? 였었어요. 근데 완전 사기꾼한테 당한거져 ㅜㅜ
    그 마스크 몇개 아직 집에 남았을텐데 에휴.

  • 64. ..
    '20.3.4 3:09 AM (124.53.xxx.228)

    그때도 마스크 꽤 챙겨썼어요. 근데 일반 마스크는 소용없단 얘기도 많아서 아예 쓰는거 포기한 사람도 많았고 국내에서는 N95구할 수 없어서 회사에서 수입해서 직원들 나눠줬어요

  • 65. 기레기
    '20.3.4 4:04 AM (211.193.xxx.134)

    자유 국가라서

  • 66. ...
    '20.3.4 6:18 AM (223.62.xxx.191)

    그 때는 사람들이 kf 를 잘 몰랐었고, 대부분 그냥 덴탈 마스크 썼고 구하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등급 있는건 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3m n95 몆 박스 시켯었죠.
    거의 못 쓰고 남은 것들, 사실 유통기한은 지났지만 그래도 든든하네요.

  • 67. 그때만해도
    '20.3.4 8:22 AM (1.227.xxx.171)

    마스크 수요가 많지 않았을 때라 마스크가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죠.
    메르스 겪고 미세먼지 심해지면서 국내에서 마스크 수요가 확 늘어났고 공급업체도 많아진거죠.
    그런데 지금은 더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가 퍼지니까 과거보다 마스크 수요가 폭증한데다 이미 엄청난 양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 공급하고 난 뒤라 공급물량은 딸리고 수요는 폭증하니 마스크값은 더더더 고공행진!!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정부의 대응에 국민들의 짜증도 같이 폭발!!!

  • 68. 저는 그때
    '20.3.4 9:37 AM (222.101.xxx.249)

    해외 직구로 마스크를 빠렛뜨로 샀었어요.마스크 하는 저한테 오바한단 사람도 많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언론들 메르스엔 김치 같은 기사 더 많이 썼었잖아요.
    올해 대구쪽에 사는 친구동생한테 몇십개 보냈어요.

  • 69. 그걸
    '20.3.4 10:29 AM (203.254.xxx.226)

    왜 둘고 와.
    어쩌러구.
    참 네

  • 70. 메르스때이랬음!
    '20.3.4 10:5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weekly.donga.com/3/search/11/99531/1
    특집 | 바이러스 공포, 난장판 대한민국

    속는 줄 알면서도 안 하자니 찜찜
    마스크 폭리·과장 광고·스미싱 범죄…행정처분에 그치거나 처벌 어려워

    입력2015-06-22 10:23:00


    네 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주부 이은경(33) 씨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4주째인 6월 중순 약국으로 마스크를 사러갔다.

    그동안 이씨는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두문불출하며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 정도로 지냈는데, 메르스 확산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마스크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런데 약국에서 일회용 마스크 가격을 들은 이씨는 어이가 없었다.

    개별 포장된 어린이용 마스크가 3000원, 어른용 마스크가 3500원이었던 것.

    그는 “주변에서는 분명히 개당 500원꼴로 일회용 마스크를 샀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가격이 이렇게 올랐는지 모르겠다. 두어 번 더 쓸 수 있다 해도 일회용인데 매번 사서 쓰다 보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 71. 메르스때이랬음!
    '20.3.4 10:5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5월 20일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견된 이후 4주째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이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마스크의 경우 한때 품귀현상이 빚어지며 가격이 배 이상 올랐다.


    6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KF80(미세입자 차단율 80%) 일회용 마스크의 가격은 개당 3500원이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KF80 마스크의 가격도 개당 2500~4000원.


    KF 수치가 올라갈수록 미세입자 차단율도 높아지는데 KF95 마스크의 경우 물량이 달려 한때 시중약국 판매가가 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 72. 메르스땐왜이럼?
    '20.3.4 11:02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메르스때는
    중국으로 보내지도 않았는데 가격이........;;;;;;;;;;;
    ----------
    ----------
    ● 한개당 2,500~4,000원~~~~
    ●어떤 건 8,000원까지도~~
    ---------
    ---------
    왜이런거에요?????????

  • 73. ...
    '20.3.4 11:14 AM (58.72.xxx.228)

    메르스때 아이가 어려서 미세먼지 마스크도 몰랐던때라
    일회용 얇은 마스크 사려고
    온약국을 돌아다서서 간신히 한박스 구했는데
    가격이 허걱~~했던 기억이 있어요

  • 74. 봄날아와라
    '20.3.4 1:09 PM (223.39.xxx.79)

    지금은 중국 공장 스톱에 필터 수입도 힘들잖아요~~
    게다가 마스크 80 이상 94 쓴다고 난리도.
    언론사이비들은 아주 마스크 매진 임박!!!!! 이난리
    중국입국금지 하다가 안되니 매일 마스크 마스크 노래를 부르고요

  • 75. 오늘자좋은소식~
    '20.3.4 1:15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200304101456252
    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강종구 입력 2020.03.04. 10:14
    ------------------
    ------------------
    인천시로부터 마스크를 지원받은 중국 도시가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자 훨씬 더 많은 양의 마스크를 인천으로 보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의 자매우호 도시인 중국 웨이하이(威海)시는 최근 감사 서한문과 함께 마스크 20만개를 인천시에 보냈다.

    웨이하이시는 편지에서 "인천시에서 보내 주신 응원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인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를 지원한다"며 "인천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양 도시의 견고한 우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76. 다같이사는세상
    '20.3.4 1:17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저 기사올리며 좋아했더니
    저더러 중국인이냐며 묻는 모지리도 있더라구요.

  • 77. ㅁㅁ
    '20.3.4 3:23 PM (175.214.xxx.163)

    지금은 기레기들이 선거운동중이니까요~

  • 78. xylitol
    '20.3.4 4:30 PM (1.249.xxx.46)

    메르스를 박근혜가 코로나를 문재인이 만든게 아니잖아요.
    무슨 진영논리를 전염병에 갖다댑니까.
    메르스에 비하면 코로나의 전염력이 강한 것도 사실이고
    5년전에는 kf94가 뭔지 일반인을 잘 몰랐잖아요.
    마스크에 대한 이해력도 높지 않았으니까 지금처럼 마스크를 필수품으로 쓰지도 않았구요.
    이런 병에 두 대통령 비교해가면서 난도질하지 말자구요.
    코로나 해결되고 선거판 다시 깔리면 그때 서로들 까시고 지금은 자중하세요.

  • 79. 이번코로나는
    '20.3.4 4:57 PM (211.205.xxx.82)

    이번에 코로나는 앞에 메르스 사스랑 달라요
    신천지가 의도를 가지고 퍼뜨린 거잖아요.

  • 80. 재사용마스크안됨
    '20.3.4 5:20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신천지 수사하라니까 방역책임자 복지부장관 수사하겠다는 검찰!!
    건강한 사람도 마스크 써야한다며 코로나 공포 백신팔이하는 의사들!!
    마스크 1인당 생산량 세계1위인데 사재기 해놓고 대통령 탄핵요구자들!!
    방역문자에 2월19일부터 손씻기 빼고 마스크 쓰기만 넣어보낸 대구 방역담당!!
    70만 확진환자 신종플루때는 기억도 못하면서 정부방역 비판하는 야당!!
    메르스 사태때 중국인 놀라오라 구걸하더니 중국인 입국금지요구하는 황육포!!
    (메르스 걸리면 1억 줄게요~~한국으로 놀러 오세요~하고 말한 황육포~~)
    160개국은 확진자들이 없어서 확진자 있는 나라만 입국금지한 나라는 국제법 위반이다 나중에라도 저 나라들은 여행가지 말아야 한다- )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유학생들 14일 격리한다
    중국도 우리처럼 하겠죠(우리나라 유학생 격리하는곳이 대우도 좋고 기숙사 같은곳에서)

  • 81. 진짜
    '20.3.4 5:27 PM (203.236.xxx.229)

    지금은 기레기들이 선거운동중이니까요~ 222222

    메르스는 코로나보다 훨씬 더 심각한 병인데 (폐 섬유화, 지금도 완치된 환자분들 고통받고 계심)
    그때는 기레기고 정부고 걱정하지 마라 별거아니다.

    진짜 잘해주면 호의를 권리로 아는 국민들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522 추미애의 신천지 수사 지시 윤석열이 거부 22 ........ 2020/03/04 2,769
1045521 3월4일 오전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16명(대구경북 494명).. 6 ㅇㅇㅇ 2020/03/04 1,188
1045520 대구가 저리 된건 대통령 말씀도 무시한 결과라고 봐요 20 미통당과 2020/03/04 2,357
1045519 제 상상력이 이상한건지 6 오함마이재명.. 2020/03/04 829
1045518 신천지가 범인이다. 3 ... 2020/03/04 784
1045517 마스크 부족 현상은 언론이 부추긴 탓도 있어요 8 언론이 문제.. 2020/03/04 907
1045516 선관위, 오세훈 검찰 고발.."선거구민에 명절 선물 줬.. 22 뉴스 2020/03/04 1,622
1045515 오늘아침 사건사고보며 2 기생충 2020/03/04 835
1045514 고민정 후보 후원회장 누군지 아세요?^^ 41 ㅇㅈㅇ 2020/03/04 5,728
1045513 '문재인 하야' 전단지 뿌리던 여성 수갑체포..과잉 논란 84 ..... 2020/03/04 2,900
1045512 이만희표창장...이거 합성인가요? 5 ㅇㅇ 2020/03/04 877
1045511 부목사와 같은 엘레베이터 타신분이요 19 ..... 2020/03/04 3,777
1045510 가다실 9가 접종 4 ... 2020/03/04 1,814
1045509 '100명 육박' 서울 확진자..이렇게 감염됐다 5 하하 2020/03/04 1,888
1045508 ‘우체국 마스크’ 줄 선 코로나 확진자, 취재진에 덜미 19 시민의식 2020/03/04 2,478
1045507 마스크 없는 이유 22 ..... 2020/03/04 2,183
1045506 제16 국제 차이코프스키 컴피티션 바이올린 부분에 입상한 김동현.. 1 뮤직 2020/03/04 776
1045505 대구 지역아동센터 일제 휴원…배곯는 아이들 감염도 무방비 16 대구시장뭐하.. 2020/03/04 1,280
1045504 1석2조 면마스크 13 리멤 2020/03/04 1,793
1045503 이탈리아도 미국처럼 병원가기 힘든가요? 6 궁금 2020/03/04 1,267
1045502 영어학원 수강 화상수업으로 대체ㆍ 1 마미 2020/03/04 1,078
1045501 구몬이나 기타 연산학습지의 필요성에 대하여... 웃픈깨달음 2020/03/04 883
1045500 혹시 아크로밧 리더(pdf)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안쇄 2020/03/04 1,010
1045499 북미관계 전망 시몬천 박사, 팀쇼락 기자 웨비나 열린다 1 light7.. 2020/03/04 584
1045498 사스·메르스 항체에서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았다 3 뉴스 2020/03/0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