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투잡하는 분들 계실까요?
적금도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모아서 내가 사고 싶은거
막 사고 싶은데...
근데 급여가 너무 짜다 짜네요....ㅠㅠ
진짜 인형눈 붙이고 싶고, 봉투 접는 것도 하고 싶고
투잡 하시는 분들 뭐하시는지 저에게 한줄기 빛좀 내려주세요 ㅠㅠ
제목 그대로에요. 투잡하는 분들 계실까요?
적금도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모아서 내가 사고 싶은거
막 사고 싶은데...
근데 급여가 너무 짜다 짜네요....ㅠㅠ
진짜 인형눈 붙이고 싶고, 봉투 접는 것도 하고 싶고
투잡 하시는 분들 뭐하시는지 저에게 한줄기 빛좀 내려주세요 ㅠㅠ
몇년전부터 반찬도우미랑.가사도우미 하고 있어요. 보기보다 수입이 좋아요. 몸 건강하고..적성에 맞으시면 추천해요. 전 살림하는것 좋아했거던요. 5시에 마치면 ..일식당 주방에가서.. 4시간 알바도 해요. 9시반쯤에 마치면 집에와서 ..준비해둔 반찬.밥 먹고 티비.컴퓨터 좀 보다가 잠들어요. 하루하루가 활기차네요. 힘은들지만.... 수입은 생각보다 높아요. 4백정도 버는데.. 노후준비 잘 될것 같아요.
참고해 보세요. 화이팅.~!
시댁에 도우미 오는 아주머니 오전 오후 도우미나 종일 도우미 하고 끝나고 단란주점 가서 종업원들 저녁 해주고 밤12시까지 과일 깍기 알바 한대요
주말도 안쉬고 토일 도우미 하고요
중랑구에 아파트 40평대 살고 남편이 집에서 살림하고 자차로 아주머니 출퇴근 시키고요
자식 둘 대학 졸업 시키고요
건강하고 일 잘하고 손이 빨라요
제가 20년 전 ... 투잡 3개월하고 접었어요.
20년 전, 1달에 100만원이라 덥썩 물었는데
메인잡에 알게 모르게 피해가 생겨
접았어요. 책상앞에서 일하는건데 ... 힘들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유혹이 와도 안해요.
한가지는 매장 운영하고 있고
다른 한가지는 취미로 하던 원예 화초가
그냥 취미인데 꽤 벌이가 ...
자영업 호프집할때 오후5시 오픈이라
오전에 4시간 식당 서빙했어요 주5일
지금은 가게접고 낮에 5시간 알바만하는데
저녁 알바알아보고있어요
투잡할때 일주일ㅈ풀근무하지말고
주5일근무든 꼭 하루이틀은 쉬세요
그래야 계속할수있어요
안쉬고하면 몸도 정신도 지쳐요
절대 부업은하지마세요
기름값이 더나와요
돈못벌어요
시급이세니까
3시~4시건 알바추가하세요
시간금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