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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기엄마들, 이시국에 성향 다 나오네요

에구 조회수 : 6,772
작성일 : 2020-03-03 17:12:53
그냥, 불변 30%는 이럴때 다 튀어나오네요
모임에서 절대 그럴일 없는 새댁인데
무심코. 문재앙...나와버렸어요
분위기 싸~해지면서 다른 주제로 넘어갔는데
더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가르치고 싶지도 않구요...

애기키우는 엄마들 집에서 독박육아 하면서 힘들다 생각도 해봤는데, 
그냥 뭐 원래 그쪽인걸로. 
IP : 220.117.xxx.24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탁소
    '20.3.3 5:14 PM (116.125.xxx.199)

    단골 세탁소가 그래서 바꿨어요
    내가 안가도 뭐 지장있겠어요

  • 2. 그냥냅두세요
    '20.3.3 5:1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안고쳐집니다. 그런 사람 평생갑니다.

  • 3. .......
    '20.3.3 5:14 PM (125.180.xxx.185)

    왜 저 애기엄마가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요

  • 4. .....
    '20.3.3 5:15 PM (106.102.xxx.60)

    그런여자들도 애낳고 엄마되나보네요
    그런여자들이
    유모차로 사람막치고다니고
    애 사골곰탕집에서 막뛰게하고
    그러더라고요
    참 신기한게 일관성이있어요.

  • 5. ...
    '20.3.3 5:15 PM (1.177.xxx.11)

    일베 아니면 신천지 인가보죠.

  • 6. ㄴㄴ
    '20.3.3 5:15 PM (218.51.xxx.239)

    단골가게 사장이 점잖게 생겼는데 대화도중 갑자기 문재앙 그래서
    잘 안갑니다.

  • 7.
    '20.3.3 5:16 PM (223.38.xxx.154)

    제일 친한 친구가 대깨문인 것 같아요 30년지기
    서로 의문의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절대 정치 얘기 안 꺼냅니다
    내입에서도 문재앙 소리 나오면 갸도 나 안보려나? ㅎㅎ

  • 8. Djd
    '20.3.3 5:16 PM (211.36.xxx.30)

    진짜 상종하기 싫을 듯해요

  • 9. 흠..
    '20.3.3 5:20 PM (211.222.xxx.240)

    좋게 보았던 사람이 단톡방에 윤서인 조선일보 만화올려서 정말 너무 깜놀한 나머지 한마디 던젔어요...
    젊은 사람이 그런다는게 너무나도 충격 그자체였네요..

  • 10. ....
    '20.3.3 5:20 PM (182.209.xxx.180)

    원글님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 11. ...
    '20.3.3 5:20 PM (180.70.xxx.124)

    저도 그런사람 있으면 상종 안해요.
    자영업자면 그쪽은 이용 끊구요.
    제 주위엔 없어서 다행입니다.

  • 12. 저러면
    '20.3.3 5:2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상종하기 싫죠...가지없는 인간들

  • 13. 그냥
    '20.3.3 5:24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모여서 행복하게 사세요.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 14. ....
    '20.3.3 5:25 PM (61.77.xxx.189)

    그런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보통 문재인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있는분들은 대다수가 그런생각을 하고있더라고요.
    특히 젊은 20대 30대가 그래요
    가장 큰 건 그들의 부모님 영향이에요

  • 15. ...
    '20.3.3 5:26 PM (59.9.xxx.240) - 삭제된댓글

    초등 고학년 애들 모여 있는데 한 아이가 그런 단어를 써서
    옆에 있던 엄마들 다들 깜놀했어요.
    한 엄마가 왜 그런 말을 쓰니 좋게 말했더니
    울 할아버지가 그랬어요 하더니
    어른들 나누던 얘기를 아주 상세히 기억해뒀다
    자랑스럽게 얘기해 주더라고요.

  • 16. ....
    '20.3.3 5:26 PM (61.77.xxx.189)

    지역적인 성향을 절대 무시할 수가 없어요 일반적으로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이런 데에 부모님이 사는 분들은 대부분 문재앙이라고 합니다

  • 17. 나두
    '20.3.3 5:26 PM (152.99.xxx.14)

    정치성향을 떠나서 문재앙이니 뭐 대깨문? 이따위 천박한말
    말로나 글로 하는 순간 이미 자신의 품격은 포기한 거라고 봐요.
    입으로 손으로 똥을 싸지르는 거죠.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말로 일시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상대하고 싶지 않은 저질로 느껴집니다.

  • 18. 푸헐
    '20.3.3 5:26 PM (223.38.xxx.25)

    깨대문이나 태극기부대나 도찐개찐.
    서로 손가락질하는데 모두 신천지 신도들과 아주 빼박이라걸
    본인들만 몰라요. 웃고가요. ㅋㅋㅋㅋ

  • 19. ...?
    '20.3.3 5:28 PM (61.77.xxx.189)

    한번 세뇌가 되면 그 세뇌에서 자유로워지기 힘든 거 같아요 아마 우리나라에 적어도 45%는 반문재인 일겁니다

  • 20. 요즘 다 나옵니다
    '20.3.3 5:28 PM (210.110.xxx.113)

    저도 친구 하나 걸렀구요.. ㅠㅠ 오래된 친군데.. 일단 마스크 문제가.. 국민적 분노가 너무 크네요.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살 수가 없어 못 사는 상황이.. 이 부분 정부가 예민하게 대처했어야 해요. 너무 안일했어요.

  • 21. T
    '20.3.3 5:2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학원강삽니다.
    아이들중 그단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좀 있어요.
    부모들의 정치적 성향이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좌도 우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좌우 모두 해당입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 22. ...
    '20.3.3 5:30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박근혜 정권에서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길래 그러는지 원

  • 23. 아이친구 엄마
    '20.3.3 5:31 PM (121.162.xxx.54)

    되게 얌전한 엄마로 알고있었는데...이번에 무식한거 다 티나더라구요.
    문재인이 우한페렴때문에 월세 감면해주는 건물주한테 세금으로 지우너해줘서 우리 세금 더 내야할것 같아...라고 말하는 순간...뭥미? 했다는...ㅎㅎㅎ

  • 24. ...
    '20.3.3 5:33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직장, 주거지가 잠실, 강남이라
    주변이 전부 보수예요.
    광신도들은 숨기고 안드러내는지 안보여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 25. 우리같은
    '20.3.3 5:35 PM (123.213.xxx.215)

    일반서민이 정권이 무엇이든 일상생활이 달라질게 뭐 있나요? 박근혜 정부때 행복한 시간응 보내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정부에서도 그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것 같진 않네요.

  • 26. 우리같은
    '20.3.3 5:41 PM (211.109.xxx.226)

    일반서민은 더욱 정권이 중요하죠.

  • 27.
    '20.3.3 5:4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평소에 얼마나 재앙재앙 거렸으면 그런 상스런말이 무심코 나올까요.
    상종말아야할 부류.

  • 28. 흠싫어해도
    '20.3.3 5:44 PM (121.136.xxx.53)

    싫어해도 아무렇게나 저리 내뱉는 사람

    저도 싫네요.

  • 29. ..
    '20.3.3 5:44 PM (211.205.xxx.62)

    우리같은 서민이 박그네 이명박한테 걸리면
    세월호같은 참사가 일어납니다.
    전세기 띄워 데려올거 같나요?
    123.213님은 운좋았다고 그런 무식한소리 하면 안돼요

  • 30. 그 쪽들
    '20.3.3 5:4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은 조삼모사해도 모르는 집단이니 사실 이명박근혜때도 힘들지 않았을 겁니다.
    당장 마스크하니 (잘은 모르겠지만) 나도 '마스크'에 대해 대노해야 할것 같고.
    가만히 있음 무식해 보일 것 같으니까요.
    제대로 된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이 ㅇㅂ용어 사용할까요?

    토왜들이 노통때 프레임으로 보내버린 것처럼
    계속 프레임으로 보낼려고 애쓰고 있는거죠.

  • 31. ..
    '20.3.3 5:51 PM (1.229.xxx.132)

    정치성향을 떠나서 문재앙이니 뭐 대깨문? 이따위 천박한말
    말로나 글로 하는 순간 이미 자신의 품격은 포기한 거라고 봐요.222

  • 32. 엘모
    '20.3.3 5:54 PM (61.98.xxx.235) - 삭제된댓글

    정치성향을 떠나서 문재앙이니 뭐 대깨문? 이따위 천박한말
    말로나 글로 하는 순간 이미 자신의 품격은 포기한 거라고 봐요.33333

    정말 듣기 싫어요. 저열하고요.

    저는 박근혜랑 이명박 경멸했지만 닭그네나 쥐박이라고 하는 것도 엄청 싫었었어요.

  • 33. 품격
    '20.3.3 5:56 PM (61.98.xxx.235)

    정치성향을 떠나서 문재앙이니 뭐 대깨문? 이따위 천박한말
    말로나 글로 하는 순간 이미 자신의 품격은 포기한 거라고 봐요.33333

    저런 말들 정말 듣기 싫어요. 저열하고요.

    저는 박근혜랑 이명박 경멸했지만 닭그네나 쥐박이라고 하는 것도 엄청 싫었었어요.

    정치인 싫어하고 정치 비판할 수 있다고 봐요. 그래도 우리가 인간으로서 품격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발전적이고 건전한 비판하며 지냈으면 해요.

  • 34. ㄴㄴㄴ
    '20.3.3 5:59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일단, 대깨문란 용어는 문재인 선거캠프에서
    만들어진 말이란 건 유명하지 않나요?
    문재인 조차도 대깨문 팻말 들고 활짝 웃는 사진도 있던데요.
    이제와서 싫어도 할말 없죠 뭐~
    그말 하는 사람을 천박하다고 하는 건 무슨 논리일까요ㅜ?

    그리고 정부비판하면 토왜라는 건 또 무슨 논리이구요.

  • 35. 불안
    '20.3.3 6:04 PM (117.123.xxx.41)

    초조 한 가 봅니다
    심판날에 우쪽이 다 갖고 온다에 한 표!!!

  • 36. ㅇㅇ
    '20.3.3 6:05 PM (175.214.xxx.205)

    일베하나..;

  • 37. ..
    '20.3.3 6:12 PM (39.7.xxx.209)

    저도 관계에서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지속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끝내요. 역사의식이 조금이라도 있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고민한다면 핑크당은 정말 아니죠.

  • 38. ㅁㅁ
    '20.3.3 6:17 PM (1.224.xxx.51)

    문정부 적극 지지자 아니고 비판할거는
    욕먹어도 비판하는 사람이지만
    문재앙이니 대깨문이니 이런 어휘쓰는 사람은
    상종하기 싫을듯...

  • 39. --
    '20.3.3 6:42 PM (112.150.xxx.194)

    여자들 살림살이, 웰빙 그런 카페에서 정치 얘기 나왔다가,
    그동안 익숙한 닉네임들 댓글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건 그렇고, 카페 주인장은 중립을 지켜야하는거 아닙니까.
    거기 그만가야겠어요..

  • 40. 일베
    '20.3.3 7:03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개독아니면 태극기

  • 41. ㅎㅎ
    '20.3.3 7:23 PM (116.126.xxx.92)

    대깨문이나 태극기나 신천지나 다 거기서 거기

  • 42. 그런 극단적인
    '20.3.3 7:36 PM (123.213.xxx.215)

    사건이 얼마나 난다고요. 세월호때도 행복하지 않았고 지금도 이 난리통에도 정부 잘 만났다 생각들면서 행복하지 않아요.

  • 43. ...
    '20.3.3 7:43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성향달라도 그게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거나 하진않아요. 살아온 지역, 환경, 직업적 위치 등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죠. 근데 딱하나 어느쪽이든 쌍욕, 저질발언 써가며 반대진영 깎아내리기에 매몰된 사람과는 같이 정치얘기하기도 싫고 가까운관계되기도 싫습니다. ㅎㅎ네..하고 돌아서서 거리둡니다.

  • 44. ...
    '20.3.3 7:52 PM (1.253.xxx.54)

    저는 정치성향달라도 그게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거나 하진않아요. 살아온 지역, 환경, 직업적 위치 등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죠. 근데 딱하나 어느쪽이든 쌍욕, 저질발언 써가며 반대진영 깎아내리기에 매몰된 사람과는 같이 정치얘기하기도 싫고 가까운관계되기도 싫습니다.
    비판과 비난은 이 차이죠. 지적한다고 잘 수용하는 부류도 아니고 걍 ㅎㅎ네..하고 돌아서서 거리둡니다.

  • 45.
    '20.3.3 8:00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교양 없고 때장소 못가린건 사실이지만
    쥐박이 닭근혜 하던분들이 품위운운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46.
    '20.3.3 8:01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교양 없고 때장소 못가린건 사실이지만
    쥐박이 닭근혜 하던분들이 문재앙 대깨문 품위없다
    부들부들 하는건 말그대로 내로남불인걸로.

  • 47. ..
    '20.3.3 8:08 PM (118.235.xxx.181)

    서민이니까 정부가 엄청중요하죠...;

  • 48. 아일린
    '20.3.4 1:34 AM (223.62.xxx.235)

    정치성향을 떠나서 문재앙이니 뭐 대깨문? 이따위 천박한말
    말로나 글로 하는 순간 이미 자신의 품격은 포기한 거라고 봐요.444444

    저런 말들 정말 듣기 싫어요. 저열하고요.

    저는 박근혜랑 이명박 경멸했지만 닭그네나 쥐박이라고 하는 것도 엄청 싫었었어요.

    정치인 싫어하고 정치 비판할 수 있다고 봐요. 그래도 우리가 인간으로서 품격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발전적이고 건전한 비판하며 지냈으면 해요.2222222

    저도 고등학교 동창 단톡방에서 자한당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한 명이 저런 천박한 말 하길래 바로 방 탈퇴했어요.

    누가 다시 바로 초대했는데 바로 탈퇴했더니
    제가 기분 상한 걸 알고 그 말을 다 삭제하고 제 눈치를 보더군요.
    자기 수준 바닥이라는 것을 드러낸 후라 이미 늦었죠.

  • 49. 어휴
    '20.3.4 8:51 AM (223.33.xxx.198) - 삭제된댓글

    대깨문 문재인 지지자들이 만든 단어에요. 천박한 단어 만들어서 주거니 받거니 잘들 놀다가 왜 이제와서 남탓 하나요. 하긴 남탓이 특징이긴 하지요 ㅋㅋ

  • 50. 윗님
    '20.3.9 11:49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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