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를 신청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낮에 공장에 가져가서, 방금 다시 설치 해 주고 갔다네요.
(집에 있는 아이가 사진을 보내왔어요)
건조기 필터를 씻어놓고 깜박한 상태에서 공장에 보냈었는데,
번쩍 번쩍 새 제품처럼 되서 돌아왔네요.
2년 정도 사용하는 동안, 냄새도 별로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
내부에 스텐 통이지만, 플라스틱 부분이 열에 녹는 것처럼 변형이 오는 문제 외에는
잘 써왔지만, 그래도 AS 해줄 때 받자 싶어서 신청했어요.
이제부터 깔끔하게 써야겠어요.
(.냐옹님들이 사는 나라에 위치해서... 먼지가.. 먼지가..)
혹시나 모르고 계신분들은 얼른 서비스 신청해서 받으시면 좋겠어요.
거주지는 경기 남부이고, 성남 물류 센터에서 배송되었습니다.
방금 LG 서비스에서 이메일 답변을 받았는데요.
문 교체는 이번 컨덴서 건으로 들어온 AS 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다네요..
교체 받으신 분들은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