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꿈 처음 인 데
그냥 개꿈 일 거 같은 데
너무 생생해서 당황 스러운
저는 미국 가 본 적 없는 데
알바를 하다ㅡ 저 직업 있는 데
갑자기 모르는 여자(꿈에서는 친함)한 명이랑
(여기서 황당) 배우 손예진이랑 저
셋이서 여행을 가서
해변가도 거닐고 술 도 마시고 가 본적도 없는 미국에서
여러가지 경험하며 신나게 놀아요
배우 손예진이 배우로써 힘들고 힘든 가정사 때문에
저희 앞에서 눈물을 요구르트 빨대 굵기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어요
우리는 위로 해 주고
화장기 하나 없지만 너무도 이쁜 손예진이 꿈에
넘 친하게 나오고
모르는 사람도 친한 데 이 사람은 회려하게 꾸미는 사람
저는 화장기 없이 평범한 모습
알바하다 갑자기 미국이란 곳에 가고
거기서 또 알바 사장을 만나서는 여기 더 있어야 겠다고
알바 못 가겠다 그러고 알바 사장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생하고 며칠에 걸쳐 나와 아무 연관 없는 일상 꿈
이상한 꿈 조회수 : 954
작성일 : 2020-03-03 06:30:10
IP : 223.39.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한 꿈
'20.3.3 6:32 AM (223.39.xxx.26)알바 여사장이 그 자리서 일 한 시급 주는 데
다 주진 않아요(다 라면서 주는 데 많이 모자란 금액)
안 나와도 된다 그러고
꿈이 세밀 하고 생생하고 황당하고
뭐 이런 꿈을 다 꾸네요
개꿈 인 데
그냥 .....
님들도 이런 꿈 꾼 적 있으신 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