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남의 눈을 심하게 의식하는데요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0-03-03 02:06:17

원래부터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나이들수록 그게 더해지네요

애 낳고 기르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점점 더 남의 눈을 신경써요

저는 늘 좋은 평가를 받고 싶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제가 열심히 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뭐 그런 노답 부류입니다 ㅠㅠ

이런 식으로 살다 보니 행복하지 않아요..열심히 하니까 좋은 평가는 받겠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남의 눈 의식하지 않으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새겨야 할 마음가짐 하나씩만 알려 주세요.

IP : 124.80.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3 2:11 AM (59.31.xxx.206)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명심하세요.

  • 2. ㅋㅋㅋ
    '20.3.3 2:54 AM (42.82.xxx.142)

    남에게 잘보이고싶은 욕심입니다
    본인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만 아니면
    그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세요

  • 3. 근데
    '20.3.3 6:23 AM (112.170.xxx.23)

    남들이 나에게 관심 없다는건 못믿겠어요 ㅋㅋ
    적어도 한국에서 할 소리는 아닐듯

  • 4. 누가
    '20.3.3 6:49 AM (112.168.xxx.51)

    저 많은 사람중 나 대신 아파주거나
    내한테 공짜로 돈 빌려주거나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줄 사람 있는지?

  • 5. 기파랑
    '20.3.3 7:25 AM (99.231.xxx.34)

    그 남들도
    원글님이 의식하고 있다는 걸 의식합니다
    특히나 신참이면 일거수일투족이 돋보이죠
    잘 배워가고 적응하고 있나.
    어서 일 잘 배워서 제몫해내길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못한다면 그 책임이 선참 선배들몫도 있으니까요
    본인은 본인의 최선을 다하면 될거같아요
    모르면 확실하지 않으면 무조건 묻고 하면서
    그렇게 하나하나 한걸음한걸음 신뢰를 주게됩니다
    이미 한배를 탔으니 어떻든 한팀이 될 일이잖아요.
    -- 본 실력보다 더 잘 봐줄일은 없을테니
    어떻게 보일지 신경쓸 시간에
    자기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에 할게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9962 바디로션 라이트한것 추천해주세요 9 .. 2020/03/04 1,867
1039961 등산화에 곰팡이피었어요 2 커피나무 2020/03/04 1,513
1039960 진짜 겁먹은 개가 3 종횡무진 2020/03/04 1,626
1039959 엄마 사드리려는데 관리쉬운 도마 추천 부탁드려요 12 도마 2020/03/04 3,291
1039958 웃겼던 일 6 ㅁㅁ 2020/03/04 1,412
1039957 이시국에 이사업체, 소파 등등 추천부탁드려요. 2 4월말 이사.. 2020/03/04 1,204
1039956 내가 생각해왔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18 ... 2020/03/04 2,815
1039955 "한국은 하루 1만건 하는데 우린 왜 못하나".. 10 바람 2020/03/04 2,669
1039954 그렇게 들이대던 남자들도 자존심이 쎄네용 17 위오요 2020/03/04 3,752
1039953 코로나가 나에게 준것은 살 15 호므 2020/03/04 3,473
1039952 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10 zzz 2020/03/04 1,814
1039951 주식 어제오늘 회복세에 82님들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2 ..... 2020/03/04 1,755
1039950 인간관계나 연애에서 감정소모 하기 싫다는 의미가 4 ㅇㅇ 2020/03/04 4,771
1039949 저같은 분 계실까요?(마스크) 15 코리아화이팅.. 2020/03/04 2,720
1039948 요즘 원룸들 보면 3 건물 만들 .. 2020/03/04 1,870
1039947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 업적.jpg 8 인정하지않을.. 2020/03/04 2,449
1039946 김여정 청와대에 말폭탄…"겁먹은 개 더 요란".. 21 ... 2020/03/04 2,342
1039945 방역에 대해 잘 정리한 좋은 기사 1 Hush 2020/03/04 856
1039944 저것들 오늘 지령은 잠실역 뭬췬뇬이네요 8 ㅇoo 2020/03/04 1,477
1039943 거실 티비장높이 후니 2020/03/04 921
1039942 초간단 닭갈비레시피(시판소스이용) 5 초간단 2020/03/04 2,373
1039941 이 와중에 경례하는 가짜사진을 카톡으로 보낸다네요.(펌) 7 ㅇㅇ 2020/03/04 1,309
1039940 저도 마스크 안삽니다 39 ㄱㄱㄱ 2020/03/04 4,767
1039939 혹시 싸이하시는 분들,, 싸이 일촌 더이상 볼 수 없나요? ... 2020/03/04 869
1039938 주소이전할때 순서 올라왔던 글 찾습니다 ... 2020/03/04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