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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현직 약사가 제안한 ‘마스크 사재기 방지’ 묘안

ㅇㅇ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20-03-02 23:29:17
게시자는 “이 시스템은 원래 한 약국에서 특정 약을 조제받으면 다른 약국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어 중복투약을 방지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를 마스크에 접목하면 사재기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스크를 약처럼 DUR에 등록하면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이 다른 약국에서 마스크를 또 구매할 수 없어 사재기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94288

1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라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IP : 68.183.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2 11:40 PM (27.167.xxx.187)

    이건 마스크를 약국에서만 취급해야 유효할듯요

  • 2. ㅇㅇ
    '20.3.2 11:41 PM (68.183.xxx.156)

    마스크판매에 대한 제안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034

    청와대 게시판에 마스크 사재기 검색하니 비슷한 의견의 청원이 몇 개 있네요. 꽤 실효성 있어보이는데 정부에서 적극 검토해 주기를 바랍니다.

  • 3. 그럽
    '20.3.2 11:45 PM (112.166.xxx.65)

    1인당 한달에 20개.
    이렇게 하면 진짜 사재기니 줄서다 감염이니
    그런거 사라질듯.

    좋아요

  • 4. ㅇㅇ
    '20.3.2 11:47 PM (68.183.xxx.156)

    "약국에서 마스크 사재기가 불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 매우 간단합니다"

    이런 의견도 있네요. 결국 사재기를 막는 시스템을 활용하자는 것이니,
    약국한정만은 아닐 듯합니다.

  • 5. ㅇㅇ
    '20.3.2 11:51 PM (110.70.xxx.125)

    이거 못해요. 수량이 모자르거든요.

  • 6. ok
    '20.3.2 11:51 PM (116.127.xxx.76)

    저도 이 생각을 해본게
    우울증약을 타러가면서 이 병원 저 병원 일정이 좀 겹친적이 있었어요.
    (그때 사정이 좀 있어서)
    근데 앞병원에서
    우울증약 받아간게 바로 체크가 되더라고요.
    한사람이 여러번 약 타가는 거 체크가 되는
    시스템이 이미 있으니 약 대신 마스크라는 품목을
    넣는거죠.

  • 7. ㅇㅇ
    '20.3.2 11:59 PM (68.183.xxx.156)

    공적 마스크 수량이 부족한 듯요. 그래도 사재기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기사 댓글 중 눈에 띄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도 참 힘드시겠어요.

    "약국 운영중입니다. 마스크 없다고 말하는것도 정말 하루에 천명 가까이 말하고 있습니다. 줄이라도 서면 다행이지요 한명한명 일일히, 없습니다, 들어는 왔었나요, 언제 들어오나요. 이런거 말씀 드리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정말 물어보시는 분들 심경 알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만. 공적마스크 정말 마진 없이 드리는것인데도 독과점원한다 이런거 말씀하시는분들한테는 정말 섭섭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들한테 나누어 드리기 위해서 민번앞자리, 매수 적고 드리고있습니다. 제 마스크도 안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8.
    '20.3.2 11:59 PM (182.212.xxx.159)

    그러면 약국에서 마스크를 독점 판매 할 수 있는 권한이...
    저는 법은 잘 모르지만... 이후에 법적인 분쟁을 다툴 소지가
    있어보이는 굉장히 예민한 문제일듯 해요

  • 9. 약국들이
    '20.3.3 12:01 AM (14.47.xxx.125)

    대다수 양심껏 판매하겠지만
    개인인지라 또 장난치는 곳이 발생할수도..
    전 주민자치센터에서 취급하는게 좋을듯해요.

  • 10. ㅇㅇ
    '20.3.3 12:07 AM (68.183.xxx.156)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 편의점이 추가된다고 해요. 꼭 DUR 아니더라도 공적 판매처끼리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용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 11. ㅇㅇ
    '20.3.3 12:14 AM (68.183.xxx.156)

    주민자치센터에서 판매하자는 의견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관할 내 거주자에게만 판매할테니 사재기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되겠네요.

  • 12. 좋은
    '20.3.3 6:56 AM (218.235.xxx.157)

    아이디어네요. 굳이 약국독점 아니어도 물량만 충분하다면 적어도 사람들이 패닉은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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