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1413&page=1&searchType=sear...
이분 덕분에 봤는데
아...가슴이 먹먹하네요
참...타란티노도 멋있는 사람이고
브래드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좋고...,
실제 사건을 비틀어 카타르시스를 주는 ...
좀 길어서 보다가 포기했었는데
끝까지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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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20-03-02 20:58:31
IP : 211.178.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0.3.2 8:58 PM (211.178.xxx.18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1413&page=1&searchType=sear...
2. ㅇㅇ
'20.3.2 9:00 PM (211.186.xxx.68)이것보고 타란티노형이 더 좋아졌어요.
헐리웃에 대한 그의 애정을 가슴속 깊이 느낄 수 있어서 뭉클했구요.
필름에 대한~ 그 시절에 대한~ 같은 길을 걷는 모든 영화인에 대한 러브레터 같다는~~~~~3. ㄴㄱㄷ
'20.3.2 11:38 PM (117.111.xxx.77)너무 좋죠. 영화가 풍미가 있어요. 지난 헐리웃 선배들과 그 시절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느껴지죠.
결말에서 사실을 비튼것에는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고..
풍미가 넘치는 옛날 음악들도 너무 좋고요.
정말 천재예요. 영화의 내용들을 보면 마음도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 같아요.4. ^^
'20.3.3 8:02 AM (59.6.xxx.151)사랑하는 베일에도 불구하고
올해 가장 재밌게 본 영화
보고 나서 좋아 하면 꼭 타란티노더라는 ㅎㅎㅎ
빵 아저씨는 머니볼 이후 아주 좋아합니다
나이들수록 좋은 배우가 되어가는듯요
조연상 충분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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