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양 옆에 못 걷는 할아버지 두 분이 관장하시는데
한 분은 실패해서 기저귀에 보려고 지금 애쓰신다고...
관장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나요~
식구가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양 옆에 못 걷는 할아버지 두 분이 관장하시는데
한 분은 실패해서 기저귀에 보려고 지금 애쓰신다고...
관장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나요~
약넣고 너무일찍 화장실가서....본인스스로가 조금참았다가 가야하는데 그걸 못참아서 실패할수도
화장실을 못 가세요.
침대에만 누워계세요.
약 넣고 누워서 배변 하더라도
환자가 약이 돌때까지 기다려서 배변을 좀 참아야해요.
그걸 못 참고 약을 주르륵 쏟아내면 관장이 안돼죠.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