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상담하다 혈압 올라서.. ㅠㅠ
부모님댁(서울)으로 배송지를 정했습니다. 3군데서 가더라고요.
이마트몰(서울 어디였던듯), 택배사, 이마트트레이더스(경기 고양점)
원래 대전 저희집으로 배달시키면 대전트레이더스에서 배송되는데
부모님 댁 주소를 넣으니 서울 경기권에서 가는구나 이해했습니다.
거기 주소를 넣을 때 이번만 주소를 이렇게 넣을꺼냐 해서
거기 선택했고, 맨처음 이마트몰에서 한2~3일 걸려 배송됐고,
택배사에서도 설정한 서울주소로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양점에서 시킨 컵라면 2박스와 참치가
시간이 걸린다더라구요. 요즘 배송대란이니 이해하고 기다렷지요.
그런데 고양점에서 뜬금없이 저희집 대전으로 온겁니다.
전 결제를 한 번 했고 하면서 배송지를 다 서울로 설정해서
이마트몰과 택배사는 서울로 제대로 배송했는데,
트레이도스만 이리 온겁니다. 이메일 상담 했더니 연락안와서
전화했더니 접수하는 여자는 상황을 이해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 어떤 남자직원이 전화해서는 다시 설명하라더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지금 앱에는 대전 주소상으로 나와 있다며
발뺌을 하는 겁니다.
제가 볼때는 고양점 트레이더스에서 송장(?) 주소지를 늦게 뽑았는지
제가 결제시점에 넣었던 주소가 아닌
대전 주소로 보내놓은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런데 이 상담원이 절대 잘못했다는 말을 안하고
반품을 하라는둥, 나는 저 물건이 제대로 배달되길 원한다 했더니
방법이 없다는둥. 당연히 트레이더스에는 지금 재고도 없구요.
저도 상담원에게 갑질하는 소비자가 되기 싫어서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이마트몰이 문제라고 했건만
상담원은 듣거나 이해하려들지 않고 5천원 적립해줄꺼 이런 소리나하고
정말 절로 언성이 높아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네 시스템 확인후 연락준다더니 오늘 약속시간에서
2시간 지나 전화온 다른 담당자는 저보고 택배사 통해 보내라면서
또 배송비 대신 적립금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박스가 큰데 내가 그럼
부모임댁에 보내고 배송 영수증 보내면 입금해주는거냐 했더니
다른 담당자와 의논후 연락준다더니 오늘도 또 그냥 지나가네요.
이마트 고객센터.. 물론 이 프로세스가 꼬인 건 이마트몰 앱의 문제지
상담원분들의 문제가 아닌 걸 알지만.. 고객이 화나서
나가떨어지길 원하는 걸까요. 이마트 고객응대 시스템에 너무 실망하고 있네요. 에휴.. 화나도 사과 기대하지말고 그냥 반품 하는 게 낫겠지요 ㅠㅠ
1. 그냥
'20.3.2 6:12 PM (61.79.xxx.99)요즘에 온라인주문이 엄청 몰려서 잘못됬나보네요.
일부러 그런건 아닐테니 답답하겠지만 그냥 원만하게 하세요..2. ssg
'20.3.2 6:19 PM (106.101.xxx.178)상담센터 요즘 아니라도 그랬아요
ssg에서 기획한 기획행사 간단한 문의하고 답변 받는데
중간 연휴 3일 재치고라도 8일 걸렸어요.
오후에 전화준다고 해서 사람 꼬박 기다리면 연락없고
다음날 제가 전화하면 오후에 전화준다고 하고
다시 전화없고 또 전화할때마다 무슨일인지 물어요.ㅜㅜ
그럼 다시 설명
진짜 고객이 나가떨어지길 바라는 상담센터죠
간단한 문의였는데 결국 며칠을 그러다
제가 상담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고
지난번 다른 문의로 상담할때도 그랬다고하니
상담팀장이 전화줘서 결국 약속대로 문의에 시간 맞춰
대답해줬어요.
ssg 상담센터 외주를 준건지 신뢰가 안가서
결국 수백만원짜리 가전제품 사려다 지름신이 물러갔어요.3. ssg
'20.3.2 6:21 PM (106.101.xxx.178)상담실이 이러니 비싼 물건 샀다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거기 왜그러죠?4. ...
'20.3.2 6:29 PM (49.172.xxx.25)저는 자기들끼리 부서 연결한다고 전화 돌리면서 매번 제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라는 일 겪고나서부터
아예 처음 전화할때 확인 받아요. 제가 두번 세번 설명하지 않게 해 달라고.
그리고 제일 처음 전화 받은 사람 이름을 꼭 확인해요.
제대로 전달 안 될 경우 당신 찾겠다고. 그러면 대부분 제대로 전달하고, 두세번 묻는 일은 없더라구요.5. ...
'20.3.2 7:46 PM (220.75.xxx.108)그 배송지 일시적으로 바꾸는 게 가끔 꼬여요. 저도 우리집 하나 친정집 하나 보냈다가 두개 다 우리집으로 오는 걸 당해봐서...
지금같지 않게 평온한? 시기 였어서 며칠 후에 친정으로 새로 하나가 배송됐고 우리집에 잘못 온 하나는 그냥 먹으라고 했어요. 재고가 있던 시절이니 그렇게 해결됐는데 지금은 시절이 이모양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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