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서 보니까
정부가 신천지는 먼저 해주고 공짜로 해줘서 일반인이 혜택 못보고 죽었다고 욕하는 아줌마를 봤네요.
더우면 덥다고 난리 추우면 춥다고 난리 배고프면 배고프다 난리
신천지가 우선인 이유는 대구경북의 90%이상 아니 99%가 그들로 인한 접촉 감염이니까요.
일반인이라는 당신들 살려야될 거 아녀요?
동선 숨기고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받고 심지어 무단전출도 한다는데
저거 발본색원해서 어쨌든 지역감염확산을 막아야 할 거 아녀요.
저것들이 그냥 나올 거 같습니까.. 이미 수천명이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고
그들이 바로 당신 옆집일지 윗집일지 아랫집일지 어찌 알아요.
일단 큰 확산부터 막아야되지 않겠어요.
누가 죽길 바라고 일부러 방치합니까.
대구시장은 손놓고 놀고 있나요?
자기들 지역일인데 10명중 9명은 대통령을 욕하죠. 병 어쩌구 재앙이니 어쩌니..
대구경북 다 죽인다네요.
마스크 달라 달라 공짜로 주니 이것밖에 안 주냐고 원망..
대구 250만명이 다 무료 검사해야하는데 신천지만 시킨다고 원망? 죽는다고 원망?
죽었다 깨어나도 신이 내려와도 이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들 만족 못시킵니다.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