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마스크는 약국가면
어린이용 마스크는 항상 다 있고
성인용 천 마스크도
약국마다 없는 곳도 있지만,
있는 곳도 꽤 있거든요
3군데중 1곳은 있는 것 같아요
천 마스크는 구하기 어렵지 않은데요
이렇게 마스크 대란인데
천 마스크는 그래도 구할 수 있는 거 보면
너무 기능이 별로여서 안 사용하시는 건가요?
기능이 안좋긴 하더라도
그래도 낄만하지 않나요?
천 마스크는 약국가면
어린이용 마스크는 항상 다 있고
성인용 천 마스크도
약국마다 없는 곳도 있지만,
있는 곳도 꽤 있거든요
3군데중 1곳은 있는 것 같아요
천 마스크는 구하기 어렵지 않은데요
이렇게 마스크 대란인데
천 마스크는 그래도 구할 수 있는 거 보면
너무 기능이 별로여서 안 사용하시는 건가요?
기능이 안좋긴 하더라도
그래도 낄만하지 않나요?
안하는 것보단 낫지요 당연히
약국에 파는건 방한용이라 더워요
좀 얇고 필터 있는 면마스크가 필요
밀폐된 곳에서는 황사마스크 쓰고 사람접촉 뜸한 곳에서는 천마스크
쓰고다녀요...번갈아가며 써야지 황사마스크 비축해놓은것이 아주 넉넉치도 않구요..천마스크 자주 빨아써요
씁니다,
1회용은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고
쓰레기도 생기고..
여러장사서 자주교대하고, 빨아써요.
침만 막으면 되지않을까..
코로나 바이러스의 크기는 n95보다도 작습니다.
내얼굴앞에서 재채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천이나 kf94나 무슨 상관인건지 궁금합니다.
2명이 제약회사 신약연구소에 다니고 나머지는 의사, 약사, 간호사, 화공학박사예요.
미세먼지 많은 날만 94 끼고 나머지는 천마스크 빨아서 쓰고 다닙니다.
다들 건강하고 한명만 지하철 타고 나머지는 자차타고 다닙니다.
지하철 타는 사람은 천마스크 쓰고 자차는 주차장 오고가는 동안만 천마스크 써요.
출근해서는 자기 오피스 있는 사람은 마스크 안쓰고 의사, 약사, 간호사만 직장 특성상 제공되는 의료용 마스크 쓰고 출퇴근시에 주차장까지 갈 때에는 다시 천마스크 써요.
비말감염이라는데도 건강한 사람들이 94 마스크 구매에 스트레스 받는 거 보면 좀 안타까워요.
물론 다들 자기 눈높이에 맞는 방법을 택하는 건 자유지만 과잉인 부분이 분명 있어요.
2명이 제약회사 신약연구소에 다니고 나머지는 의사, 약사, 간호사, 화공학박사예요.
미세먼지 많은 날만 94 끼고 나머지는 천마스크 빨아서 쓰고 다닙니다.
다들 건강하고 한명만 지하철 타고 나머지는 자차타고 다닙니다.
지하철 타는 사람은 천마스크 쓰고 자차는 주차장 오고가는 동안만 천마스크 써요.
출근해서는 자기 오피스 있는 사람은 마스크 안쓰고 의사, 약사, 간호사만 직장 특성상 제공되는 의료용 마스크 쓰고 출퇴근시에 주차장까지 갈 때에는 다시 천마스크 써요.
비말감염이라는데도 건강한 사람들이 94 마스크 구매에 스트레스 받는 거 보면 좀 안타까워요.
물론 다들 자기 눈높이에 맞는 방법을 택하는 건 자유지만 과잉인 부분이 분명 있어요.
뉴스에 나오는 뉴스도 앞뒤 조건이나 상황을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이야 자기 보고싶은대로 보고 사니 일일이 알려줄 수도 없고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그러게요
KF94나 N95나 바이러스 못막는건 똑같고 그러니까 외국언론도 마스크 쓸필요 없다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쓰는건 혹시 내가 증상없는 감염자면 내 침이 남에게 튀어서 전염될까봐 쓰고있어요
세상 어느 마스크도 바이러스 자체는 차단시키지 못해요.
필터 구멍보다 바이러스가 훨씬 작아서.
다만 환자나 의료진은 서로 주고받고 감염원이 되는 길을 최대한 막는거죠.
하지만 건강하고 사람이 바글거리지 않은 환경이면 고사양 마스크는 커녕 안해도 됩니다.
요 며칠이야 신천지들이 날뛰며 퍼뜨리고 다니니 서로 조심하자는 뜻에서 입을 가리는거죠.
기침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마스크만 하고 다니는데 남에게 침튈지도 모른다고 최고사양 마스크 쓸 필요는 없어요.
필요없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사대니 정작 필요한 곳에서 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이런 상황이 된데는 기레기의 역할이 단연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그랬어요. 마스크 구하러 다니느ㅏㄹ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자기도 자기 아이도 천 마스크 빨아서 쓴다고. 제발 믿으라고.
바이러스는 방진복 입고 다니지 않은 이상 못 막아요
그리고 침으로 전염되는데 침은 면 마스크로도 충분하고요
왠만큼 거리 두고 대화하고 사람 많은 곳 피하고요.
마스크 안쓴 사람이랑은 되도록 말하지 말고요
평소 독감, 감기환자들이 kf94 80 마스크 썼나요?
초미세먼지때는 필요하겠지만요
천마스크 5장 사서 쓰고 있어요.
요즘 이쁘게 나온 면마스크들도 많아요.
제가 만약에 확진자인데 축축한 면마스크쓰고
기침하고 지하철타고
마트가고 사무실에 앉아있어요.
나중에 확진자라고 알게되면
제가 그냥 감기지 바이러스를 갖고있는지
몰랐다고 하면 되는거죠?
상대도 좀 생각합시다.
나두 면마스크 씁니다.
단 사람이 없는 산책로등에서요.
사람오면 내 마스크 불편해 할까봐 멀찌감찌 떨어져 갑니다.
기침을 하는데 왜 면마스크를 쓰나요?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나 쓰지.
그리고 증상이 없는 사람이 94마스크 쓴다고 100프로 전염을 차단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기침 안해서 천마스크 쓴다는 사람들에게 상대도 생각하라는 식의 오지랖은 접어두시죠.
아무리 설명해줘도 결국 보고싶은대로만 보면서 말이죠.
그나마 오늘은 천마스크 쓴다는 얘기에 정부 잘못 쉴드치려고 그런다는 얘기는 웬일로 안하시네요.
민주당인데 문대통령 쉴드 운운하시는 걸 보면 파란색은 아닌가봐요.
파란색 말고는 오렌지 밖에 없는데.
오렌지 싫어합니다.
파란색 좋아해요.
그리고 마스크 수급차질에 대해 정부탓을 하지
중국탓을 할까요?
그리고 마스크 수급 어려운지 알면서도
정부잘못 하나도없는것처럼
마스크 찾는분들을 마치
무식한 국민처럼 타박하며 가르치려는 분들
면마스크 쓰라고 프레임 치려는분들 한테
쉴드쳤습니다.
여기분들 정부에 흠갈까 미리 드립치시는거에
질려서 댓좀 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증상감염은 들어본적이 없으신가보네요.
저라도 사람많은곳에서는 3일된 마스크 쓰며
조심히 살아야죠.
본인은 얼마나 건강하시기에 코로나 따위가
붙지않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천마스크쓰고 왠만하면 3-4번씩 써서 정부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