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제6회 혼자 눈치 챈 비밀
원빈 圓彬 스님은 해인사에서 출가했으며 군종장교를 지냈고 신세대 스님으로
'절친'이란 프로에서 천수경과 법구경을 매우 재미있게 강의했습니다.
지금 6회까지 나온 금강경 강의도 판에 박힌 기존의 강의 형식을 탈피한 듯
금강경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접근한 듯 보입니다.
그래서 아주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금강경 좋아하시는 분들 놓치지 말고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제6회 연 다음 바를 아래로 죽 내리시면
지난 1회부터 5회까지의 목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