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출 실태 제대로 해석한 건 KBS뿐
https://news.v.daum.net/v/20200301175703055
-KBS는 "5일 동안의 출고량은 4475만 장이고, 이 가운데 수출량은 527만 장"으로 "해외로 나간 게 전체 출고량의 약 12%에 불과"하다며 "매점매석 등 유통상의 문제"가 국내 마스크 품귀 현상의 원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식약처 보도자료를 잘못 해석한 뒤 마스크 품귀 현상 원인으로 마스크의 상당수가 중국으로 수출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보도보다 훨씬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감염병 사태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는 단순한 실수도 국민에게 큰 혼란을 야기합니다. 보도자료에 버젓이 나와 있는 '수출량'을 '중국 수출량'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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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친일일보와 그에 따라 베껴쓴 한국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