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국을 먹었는데 갑자기 국에서 돼지고기 냄새 등 머라고해야하나 잡내 같은것때문에
못먹겠어요
자취한다고 3년안먹었는데 그래서 더 그런것같아요
예전에는 고기구어도 잡내 이런거 못느끼고 잘 만 먹었거든요 돼지 소 다 먹었어요
40대후반인데 입맛이 변한걸까요?
저는 지금까지 국을 먹었는데 갑자기 국에서 돼지고기 냄새 등 머라고해야하나 잡내 같은것때문에
못먹겠어요
자취한다고 3년안먹었는데 그래서 더 그런것같아요
예전에는 고기구어도 잡내 이런거 못느끼고 잘 만 먹었거든요 돼지 소 다 먹었어요
40대후반인데 입맛이 변한걸까요?
입 짧은 아이였고 어릴때부터 마른 반찬(진미채, 오징어채무침)만 있으면 밥 한대접 먹었어요..
국은 그냥 싫었어요..
근데 나이 드니 잘 먹어요...^^
고혈압 있는 사람들은 나트륨 많이 들었다고 피하더군요
저는 저혈압이라 기름기 적은 걸로 마음껏 먹어요
소금,카페인 섭취해야 몸이 깨어나서요
국물먹으면 배불러서 맛있는 반찬이나 고기를 못먹으니
반찬없을때만 먹어요
큰애는 식성자체가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건져먹는 스타일이구요
젓가락으로 국을 먹었는데(건데기만)
년식이 오래되니 국없인 밥먹기 힘들어유
저는 반대로 나이가 드니까 국물이 너무 좋아요 ㅡ.ㅡ
그냥 태어나서부터 안먹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안드셨고... 아빠도 어릴때부터 국 없이 식사를 하셨고요.
그냥 집안이 옛날부터 국을 안끓였데요.
어려서부터 안먹어서 그런가 국 없이 밥 잘 먹어요.
국 없으면 퍽퍽? 밥이 잘 안넘어감? 그런게 무슨 뜻인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느낌으로는 모르겠는 ㅎㅎ
국물보다 그냥 물이 더 맛있어요.
밥먹을때 물을 제일 많이 마시는듯
저 너무좋아하고
밥먹을때 국안먹으면 체하는 느낌이었는데
저녁에 국먹으니 확실히 붓더라구요..저녁엔 국 안먹어요
위산을 희석시키니낀 국물을 안 먹는 게 소화엔 좋대요.
밥 따로 물 따로라는 다이어트 방식도 있잖아요.
고혈압 환자는 염분섭취를 줄여야 하고.
근데 원글님의 질문은 국 안먹는 이유가 아니라 고기 안 먹는 이유 같은데요? 저도 소,돼지고기는 특유의 냄새에 예민해져서 안 먹은지 오래됐어요. 어느 순간부터 마트의 육류코너만 가도 냄새가 힘들어서 피해요.
그리고 국물 후룩후룩 마시는 소리가 너무 역겨워서 먹기 싫더라구요
국물 안먹고 물마셔요
미역국을 미역만 먹고 국물은 버려요
건강때문이 아니고 그냥 원래 그러네요 국물 싫어요
살쪄서요. 국물을 먹으면 살찌더라고요. 탕요리 찌개요리 국물요리 등이요
40대 후반인데
어릴적부터 국을 잘 안먹었던거 같아요.
죽도 좋아하고 밥을 물에 말아서 먹는것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국이나 찌개는 잘안먹었어요.
탄수화물이랑 국물을 먹음 살쪄요
저탄하면 국물 많이 먹어도돼요. 아니 많이 먹어야좋아요.
저는 20대부터 다이어트로 물종류를안먹고
건더기만 먹어요
탕도 건더기만 먹어요
국물바부르고 짜서 안먹어요
애낳고 미역국도 안먹었어요
어릴때부터 싫었어요
평생 물이나 국에 밥 말아 먹은적 없구요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건져먹고
고기들어간 국은 아예 안받아요
죽도 국 사촌이라 안먹어요
다이어트할 체중은 아니고
그냥 싫어서요
자랄 때부터 집에서 찌개나 국 자체를 안 끓여 먹어서요.
국,찌개 없이 밥 먹고 자라다보니 그닥 찾아 먹지는 않아요.
어릴때부터 싫었어요
평생 물이나 국에 밥 말아 먹은적 없구요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건져먹고
고기들어간 국은 아예 안받아요
죽도 국 사촌이라 안먹어요
50대중반인데 아직도
국 안먹고
음료수도 물마시는것도
다 싫어해요
다이어트할 체중은 아니고
국도 안먹는데
고혈압이에요ㅠㅠ
그냥 싫어서요
국물 안먹고 건더기 먹어요.. 천연양념 넣고 하는데도 국물은 그냥 소금물 된장물 같아서 별로 안먹어요..
소리가 역겹다고까지 하다니 진짜 성격 좋지 않네요
아무래도 소금간이 들어가야 맛이 나니 갈증나고
전 입술까지 메말라서 안먹어요. 육수내고 오래 끓이고 하는 것도 시간 에너지 아깝고.. 겨울에 소꼬리 정도 슬로우쿠커 로는 해요. 평소엔 귀찮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