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툽신천지관련보면 항상 싸이장인.ㅋ
이만희랑 같은지파? 였나. . 그랬다는거같네요.
1. 어머낫
'20.3.1 4:15 PM (210.178.xxx.44)나중에는 사이비 망해서 강남에서 식당하면서 먹고 살았다고...
2. ㅎ ㅎ
'20.3.1 4:16 PM (175.214.xxx.205)넘웃겨요.ㅎ
3. 음
'20.3.1 4:20 PM (1.230.xxx.9)싸이 장인 밑에 이만희가 있었다는데요?
싸이 장인 사이비 망했던거에요?
그래도 돈은 빼돌렸나보네요
엄청 부자라고 하던데4. ㅎㅎ
'20.3.1 4:22 PM (175.192.xxx.26)저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 봤잖아요... 백프로 믿을 수 없는 나무위키도 가보고요 뉴스도 찾아보고
제가 파악한 건 한때 사이비교주의 길을 걸을 뻔했으나... 이만희와 갈라지고 (어쩌면 팽당한거?)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한국 돌아와서 다시 목사를 했다(즉 기독교로 회귀) 어쩌고 하던데요...
진실은 알 수 없으나 현재의 신천지 전신 사이비에서 한 자리 하다가 이만희의 신천지로 자리잡히면서 떨려난 걸로 보여요
그 이후의 행보는 어떻게 판단내리기 어렵고요 근데 싸이도 집안에 돈이 좀 있다고 알려졌고 본인도 꽤 성공한 사람인데 그 딸과 결혼할 정도면 그 장인님도 쩌리일 리는 없겠고...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까방권이 있는 느낌이지만 YG 사태도 그렇고 뭔가 우리나라의 적폐가 밝혀지다 보면 의외로 마주치게 되는 인물 싸이...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지만 너무 자주 나오는 것 같죠.................5. —-
'20.3.1 4:30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싸이 장인이 장막성전 원래 교주고
이만희는 여러 사이비 전전하며 사이비 기술 배우다
장막성전 들어가서(여기가 과천, 유재열이 과천에 신천지 몇천명 데려가서 군락 이루고 살았음 지금 서울랜드)
말하자면 본인이 여기 추수해버리고 교주 유재열 쫒아버리고 자기가 장막성전 차지한거에요.
유재열은 이만희에게 고소당하고 뺏기고 국갔다 돌아와서 사업하는데 뒤에서 계속 교주로 활동한단 소문도 있어요. 17세부터 교주한 사람이니 보통 사람이 아니죠6. 어후 드러
'20.3.1 4:31 PM (91.48.xxx.24)싸이나 박진영이나 이상해요.
왜 저런 집들이랑 결혼하죠?
정신이 돌았나? 사이비 종교라니.7. ——
'20.3.1 4:42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정신이 돈게 아니라
아시다시피 돈과 권력이 엄청 많아서 그래요.
신천지 지금 자금이 500얼마라 하지만 몇조 단위래요. 통일교도 한 5-10조 정도일텐데.
신천지 교인 수가 삼성전자 3배에요. 삼전은 물건 만들고 직원 월급줘야하죠? 얘네는 돈을 주는게 아니라 이 인원이 전재산을 막 바치고 몸바쳐 일해요 정치권에서 인력 필요하면 알아서 봉사해주니 정치권에서 붙고요.
정치랑 똑같이 연예인 장사도 종교장사랑 비슷해요.
교주팔듯 맹목적 사랑 충성을 성적 어필과 재능 통해 파는건데 똑같고 종교 교도 움직이듯 비슷하게 움직일수 있고요 서로 필요로 해요 정치권 연예계 금융계. 그래서 그쪽 사람들이 다 더 문란하고 돈과 권력 탐하는 자들이 모여있고 돈 권력 섹스를 화폐로 그거 얻으려는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거에요. 재용준도 구원파잖아요8. 유재열?
'20.3.1 4:49 PM (184.170.xxx.163) - 삭제된댓글유툽 정치 얘기하는 사람 아닌가요?
다른 사람인가?
정말 이상한게 우리나라가 이 기독교와 사이비 종교에 엄청 많이 세력이 몰려있다는거예요.
그러고보니 해방되고나서부터인가... 기독교 전파는 그 이전이지만 일본은 기독교 세력이 크지 않은걸로 알아요.
그러니 해방되고나서부터겠죠. 우리나라에 기독교 전파가 크게 된 시기가.
아무래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을테니 뭐라도 주는 종교- 그 시기에는 기독교-에 포교가 많이 되었을것이고.
거기에다 무속신앙 잘 믿는 국민성도 한 몫 더해서 사이비 종교 창궐.
뭐 이런 식 아닐까 싶은데요.
점차 깨시민이 많아져야만 이런 사이비가 다는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이 난리를 피우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만한 집단으로 성장하지는 못하게 되겠죠.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사이비 종교에 대한 경각심을 교육시키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사회과목 같은거 아직 있나요?9. 유재열?
'20.3.1 4:50 PM (184.170.xxx.163) - 삭제된댓글유툽 정치 얘기하는 사람 아닌가요?
다른 사람인가?
정말 이상한게 우리나라가 이 기독교와 사이비 종교에 엄청 많이 세력이 몰려있다는거예요.
그러고보니 해방되고나서부터인가... 기독교 전파는 그 이전이지만 일본은 기독교 세력이 크지 않은걸로 알아요.
그러니 해방되고나서부터겠죠. 우리나라에 기독교 전파가 크게 된 시기가.
6.25전쟁 이후 아무래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을테니 뭐라도 주는 종교- 그 시기에는 기독교-에 포교가 많이 되었을것이고.
거기에다 무속신앙 잘 믿는 국민성도 한 몫 더해서 사이비 종교 창궐.
뭐 이런 식 아닐까 싶은데요.
점차 깨시민이 많아져야만 이런 사이비가 다는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이 난리를 피우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만한 집단으로 성장하지는 못하게 되겠죠.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사이비 종교에 대한 경각심을 교육시키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사회과목 같은거 아직 있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3962 | 아들이 어제와서 좀전에.전화왔어요 3 | 알려주세요 | 2020/03/01 | 3,047 |
1043961 | 3.1절 기념식 너무나 감동적이예요 7 | 기념식 | 2020/03/01 | 1,372 |
1043960 | 수학 선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 6 | ... | 2020/03/01 | 2,836 |
1043959 | 이만희는 설교를 잘 하나요? 21 | ᆢ | 2020/03/01 | 3,255 |
1043958 | 이런 관계는 정리해야 하나요? 16 | 나별 | 2020/03/01 | 4,969 |
1043957 | 윤석렬이 조국털듯이 신천지털면 어찌될까요?? 11 | ㅡㅡ | 2020/03/01 | 1,062 |
1043956 | "코로나19 환자 절반은 정상 체온..발열여부만으론 판.. 10 | 코로나19아.. | 2020/03/01 | 2,335 |
1043955 | 윤석열, 이만희와 사귀냐 ? 9 | ,,,, | 2020/03/01 | 1,177 |
1043954 | 마늘 어떻게 보관하세요? 3 | 마늘 | 2020/03/01 | 1,305 |
1043953 | 천안은 다른 사이비 JMS 확진자 등장 22 | ㅇㅇ | 2020/03/01 | 5,040 |
1043952 | 감염되신분있나요?아니면 가족이라도 13 | 혹시 | 2020/03/01 | 3,474 |
1043951 | 편애중계 트로트 신동 편 보셨어요? 2 | ㅡㅡ | 2020/03/01 | 1,689 |
1043950 | 내일부터 문연다는 학원 12 | 의심 | 2020/03/01 | 3,308 |
1043949 | 총선은 한일전이다 44 | 혹시 | 2020/03/01 | 1,130 |
1043948 | 집을 까페같이 꾸몄는데도 까페가게되네요 28 | 혼자 | 2020/03/01 | 8,098 |
1043947 | 하남스타필드 건너편 한강둔치 가는 방법이요 4 | 가는 길 문.. | 2020/03/01 | 1,000 |
1043946 | [직캠] 펭수팀 댄스배틀 무편집 풀샷 2 | ... | 2020/03/01 | 930 |
1043945 | 독일 현지 코로나 반응 77 | 릴렉스 | 2020/03/01 | 20,959 |
1043944 | 서울은 마스크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0 | .. | 2020/03/01 | 2,067 |
1043943 | 출산후 입원했을때 시모는 왜 그런이야길 했을까요 19 | pink | 2020/03/01 | 4,723 |
1043942 | 우체국 공적마스크 24 | ........ | 2020/03/01 | 3,647 |
1043941 | 좌식쇼파 편한가요? 3 | 슈슈 | 2020/03/01 | 1,185 |
1043940 | 있는 사람들 이렇게 어려울때 절대 안배풀죠? 10 | ㅇ | 2020/03/01 | 1,872 |
1043939 | 찹쌀밥이 위염에 효과있을까요? 10 | 효과 | 2020/03/01 | 4,094 |
1043938 | 날씨도 꿉꿉하고 생생우동 끓여요 3 | 지금 | 2020/03/01 | 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