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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0-03-01 08:38:15
시가와 친정 다 연금 나오셔서 매달 드리지는 않는데 .
어쩌다 보게되면 남편이 조금씩 드리거든요.
사실 양가에서 주시는게 더 많구요.
어쩌다 한번인데 ..
우리엄만 그냥 좀 고맙다 하고 받음 되는데 끝내 싫다고 하고 정색하고 안받고 그래요 .막 몰래 두고가고 .
뭐 항상 나는 니네한테주면줬지 피해 안끼친다고 늘 말씀도 하시는데 .
가끔 정말 피곤할때가 있어요.
시어머닌 고맙다고 하시면서 좋아하면서 받으세요. 그게 훨씬 맘이 편하더라구요.
뭐 선물을 사다줘도 꼭 왜샀냐 얼마냐 가격을 자꾸 묻고..
남편이 그래서 엄청 불편해해요 .
뭐든 적당히가 좋은건데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
IP : 220.127.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 8:4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그런스타이일이었는데 바른말 잘하는 저희막내 숙모가.... 어머니 그런식으로 자식들이 맛있는것도 안사주고 한다고 당당하게 받으라고 하시고 그랬어요.. 그이후에는 그런이야기 잘 안하셨던것 같아요... 그냥 엄마 너무 그렇지 말라고 그냥 고맙다고 하고 받으면 되지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하세요 .. 어차피 매달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념일에만 받는건데

  • 2. ...
    '20.3.1 8:4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그런스타일이었는데 바른말 잘하는 저희막내 숙모가.... 어머니 그런식으로 자식들이 맛있는것도 안사주고 한다고 당당하게 받으라고 하시고 그랬어요.. 그이후에는 그런이야기 잘 안하셨던것 같아요... 그냥 엄마 너무 그렇지 말라고 그냥 고맙다고 하고 받으면 되지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하세요 .. 어차피 매달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념일에만 받는건데.. 친정엄마라면 그냥 원글님 선에서 가격 같은걸 묻어보냐고 하고 그래서요 ..

  • 3. ...
    '20.3.1 8:48 AM (175.113.xxx.252)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그런스타일이었는데 바른말 잘하는 저희막내 숙모가.... 어머니 그런식이면 자식들이 맛있는것도 안사주고 한다고 당당하게 받으라고 하시고 그랬어요.. 그이후에는 그런이야기 잘 안하셨던것 같아요... 그냥 엄마 너무 그렇지 말라고 그냥 고맙다고 하고 받으면 되지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하세요 .. 어차피 매달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념일에만 받는건데.. 친정엄마라면 그냥 원글님 선에서 가격 같은걸 묻어보냐고 하고 그래서요 .

  • 4. ....
    '20.3.1 8:54 AM (220.127.xxx.113)

    그러니까요 . 정말 정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하나 싶다가도 .. 진짜 속을 모르겠어요 ㅋ

  • 5. ...
    '20.3.1 9:16 AM (125.177.xxx.182)

    근데 또 아예 안드리면 서운해 하세요.

  • 6. 행복한하루
    '20.3.1 9:22 AM (118.235.xxx.227)

    부모님이 인생을 그리사셨거나 사위나 딸에게 받기가 맘이 불편하신가보죠!

  • 7. 저런분
    '20.3.1 9:24 AM (223.33.xxx.20)

    그렇다고 안주면 서운해해요. 받고 담에 더 챙겨주면되지
    딸도 엄마 마음 모를 정도면 뭐..

  • 8.
    '20.3.1 9:30 AM (121.167.xxx.120)

    엄마에게 교육 들어 가세요
    사위 불편해 한다고 그냥 받으시라고요
    손주들 있으면 애들 교육상 안 좋다고 하세요

  • 9. 그럼에도
    '20.3.1 9:38 AM (59.4.xxx.3)

    싫다하시면 살짝 놓고 오시고
    도착 인사드리면서 말씀드리시고요

  • 10. ..
    '20.3.1 9:48 AM (118.216.xxx.58)

    혹시 외벌이하시는거면 딸 입장 생각해서 안받으려 하는 마음?
    그게 아니어도 딸은 출가외인이라 선긋고 아들한테 용돈받다가 재산도 아들위주로 상속하는걸 자연스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요.
    근데 님 어머님은 안주고 안받는걸 편해하는걸수 있으니 한번 터놓고 얘기해보시고 원하는데로 해드리세요.

  • 11. 계좌이체
    '20.3.1 12:51 PM (110.44.xxx.115)

    입금하시고 문자로 넣어드리세요.
    금액을 떠나서 맘으로는 기꺼워하십니다. 마음을 나누는 정이잖아요.
    전 엄마 모시고 사는데 형편 어려운 언니가 엄마 돈 드리고 가면은 저는 언니 가방에 다시 몰래 넣어주고, 제가 엄마 드리지만 엄마는 그 맘으로도 기뻐 하십니다.
    조카 용돈이라고 또 얼마 주고 가는데 저는 언니한테 다시 입금해주고 아들에게는 이모가 줬다고 그 돈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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