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하려나봐요. 그 동네 사람들은 무슨 죄?!!!
실내가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다른 교회들 예배 다 취소하는 마당인데?
그.동네 분들도 아시겠죠?
설마 지금시기에 저기가서 기도하면
난 코로나19영접하겠다는 뜻이지
제정신이면 가겠어요
항의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참 여기저기 다니며 왜 이리 민폐를 끼치고 다니나요?
하나님 팔아서 영업하는 장사치들은 벼락 맞아야 하는데...
장위동 어떡해ㅜㅜ
용자 한사람이 참석해서
돌아다니며 기침을 해대면
주님이고 나발이고 살겠다고
다 도망가버림
돈독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항의 하세요
교회 앞에서
실내가 더 위험해요,,저러다 큰일 납니다
대책 강구하고 동네 사람들과 합심해서 차단해야 합니다
관할 구청,경찰서에여
신도들이 병이 걸리든 말든 돈받아야 하니까 무조건 교회 열어야 한다는 빤쓰
교회를 폴리스라인 쳐서 격리 시키고 밖에서는 계속 소독약 살포해야죠 뭐...
빤스제일교겠지
그 인간 잡혀들어갔는디 뭔 개소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