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아도 그렇죠. 투덜대는 말투가 왜 이렇게 보기 싫은지
제 현실엔 서로 독려해주고 맘졸이며 뉴스보고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사람 뿐인데요.
정부탓 하면서 냉소적인 발언하면 뭔가 있어 보이나요?
계급이 달라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딴나라 딴세상 사람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서연씨도 그렇구 유민주? 그 파티쉐 분도 그렇고 현실감각이 없는걸까요?
—- 조회수 : 4,227
작성일 : 2020-02-29 19:51:09
IP : 39.119.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직히웃겨욤
'20.2.29 8:07 PM (37.120.xxx.39) - 삭제된댓글그분이랑 같은 도시 사는데요, 그 분 여기 사신지 얼마 안됐어요...ㅋ 그리고 여기 저 꽤 오래전부터 살고있는데, 저분처럼 현실감각없는 교민들 없어요...ㅋㅋㅋㅋ 외국에 산다고 해서 다 저렇지 않다는점. 일반화시키지말아주세욤..하하 저분 언제부터 외국 사셨나 찾아보니까 전 여행온줄..ㅋㅋ
2. 그분
'20.2.29 8:12 PM (180.231.xxx.18)언제 외국가셨대요~
간지 얼마 안되셨나보다
잘 모르니까 저렇게 떠드는듯요
주위 사람들 말 듣고3. 억
'20.2.29 8:13 PM (110.70.xxx.49)연예인이란 분은 말을 원래 거침없이 하시는분 같고요
파티쉐분은 평상시 보세요
상류사회 공주가 다름 없답니다.
브랜드파티 초청에... 고급진옷에. 해외여행에..
ㅋㅋㅋ4. rainforest
'20.2.29 8:23 PM (183.98.xxx.81)그녀 국적이 캐나다이었나? 뭐 하여간 학교는 외국에서 나왔더라구요.
예전부터 현실감각은 별로 없었던 듯.
그녀가 뭐라고 인스타에서 떠든 말이 이슈가 되나요..ㅋㅋㅋ5. 그냥
'20.2.29 10:18 PM (125.176.xxx.76)쿨하고 멋진 거랑 무뇌인거랑 구분 못하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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