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3,40대를 거쳐 지금까지 함께 한 82쿡
그동안 숱한 일들 겪어왔지만
82가 무너지고 쪼개지도록 절대 가만 있을 수 없다.
이번에도 이겨낸다 화이팅!!! 힘내자!!!!
1. phua
'20.2.29 3:05 PM (1.230.xxx.96)저도 힘.. 보탭니다!!
2. ㅇㅇ
'20.2.29 3:05 PM (175.208.xxx.15)저도
화이팅!!! 힘내자!!!!3. 고등맘
'20.2.29 3:06 PM (219.241.xxx.167)원글님 맘이 내 마음!
4. ..
'20.2.29 3:06 PM (116.40.xxx.49)아자아자..화이팅!!!
5. 암요
'20.2.29 3:06 PM (180.228.xxx.213)제힘도 보탤께요
화이팅~!6. 홧팅
'20.2.29 3:06 PM (14.45.xxx.72)국난극복 힘내서 같이 해요
7. 맞심더
'20.2.29 3:07 PM (180.70.xxx.254)보이지않은 대다수의 회원들 마음입니다
8. ...
'20.2.29 3:08 PM (218.236.xxx.162)82 힘내자요~
9. 꼭
'20.2.29 3:09 PM (220.127.xxx.212)이길겁니다. 힘냅시다!!
10. 암요~
'20.2.29 3:09 PM (123.213.xxx.169)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서야 한다!!
우린 평화와 정의를 추구 하기에 !!!11. ..
'20.2.29 3:11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이런 것 쯤 껌이죠 뭐 ㅋㅋ 이명박근혜 때도 견뎠는데요..
82가 건재해서 든든해요 ㅎㅎ12. ...
'20.2.29 3:11 PM (122.45.xxx.197)정말 82대단해요 다른 사이트 망가진 걸 보면 더 그래요^^
이번 총선은 한일전 뿐 아니라 사이비종교와의 싸움이기도 하네요~
자랑스런 82!!13. ㅋㅋ
'20.2.29 3:13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82 아지매들이 징하다니까요 ㅋㅋ 진짜 멋져요~ 엄지척~
14. 화이팅!!
'20.2.29 3:15 PM (116.91.xxx.220)대선때 새벽두세시쯤 매번 똑같은글쓰고 아침되면 지우는 알바때메 잠안자고 버틸때도 있었는데요.
이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들 몸 건강하세요~~15. 맞아요
'20.2.29 3:15 PM (118.35.xxx.149)눈팅만하던 저같은사람도 위기때면 점조직으로
물위로 올라옵니다.
82는 건재하다!
어디 잡것들이 감히16. 니무
'20.2.29 3:18 PM (121.183.xxx.212)힘냅시다 82
17. 저도요!
'20.2.29 3:18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눈팅만하던 저같은사람도 위기때면 점조직으로
물위로 올라옵니다.
82는 건재하다!2222222222218. ㅜ.ㅜ
'20.2.29 3:18 PM (24.96.xxx.230)님맘 제맘!!
19. 맥도날드
'20.2.29 3:19 PM (119.67.xxx.3)저도 이번에 이상한 것을 많이 느꼈어요
우리 기운 내요. 화이팅20. 일부러로긴
'20.2.29 3:19 PM (211.109.xxx.39)눈팅만하던 저같은사람도 위기때면 점조직으로
물위로 올라옵니다.
82는 건재하다! 33333333333321. ..
'20.2.29 3:19 PM (121.179.xxx.235)82만이 아니어요
제 블로그이웃이 대통령 탄핵 청원을
공유로...
내가 사람 잘못가려서
바로 그 공유한사람들 이웃 끊기 했네요.22. 귀챠니즘의
'20.2.29 3:22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끝파왕
저같은 사람도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
흔들리지않는 편안함82 8223. ...
'20.2.29 3:22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전 투표권을 가진 이래 올출석 민주당 몰표이지만
열정적인 82님들이 보기엔 선택적 지지자일수도 있는데
이번 사태 통해 열정적인 82님들이 참 감사하게 느껴져요.
일전에 뜻이 같지 않던 사안에 굳이 목소리 내서
이때다 싶은 사람들한테 힘 실어주진 말자 해서
논쟁에 참전하지 않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혹시 한 뜻이 아니더라도 잠자코 있을게요.
지금 불만의 목소리 내는 사람들 중에도
지지의 뿌리는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요.24. 40대에서
'20.2.29 3:24 PM (175.223.xxx.226)60 이에요 . ^^
언제나 굳건한 82 , 오늘도 홧팅 !25. ...
'20.2.29 3:24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전 투표권을 가진 이래 모든 선거 올출석 민주당 몰표이지만
열정적인 82님들이 보기엔 선택적 지지자일수도 있는데
이번 사태 통해 열정적인 82님들이 참 감사하게 느껴져요.
일전에 뜻이 같지 않던 사안에 굳이 목소리 내서
이때다 싶은 사람들한테 힘 실어주진 말자 해서
논쟁에 참전하지 않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혹시 한 뜻이 아니더라도 잠자코 있을게요.
지금 불만의 목소리 내는 사람들 중에도
지지의 뿌리는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요.26. 저두요
'20.2.29 3:25 PM (223.62.xxx.68)82쿡을 지키는 게 나를 지키는 거 ㅎ
취향에 맞는 곳 찾기 힘듦
그래서 꼬~옥 지켜야해요^^27. 00
'20.2.29 3:25 PM (110.10.xxx.93)저도요...끝까지요.
28. 동감!!!
'20.2.29 3:26 PM (218.49.xxx.21)우리 해낼 수 있어요!!!
82쿡 16년차의 경험으로 82언냐들이 나쁘다는 사람중에 안 나쁜 사람 못 봤고 하지말라고해서 안 하니 손해나는건 없었어요 82언냐동생들 우리 힘내요!!!29. 장하다 82
'20.2.29 3:28 PM (175.223.xxx.226)수년을 로긴도 귀찮아서 항상 눈팅였는데
요즘에 하루종일 로긴입니다.
참을 수가 없지말입니다.30. 저도 손!!
'20.2.29 3:28 PM (222.97.xxx.205)게시판 잘 가려가며 읽다가도
너무 엉망일때는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잠시 나갔다가 들어옵니다.
그럼에도, 절대로 이 공간 안내줍니다..
제목보고도 알바인지 아닌지 감잡을 수 있을 정도로 오래된 곳입니다.
우리,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다들 화이팅~~~31. 듣고보니
'20.2.29 3:28 PM (203.236.xxx.229)왠지 서글프네요 그만큼 제가 늙었네요
여하튼 선거철인거죠. 아자 아자 입니다!32. 아줌마
'20.2.29 3:29 PM (221.147.xxx.82)화이팅
힘내요... 대한민국33. 오랜 회원
'20.2.29 3:35 PM (117.111.xxx.76)여기도 한 표 보태요.
십여 년 넘게 함께한 소중한 82.
중간중간 상한것 들로 생채기 났지만 그대로 두고 떠날 수 없죠. 소중한 공간 지켜낼겁니다.34. 저도
'20.2.29 3:36 PM (211.206.xxx.82)20대와 30대를 거쳐 40대인 지금까지, 82가 없었다면 저는 진심 살지 못했을거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의 소중한 공간!35. 양파
'20.2.29 3:38 PM (121.184.xxx.253)저도 눈팅회원이지만 다시금 로그인 하게 하네요.
아이 키울때 부터 도움 많이 받았는데 아이가 커서 군대 갔거든요.
82는 제게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꼭 지키자구요 82!!36. ..
'20.2.29 3:49 PM (114.203.xxx.194)저도 한표요
여기에서 간접 삶을 많이 배웠네요
지금 비록 난리지만 반드시 정화되리라 믿어요37. 늘감사
'20.2.29 3:50 PM (221.163.xxx.194)여기만오면 힐링..
깨시민으로 살 수있도록 도와주는 82..
소중하고 귀한 곳입니다!38. 저도요
'20.2.29 3:52 PM (14.39.xxx.212)저의 40, 50대를 함께 한 82쿡 입니다.
같이 지켜내요.39. 띠로리
'20.2.29 4:00 PM (183.103.xxx.30)당연한 말씀, ㅅㅅㅅㅎ
40. ㅎㅎ
'20.2.29 4:04 PM (1.235.xxx.180)그러네요.. 82와 함께 30대 40대를 지나 올해 50대 입성했네요. 열심히 지켜냅시다!!!
41. 암요 암요
'20.2.29 4:07 PM (141.0.xxx.65)친정같은 82!!
42. O1O
'20.2.29 4:08 PM (222.96.xxx.237)저 찾아보니 가입일이 2008-05-28 이네요.
43. :::
'20.2.29 4:24 PM (223.104.xxx.70)낼 모레 육십바라보지만 이런 난리는 첨보네요
레파토리도 다양해서 돌림노래를 토해내는 저것들
진짜 우릴 잘못본거죠
귀찮아 로긴 안하던 나같은 사람도 열받아 로긴하게 만드는 개쓰레기들44. ^^
'20.2.29 4:24 PM (116.47.xxx.183)미투~
팔이 포에버 쥬~45. ...
'20.2.29 4:31 PM (122.45.xxx.197)전 2008년 6월 가입이네요 30대초반 시작했다 이젠 40대 중반 아직 어려요 호호호호
굳건한 82 사랑합니다!!46. 홧팅!
'20.2.29 4:32 PM (91.48.xxx.24)82 원데이 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힘내요!47. 저도
'20.2.29 4:37 PM (61.98.xxx.235)저도 82와 30대와 40대를 함께했네요. 82 별별 풍파 다 겪었지만 잘 지켜졌죠.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겠습니다!48. 조베로니카
'20.2.29 4:40 PM (116.124.xxx.48)힘내세요, 우리모두
49. 저도
'20.2.29 4:53 PM (61.105.xxx.146)동참^^
든든한 82님들 함께 힘내요~50. Aa
'20.2.29 5:01 PM (223.38.xxx.52)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화이팅!!51. ...
'20.2.29 5:17 PM (14.39.xxx.161)82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다같이 힘내고
이 위기를 극복해 봅시다.52. 도라
'20.2.29 5:22 PM (82.14.xxx.236)네 우리 모두 힘내요
솔직히 뻘글과 알바댓글 읽으면 화나고 열받아서 안 와버릴까 하는 마음이 0.000001초 정도 들다가도 82를 지켜야겠다는 전투력이 다시 불붙어 여기 상주하게 됩니다^^
우리 다 화이팅!!53. 우리 모두
'20.2.29 5:57 PM (92.12.xxx.165)힘내서 또 이 역경을 같이 극복해요. 화이팅!!
54. 암요
'20.2.29 5:59 PM (59.5.xxx.129)뭐 한두번 겪어온 일도 아니고
ㅎㅎ55. ..
'20.2.29 10:25 PM (175.223.xxx.243)저는 어느새 50대가 되었네요. 82는 우리 아줌마가 지켜야죠. 토왜들이 설치지 않게요.
56. ^^
'20.2.29 10:56 PM (211.206.xxx.50)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