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외국가는 프로그램
이번에는 직접 나와서
별거 없는 내용에 이서진이랑 뉴욕 다니면서
여기가 부촌이네 여기는 집값이 얼마야 하고 뉴욕부촌 부동산 사들일려고 하는건지
작년 연봉 많이 받았다고 기사도 나오던데
어느 위치 올라가면 그에 맞춰 욕망이 바뀌고 그 수준에서 또 그 크기에 맞는 부의 수준에 눈이 맞춰지므로 그 나름에서 또 돈욕심이 생길텐데
꽃할배 스페인편 까지가 딱 좋았던듯
그 이후는.. 더이상 안보게 되는
오늘 방콕하면서 처음봤는데
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ㅡ
지금 미술사 강의까지 넘 재미있어요재미있어요
진짜 뉴욕뉴욕 이프로 넘 싫어요.
지금이 어느땐데 뉴욕보고 뭐하라는건지
감 옛날에 잃은것같아요.
저도 안봄 자기가 연옌이야
신서유기도 다보고 강식당도 보고 했는데 이건 안봐지더라구요
저는 홍진경 나오는것만 가끔 봐요. 뉴욕편 너무 싫어요.
나피디는 이서진 배경이나 자란 환경에 대한 동경심이 있는거 같아요. 뉴욕편은 정말 나피지 지 욕심 채우는 느낌이에요.
저는 보면서 나피는 확실히 창조적인면이 많구나
했는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재밌게보고 있어요.
나피디 이서진 왜그리 쓰는거야
이서진은 나피디가 은인이네 했는데
방송보니 나피디가 이서진 동경하는 모습처럼 비춰짐
뭔가 뒤통수 맞은 느낌
잘 보고 있어요
그거 라떼는 말야....그런 컨셉인가 하고 보는데요
관광지 아닌 다른 시각으로 뉴욕을 보여줘서 좋던데요
이서진은 싫은데요
뉴욕말고 또 다른 곳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땐 누가 나오려나...